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9년 6월 29일(토) 오후 2시▲장 소 : 순천향대 서울병원 동은대강당▲내 용 : -빈혈관리 식이요법(윤수진 영양팀장) -미세먼지와 호흡기 건강(김신애 이비인후과 교수) -턱관절 장애와 양악수술(이기철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새로운 삶의 시작,신장이식(전진석 신장내과 교수) -복부대동맥류 파열의 무수혈적 치료(오홍철 흉부외과 교수) -심한 빈혈을 동반한 3도 치핵(인명훈 외과 교수)▲문 의 : 02-709-9924
▲일 시 : 2019년 6월 25일(화) 오후 1시 30분▲장 소 : 병원 지하 2층 대강당▲내 용 : '만성신장(콩팥)질환 치료와 신장이식'-만성콩팥병의 이해와 대체 치료법, 투석과 이식(신장내과 이유호 교수) -신장이식 수술 및 이식 후 관리(이식외과 이정준 교수) -신장이식 준비 절차(이은란 장기이식코디네이터) -만성콩팥질환 및 신장이식 후 식이 관리(김지윤 영양사) -신장이식 환자와의 소중한 경험 나누기▲문 의 : 031-780-5887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가 5월 23일 열린 2019 대한신장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차기 이사장인 17대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5월부터 2년이다.
제18대 서울대병원장에 김연수 교수(金演洙 55, 신장내과)가 임명됐다. 서울대병원장은 병원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교육부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5월 31일부터 2022년 5월 30일까지 3년으로, 한 회 연임할 수 있다.신임 김 원장은 1963년 서울 출생으로, 1988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서울대의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서울의대 교무부학장 등 요직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6월 12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한신장학회 김연수 이사장이 신장내과 전문의가 아니라도 실력과 기준을 갖춘다면 신장투석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 이사장은 23일 열린 제39회 대한신장학회(용산 드래곤시티) 기자간담회에서 "신장학회에 몸 담은지 30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언젠가부터 신장학회가 신장내과 전문의들만의 단체가 되어가고 있었다"면서 "신장 관련 학자면 누구나 참여하는 학회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그 일환으로 신장투석 실시자의 범위를 신장내과 전문의에서 좀더 확대하겠다는 것이다.학회는 지난 2015년부터 인공신장실 인증제를 도입해 4년째 실시하고 있다.
만성신장병에 영향을 준다는 대사성산증이 급성신손상은 물론 심하면 사망위험까지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팀 1만 7천여명의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대사성산증과 급성신손상의 관련성을 분석해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신장은 신체의 중성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산과 염기를 조절하는데 산염기 조절에 이상이 생겨 산성화를 일으키는 대사성 물질이 몸속에 쌓이면 장기에 악영향을 미치는 대사성 산증이 발생할 수 있다. 연구 대상자 가운데 대사성산증 발생 환자는 약 4,5
-심사평가실장 황원민(진료부장, 신장내과장 겸)-응급의학과장 이재광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박윤수 ▲내과장 정재훈 ▲소화기내과장 이준혁 ▲내시경실장 이준행 ▲순환기내과장 이상철 ▲호흡기내과장 김호중 ▲내분비대사내과장 김선욱 ▲신장내과장 허우성 ▲혈액종양내과장 안진석 ▲감염내과장 정두련▲알레르기내과장 이병재 ▲류마티스내과장 차훈석▲외과장 손태성 ▲위장관외과장 이준호 ▲대장항문외과장 이우용 ▲간담췌외과장 손태성 ▲혈관외과장 박양진 ▲소아외과장 서정민 ▲유방외과장 김석원 ▲내분비외과장 김지수 ▲이식외과장 박재범 ▲흉부외과장 김욱성 ▲심장외과장 성기익 ▲폐식도외과장 김홍관 ▲정형외과장 박민종 ▲신경외과
[한림대성심병원]△진료부원장: 비뇨의학과 오철영 교수(신임) △기획실장: 방사선종양학과 이미연 교수 △적정진료지원실장 : 소화기내과 임현 교수 (임기: 2019.3.1~2020.8.31)△김종혁 간소화기센터장·소화기내분과장 △박우정 심장혈관센터장·순환기내과분과장 △장승훈 폐센터장·내과장·호흡기내과분과장 △김효정 혈액종양내과분과장 △김철식 내분비내과분과장 △김성균 신장내과분과장 △김용균 감염내과분과장 △서영일 류마티스내과분과주임교수·분과장 △신경과 유경호 뇌신경센터장 △김형수 ECMO센터장·흉부외과장 △김이수 유방내분비암센터장·유방내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허우성 신장내과 교수)가 대한이식학회와 함께 3월 8일 삼성생명 일원동빌딩 9층 히포크라테스홀에서 복강경 간 공여자 200례, 간이식 2000례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간접흡연이 만성신장병 위험을 1.5배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박정탁 교수와 인하대병원 신장내과 지종현 교수 연구팀은 간접흡연에 자주 노출되면 만성신장병 발생 위험이 최대 66%까지 높아진다고 미국신장학학회 공식저널 CJASN(Clinical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최신호에 발표했다.흡연이 만성신장병에 악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간접흡연이 신장병에 미치는 대규모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연구 대상자는 한국 유전체학 및 역학연구에 참
3월 8일 세계신장의 날을 앞둔 가운데 우리나라의 만성신장병환자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만성신장병 환자수는 2017년 기준 약 20만 4천명으로 7년전에 비해 2배 늘어났다.특히 60세 이후부터 환자수가 급증하기 시작하며 전체 환자수의 약 절반인 15만 1천여명이 60세 이상이었다.연령대 별 환자수는 60~69세가 27%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71~79세(26%), 50~59세(20%), 80세 이상(11%) 순이었다.성별로는 남성이 15만 7천여명, 여성은 6만 1천여명으로 남성에서 훨씬 많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