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어랑겐 - 심상성백반을 일으킨 환자의 경우 외모에 신경쓰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젊은 환자에서는 더 민감하다. 심상성백반 자체를 치유하기는 어렵지만 외견상 눈에 띠지 않을 정도까지는 가능해 환자의 고민을 줄여줄 수는 있다. 이 질환의 최신 처치에 대해 에어랑겐대학 피부과 앙케 하트먼(Anke Hartmann) 박사가 Hautarzt에 발표했다.심상성백반은 후천적인 색소장애로서 젊은 성인에서 많이 발병하는데 어린시절에 발병하기도 한다.유병률은 전세계 인구의 약 1%이고 그 중 약 3분의 1이 가족성이다.대부분 만성 경과를 보이는 이 질환은 아직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는 자가면역이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심상성백반은 처음에는 단순히 색소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얼굴,
독일·만하임 - 기관지천식 증상도 심각한 자가면역질환의 징후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독일 그라이프스발트대학병원 호흡기·감염증과 되르테 발테르(Dorthe Walther) 박사는 55세 여성증례를 제시하고 "이 환자의 호흡곤란은 혈관염에 의해 폐와 신경, 경우에 따라 심근이 손상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제50회 독일호흡기학·인공호흡의학회에서 설명했다.심장장애 발현시 예후 불량이 환자의 경우 7년 전부터 기관지천식을 보였으며 기관지염 재발이 지속돼 왔다. 진찰시 임상증상으로는 쉰목소리와 비음이었다.환자는 3년 전에도 호흡곤란의 악화, 발열, 환상발진을 동반하는 담마진같은 피부염으로 전문병원을 찾았다. 이미 당시에는 발성장애를 동반하는 인두염을 일으킨 상태였다.피부생검 및 경기관지생검 결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해 투여하는 면역조절약물(CTLA4-Ig)의 새로운 작용기전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 김호연 교수, 박경수 교수, 조미라 교수팀은현재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면역조절약물 ‘CTLA4-Ig(Abatacept)’이 자가면역반응을 억제하는 면역조절 T세포를 증가시키며, 이로 인해 관절염의 발생을 억제하는 새로운 약물작용기전을 밝혀냈다고 30일 발표했다.‘CTLA4-Ig’는 주로 T세포의 과활성화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어 왔으나 면역조절 T세포에 직접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확실한 보고가 없어 논란이 많았다. 김 교수팀은쥐를 이용한 콜라겐유도관절염 모델에 CTLA4-Ig를 주사한
런던 - 임페리얼컬리지(런던) 케네디·류마티스학연구소 킴 미드우드(Kim Midwood) 박사팀은 인체 내에서 생산되어 면역계 활성의 유발 원인이 되는 테네이신(temacin) C라는 시그널 분자가 류마티스관절염(RA)에 대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Nature Medicine에 발표했다.이 시그널을 억제시킨다면 좀더 효과적인 관절염의 치료법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연구팀은 보고 있다.테네이신 C가 TLR4 활성화RA는 가장 일반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 유병자 비율은 약 100명 중 1명으로 알려져 있다.관절에 통증을 일으키는 지속적인 종창을 일으키고 결과적으로 뼈나 연골을 손상시킨다.전체 환자의 약 절반은 현재의 치료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금 효과적인 치료법이라
~S1P 수용체 조절제 FTY720~다발성경화증에 효과 시사스핀고신1-인산(S1P)은 인지질 메디에이터로서, 세포막 상에 발현하는 G단백질 공역형인 S1P1 수용체와 상호작용하여 T세포 등 임파구 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한편 FTY720(Fingolimod)은 자낭균류 버섯을 지칭하는 일종의 Isaria sinclairii균이 생산하는 myriocin(ISP-1)을 구조 변환시키는 과정에서 얻어진 S1P1 수용체 조절제로서 강력한 면역억제력을 갖고 있다.다나베미츠비시제약(주) 연구본부·약리연구소 지바 켄지 소장은 FTY720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대한 응용 가능성을 설명.다발성경화증(MS)에는 이미 제II상 임상시험이 실시 중이며 장기관해를 보이는 결과가 얻어지고 있다고 보고했다.MS재발
독일·하이델베르크 - 급성기 뇌경색에서는 뇌로 공급되는 혈액이 줄어들어 산소 부족때문에 뇌세포가 죽게 된다. 또 병변부의 허혈도 유해한 염증반응을 일으킨다. 루프레히트 칼 대학병원 신경클리닉 롤란트 벨트캄프(Roland Veltkamp) 박사팀은 제어성 T림프구(Treg)라는 면역세포가 뇌경색 후 염증을 억제시킨다고 Nature Medicine에 발표했다.박사에 따르면 보호작용에는 제어성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IL)-10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뇌경색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이 될 가능성도 있다. Treg가 IL-10 생산독일에서는 매년 약 20만명이 뇌경색을 일으킨다. 뇌경색 후에는 여전히 사망이나 중증 장애가 발병하는 경우가 많다. 베르너 해케(Werner Hacke) 교수가 책임자
【워싱턴】 통상적인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일부 중증 루프스신염 환자에는 분자표적치료제인 리툭시맙이 유용하다고 런던 임페리얼컬리지 파디 파코리(Fadi Fakhouri) 박사팀이 Clinical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Nephrology에 발표했다.이번 연구에서는 이 면역억제제가 별다른 치료법이 없고 말기신질환(ESRD)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루프스신염은 자가면역질환인 전신성 홍반성낭창(SLE) 환자에 발생하는 신장질환으로 ESRD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 환자 대부분 치료제 무반응루프스신염의 표준 치료제는 부신피질 스테로이드와 사이클로스파미드 등이지만 상당수의 환자가 이들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독성 작용을 경험하고 있다.
