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지난해에 이어 2019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에 등재됐다. 이 교수는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AJSM)에 2편, 관절경 분야 학술지 Arthroscopy에 2편을 게재하는 등 지난해에만 SCI, SCIE급 저널에 제 1저자로 총 8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인암 명의 전(前) 제일병원 산부인과 김태진 교수가 2019년 1월 1일부터 건국대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아울러 전(前) 제일병원 산부인과 소경아 교수도 같은 날 건국대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수면 중에 소변을 보기 위해 1회 이상 일어나는 경우를 가리키는 야간뇨. 만성적인 생활습관이나 노화로 생각해 치료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건국대병원 비뇨의학과 박형근 교수팀은 야간뇨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의 관련성을 분석해 대한남성과학회 공식저널인 World Jornal of Men's Health에 발표했다.이번 연구 대상자는 배뇨일지에서 평균 1일 2회 이상 야간뇨를 가진 45세 이상 남성. 이들을 국제요실금 설문지로 야뇨증 관련 질문을 기준으로 불편군과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12월 13일 웹어워드 코리아 2018 대한민국 웹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혁신적이고 우수한 인터넷서비스를 인정받아 종합의료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병원은 지난 7월 리뉴얼된 새로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병원이 12월 11일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종근당의 키즈오페라 '안녕? 딸국!' 공연을 개최했다.이 공연은 어린이 환자와 환자 가족들을 위한 문화공연으로, 음악을 통해 빠른 쾌유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 이계영 센터장 연구팀(허재영 박사, 김희정 교수)이 개발한 폐암진단법이 특허청 특허를 받았다.연구팀은 체액에서 분리한 세포외소포체(나노소포체) DNA를 이용해 EGFR(표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출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EGFR 유전자 돌연변이를 빠르게 확인하면 적절한 항암제를 결정할 수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검출법은 기관지폐포세척액 나노소포체를 이용한 액상생검법을 이용하고 있어 현재 조직검사를 통해 얻은 DNA를 추출하는 현재의 검사법과 민감도와 정확도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12월 7일 병원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일 시 : 2018년 12월 14일(금) 오후 2시~4시▲장 소 : 원내 대강당(지하 3층)▲제 목 : ‘대장암센터 정기 건강강좌’▲문 의 : 1588-1533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11월 24일 열린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추계학술대회(고대안암병원 유광사홀)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1년이다.
▲일 시 : 2018년 12월 10일(월) 오후 2시~3시▲장 소 : 원내 대강당(지하 3층)▲제 목 : ‘혈관질환’▲문 의 : 1588-1533
▲일 시 : 2018년 11월 30일(금) 오후 2시~4시▲장 소 : 대강당(지하 3층)▲제 목 : ‘뇌졸중의 날 기념 건강강좌’▲문 의 : 대표번호(1588-1533)
건국대병원 양정현 유방암 센터장건국대병원 양정현 유방암센터장이 방암의 진단과 치료, 이후의 관리에 대해 담은 책 ' "나, 유방암이래" '를 25일 출간한다. 저자는 유방암 환자와 가족들, 그리고 유방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게 유방암에 대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 시 : 2018년 11월 29일(목) 오후 2시~3시▲장 소 : 원내 대강당(지하 3층)▲제 목 : ‘양악수술과 안면윤곽수술의 차이점’▲문 의 : 1588-1533
▲일 시 : 2018년 11월 28일(수) 오후 3시▲장 소 : 원내 대강당(지하 3층)▲제 목 : ‘두근두근 캠페인 부정맥’▲문 의 : 1588-1533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팀(신진영 교수, 김경진 교수)이 11월 11일 열린 제62차 대한노인병학회 추계학술대회(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한국 노인 노쇠 코호트 자료를 이용한 노쇠 측정 도구 별 유병률 차이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한아 교수가 11월 3일 열린 제59차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패혈증 환자의 장기 기능 장애와 사망률 예측을 위한 bio-ADM과 proenkephalin의 유용성'이라는 논문으로 우수 연제상을 받았다.
▲일 시 : 2018년 11월 21일(수) 오후 1시~3시▲장 소 : 대강당(지하 3층)▲제 목 : ‘췌장암 건강강좌’▲문 의 : 1588-1533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팀(정석원 교수, 이용수 박사, 김자연 연구원, 김효남 연구원)이 10월 19일 열린 2018 대한정형외과 국제학술대회(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어깨 회전근 개 파열에서 근육의 지방 변성과 근위축을 초래하는 새로운 분자기전'이라는 논문으로 학술본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심승혁 교수가 로봇 수술 센터 개소 1년 만에 수술 100례를 기록했다. 심 교수는 지난해 11월 20일 첫 수술을 시작했다.
건국대병원의 정오 음악회가 3천회를 맞아 아트위캔과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씨가 특별공연을 가졌다.장애아티스트들의 기반을 다져주기 위해 2013년 창립된 아트위캔은 피아노(임유진)와 첼로(김어령), 플루트(이영수)으로 이뤄진 트리오 팀과 박혜연 소프라노가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이어 전자바이올리니트스 유진 박이 나서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건국대병원은 2005년 8월 새 병원을 개원하면서 같은 해 9월부터 지금까지 평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병원 지하 1층 피아노 광장에서 정오의 음악회를 이어오고 있다. 3천회까지 약 4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