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8년 6월 20일(수) 오후 2시, 3시▲장 소 : 중앙대병원 송봉홀 (오후 2시) 울산대병원 본관 강당 (오후 3시)▲제 목 :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문 의 :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02-2227-8232)
중앙대학교병원이 6월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기관인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센터장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에 선정됐다.이 센터는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기도자 가운데 서비스에 동의한 환자를 지속적으로 상담 및 관리하고 퇴원 이후에는 지역사회로의 복귀까지 연계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등 자살시도자에 대한 정신적·심리적 치료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팀이 6월 1일 2018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춘계학회(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비롯해 총 3개의 학술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신체증상장애와 주요우울장애의 휴지기 뇌파 theta 동시성의 특성 비교 연구'라는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중앙대병원 교수협의회가 현 김성덕 원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약 10년간 연임을 통해 잘못된 행태와 인사권 남용, 그리고 새 병원 건립의 졸속 추진 때문이다.교수협은 5일 성명서를 통해 "김 원장은 재단에 잘 보이기 위한 단시안적인 정책만을 펼쳤고, 학연에 얽매인 인사정책을 펼쳤다"면서 "77% 이상의 불신임 찬성의 투표 결과에 따라 물러나라"고 말했다.교수협은 또 새 병원 건립에 대해서도 주체가 병원이 아닌 돈의 논리로 지어지는 것이 의심되는 만큼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협의회는 "교수들이 원하는 병원은 대학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박동혁 교수팀이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중앙대병원)에서 '동물실험을 바탕으로 치매극복을 위한 기초연구'라는 구연발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중앙대병원 신장내과 신정호 교수팀(황진호, 김수현 교수)이 4월 27일 제37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연례회 및 2018 아시아 중환자치료 컨퍼런스(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서태평양 중환자의학회(WPACCM) 학술상을 받았다.교수팀은 지난해 8월 '속적 신대체요법(CRRT)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에서 생체임피던스 분석을 통한 체액 평가의 유용성'이라는 연구를 대한중환자의학회지에 발표한 바 있다.
▲일 시 : 2018년 5월 11일(금) 오후 2시▲장 소 : 송봉홀(중앙관 4층)▲제 목 : '질병의 왕, 통풍 정복하기’▲문 의 : 진료협력팀(02-6299-1140)
장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인 로타바이러스가 백신 도입 후 발생률이 더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내에는 2007년 MSD의 로타텍과 2008년 GSK의 로타릭스 등 2종의 경구용 생백신이 처음으로 도입되면서 로타바이러스 발생률이 감소하는 추세였다.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임인석 교수팀과 중앙대의대 미생물학교실 김원용 교수팀은 "한국내 로타바이러스 백신 접종 이후 특정 유전자형 로타바이러스 감염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교수팀은 2013~2015년에 중앙대병원에 내원한 로
중앙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박성빈 교수가 지난달 29일 제6차 자기공명영상 관련 국제학회(ICMRI 2018, 그랜드힐튼서울)에서 학술 발표상을 받았다.박 교수가 발표한 연구는 '남성불임환자에서의 자기공명영상의 유용성'이다.
중앙대학교병원이 장례식장을 전면 개보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리모델링된 장례식장은 총면적 2332.11㎡(700여 평) 규모에 304㎡~180㎡로 구성된 입식, 좌식 조문실 및 접객실 등 다양한 빈소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의 집행부 인선이 완료됐다. 최 당선인은 25일 의협 제40대 집행부 상임이사 및 자문위원 명단을 최종 발표했다.당선인은 "이번 인사 기준은 투쟁력을 갖춘 인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번 집행부 33명 중 13명은 전국의사총연합과 의협비상대책위원회, 의료혁신투쟁위원회 출신이다.상근부회장에는 기존 발표한대로 회장 인수위원회 방상혁 대변인이 임명됐다. 부회장단은 25일 총회에서 선출된 이필수(전남의사회장), 이동욱(경기도의사회장), 유태욱(가정의학과의사회장), 박홍준(서울시의사회장), 박정율(의학회
▲일 시 : 2018년 4월 12일 오후 1시 30분 ▲장 소 :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제 목 : '조울병 바로알기'▲신 청 : 진료협력팀(02-6299-1140)
▲일 시 : 2018년 4월 8일(일) 오전 9시▲장 소 : 중앙대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제 목 : 류마티스(오전)-관절통과 자가면역질환의 진단적 접근(중앙의대 최상태) -관절통 환자의 신체검사(한림의대 서영일) -자가항체의 의미와 관절윤활액 검사(고려의대 최성재) -관절염 진단의 영상의학적 접근(건국의대 김해림) -류마티스 질환에 사용되는 고전적 약물들(원광의대 이명수) -류마티스 질환에 사용되는 생물학적 제제(연세의대 이상원)(오후)-증례로 본 류마티스관절염의 진단과 치료(성균관의대 차훈석) -증례로 본 골관절염의 진단과 치료
최근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눈 건강을 위해 선글라스도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중앙대병원 안과 전연숙 교수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출 시에는 되도록 콘택트렌즈보다 안경을 착용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미세먼지에는 먼지 뿐만 아니라 규소, 납, 카드뮴 등 중금속과 질소 및 아황산가스와 같은 대기 오염물이 들어있어 알레르기성 각결막염, 독성 각결막염, 안구건조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다.실제 미국 보건당국은 스모그 발생시 안구건조증 환자가 최대 4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만에서
발톱무좀에 레이저를 이용하면 연고제의 3배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연구결과가 나왔다.중앙대병원 피부과 김준범 · 박귀영 교수팀은 발톱무좀 환자를 대상으로 항진균제, 연고제, 레이저치료군의 효과를 평가해 대한피부과학회 영문학술지(Annals of Dermatology)에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총 128명. 연구팀은 이들을 항진균제 투여군, 연고제투여군, 그리고 연고제+레이저치료군으로 나누고 16주간 치료효과를 관찰했다.레이저치료에는 1064nm 단파 Nd:YAG 레이저를 이용했다.그 결과, 레이저치료군에서는 70%가 호전된 반
중앙대병원과 질병관리본부가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 활동으로 3월 20일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직접 방문해 헌혈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 임직원 약 200여명이다.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헌혈센터를 운영 중인 중앙대병원은 인근 지역 주민과 중앙대 학생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 기관 및 단체를 직접 찾아가며 적극적인 헌혈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앙대 피부과학교실 권태린 연구교수가 김범준 교수와 함께 발표한 '고주파 치료를 통한 지방 분해의 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 논문'으로 일본레이저테라피 저널에서 젊은 연구자에 수여하는 밍첸카오상(Ming-Chien Kao Award)을 받았다.이 저널에 우수 논문을 기고한 45세 이하 젊은 과학자들 중 연간 3명을 선정해 주어지는 이 상은 한국인으로서는 권 교수가 유일하다.
중앙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한준 교수가 3월 6일 열린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뉴올리언스)에서 성인 인공슬관절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일 시 : 2018년 3월 29일(목) 오후 2시▲장 소 :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제 목 : 건조한 봄철, 아토피피부염의 올바른 관리법은? -알레르기 피부검사(Allergy skin test) -아토피피부염 바로알기(피부과 박귀영 교수 -아토피피부염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피부과 이갑석 교수)▲문 의 : 진료협력팀(02-6299-1140)
이대목동병원 외과 이주호 교수가 3월 17일 중앙대병원에서 개최된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