【스위스·바젤】 피부의 적색병변은 피부과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로서 대부분은 평범한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중독성 표피괴사 융해(Toxic Epidermal Necrolysis, TEN) 등 치사성 질환일 가능성도 있어 임상에서는 형태학적 감별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스위스 베른섬병원 피부과 토마스 헌지커(Thomas Hunziker) 교수가 개원의 케어 아카데미에서 이와 관련해 설명했다. 치사성 병변 항상 경계해야피부의 적색 병변에는 원발진과 이어 나타나는 속발진을 반드시 진단해야 한다. 그리고 병변의 수, 크기, 배열 나아가 병변의 범위가 넓은 경우에는 경계의 선명도 그리고 경계부만 두드러져 있는지 여부를 체크해야 한다. 추가로 병변의 부위와 그 분포 형태도 중요하다. 예를
【스웨덴·웁살라】 웁살라대학 모하메드 알라모하마디(Mohammad Alimohammadi) 박사팀은 중증폐질환의 조기진단에 유용하다고 판단되는 신규 단백질을 하기도표피세포 속에서 발견했다고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발표했다. 이번에 발견된 단백질 KCNRG는 기관지 표피세포에 발현하고 있었으며 자가면역성폐질환의 면역방어기구를 밝혀내는데 매우 중요한 단백질이다. KCNRG의 발견은 자가면역질환의 제1단계인 면역계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외래 이물이 아닌 자기 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메커니즘을 해명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로운 진단법의 개발에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알리모하마디 박사팀은 드문 유전성 자가면역질환인 다선성 자
【뉴욕】 하버드대학 마이클 웨인블라트(Michael E. Weinblatt) 교수팀은 활동성 류마티스관절염(RA) 환자 189례에 대해 비장 티로신키나제(Syk) 억제제가 12주간 유의한 임상 효과를 보인다는 위약대조 무작위 시험 결과를 Arthritis and Rheumatism에 발표했다. Syk 활성은 RA 섬유아세포양 활막세포에서는 종양괴사인자(TNF)α 유도 사이토카인과 메탈로프로테아제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메토트렉세이트 치료에도 불구하고 질환활동성이 높은 RA환자 189례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약대조 무작위시험에서 Syk의 활성 대사산물인 프로드러그에서 높은 선택성을 갖고 있는 fostamatinib disodium (R788)의 효과와 내약성을 12주간 검
오스코텍이 관절염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종양괴사인자-알파'(Tumor Necrosis Factor-α: 이하 TNF-α)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화합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오스코텍은 “관절염 합성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TNF-α' 분비 억제제를 개발하는 중에 이 물질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번 특허가 물질 특허로 용도 특허를 포함해 특허 청구항에 언급되지 않은 질환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NF-α'는 혈액 속 면역세포가 세균의 독성물질에 반응해 생산하는 면역 단백질 '사이토카인'의 일종이다. 면역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물질로 종양을 없애주는 동시에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체내에서 'TNF-α' 생산이 지나치거나 조절되지 않으면 독성 쇼크 증후,
【런던】 노스웨스턴대학 페인버그의학부 리처드 버트(Richard K. Burt) 박사팀은 재발관해형 다발성경화증(MS) 성인환자 21명을 대상으로 제I/II상 시험을 한 결과, 골수 비파괴적 전처치를 실시한 자가조혈줄기세포는 신경장애를 안정시키고 호전시킨다고 Lancet Neurology에 발표했다. 3년 무악화 생존율 100%MS는 초기에는 일반적으로 일부 가역성인 간헐적 증상(재발 관해기)을 특징으로 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발병 후 10∼15년이 지나면 환자 대부분은 점차 불가역적으로 진행하는 신경장애가 특징인 2차 진행형 MS로 이행한다. MS에 이용되는 치료법은 주로 재발 관해기에 효과적이지만 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도 있어 더 많은 치료법이 필요하다. 지난 몇 년간 등장한 치
【런던】 영국 임페리얼컬리지 국립심폐연구소 사라 랭킨(Sara Rankin) 박사팀은 마우스의 골수를 착각시켜 성체줄기세포를 혈류 속으로 이동시키는데 성공했다고 Cell Stem Cell에 발표했다. 이번 결과로 심근경색이나 골절 등의 치료에 폭넓은 응용이 기대되고 있다. 면역억제·혈관형성 촉진질환이나 외상이 발생하면 조직을 수복·재생시키기 위해 골수에서 다른 형태의 줄기세포가 동원된다. 랭킨 박사팀은 여러 가지 약제를 새롭게 편성하면 골수를 ‘응급사태’의 상황으로 착각시켜 특수 줄기세포를 활성시키는 연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신체를 수복하는 능력을 유도하여 수복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사팀은 2종류의 성장인자, 혈관내피세포 증식인자(VEGF)와 과립구증식촉진 당단백질(
코오롱그룹이 지난 2000년 설립한 바이오 회사인 코오롱생명과학이 오는 4월 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김태환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1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약 연구의 성장성과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고루 갖춘 바이오 우량주가 되겠다"며 "2015년 연매출 8420억원, 영업이익률 20%를 올리는 회사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해 매출액 702억원, 영업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3개년 연평균 매출성장률이 25.5% 정도로 양호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충북 음성에 cGMP(미국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수준의 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 고객인 일본 제약사와 R&D(연구·개발) 단계부터 협력, 고품질의 원료를 공급할 수 있는
【뉴욕】 1염기다형(SNP)과 전신성 경화증(SSc)의 관련성을 조사한 메타분석 결과, PTPN22 620W(1858T)가 전신성 경화증의 감수성 아렐이라는 사실이 발견됐다.파리 넥켈병원 야니크 알라노어(Yannick Allanore) 박사팀은 이러한 결과를 Arthritis & Rheumatism에 발표했다. SSc 환자와 SNP 관련성 분석이번 알라노어 박사팀은 백인계 프랑스 사람을 대상으로 전신성 경화증 환자 659례와 건강한 504례의 대조 코호트를 이용해 PTPN22의 7개 SNP를 분석했다. 정밀 검사를 받은 전신성 경화증 환자 416례 가운데 90례(22%)에서 자가면역질환이 합병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3례(8%)에서 나타난 자가면역질환은 PTPN22 1858T와 관련하는
【시카고】대만 국립중흥대학 이주첸(Yi-Ju Chen) 박사팀은 건선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렙틴 수치가 높다고 Archives of Dermatology에 발표했다. 지방세포가 생산하는 호르몬인 렙틴은 비만이나 기타 대사이상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고 렙틴혈증과 관련건선은 만성적이고 난치성인 염증성 각화증으로, 유전적 원인 외에 생활습관이나 약물복용, 기후 등의 환경요인이 추가돼 발병한다고 알려져 있다. 자가면역질환이기도 한 건선은 붉은 발진을 일으키고 표면에는 전형적인 인비늘을 일으키는 임상증상을 보인다. 건선, 비만, 고혈압, 심혈관질환(CVD), 당뇨병, 대사증후군이 관련한다는 사실은 이미 보고돼 있다. 원인 기전은 복잡하다고 생각되지만 건선환자의 비만은 당뇨병외에 뇌졸중,
【독일 브레멘】 모든 종아리 궤양이 정맥기능 부전이나 말초성 동맥폐색 질환 때문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약 10%에서는 자가면역질환이나 암 등이 원인이다.함부르크 에펜도르프대학병원 피부과연구센터(CeDeF) 카타리나 헤르베르거(Katharina Herberger) 박사는 "궤양의 진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면 환자에게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고 독일창상회의에서 강조했다.다만 대부분의 증례에서는 비록 병의 원인이 비혈관성이라도 혈관 반응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 좋은 예가 괴사성 혈관염이고 원래는 다리에만 발현하는 경우가 많다.이 혈관염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초기 징후는 중심부에 궤양을 보이는 자반이다. 그러나 혈관염 반응은 다리 뿐만 아니라 신장 등을 감안해서 치료를 시작하
대한류마티스학회가 오는 9일부터 약 한달 간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인 “여류사랑(女Rheu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심각성 및 조기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게 목적이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70~80%가 여성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을 기준으로 주요 행사가 마련된다.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유명인 작품 전시회,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의사가 함께 하는 미니 콘서트, 책자 발간, 캠페인 웹사이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전시된 작품은 관람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되며, 여기서 모인 수익금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위해 쓰이게 된다.대한류마티스학회 이수곤 이사장은 “
【파리】 제9염색체 상의 TRAF1/ C5 의 유전자좌(자리)가 1형 당뇨병과 루푸스(전싱성 홍반성 낭창) 등을 비롯한 여러 자가면역질환에 관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1형 당뇨병, SLE와 유의한 관련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에서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피나 쿠리먼(Fina Kurreeman) 교수가 발표한 이 연구는 스페인과 네덜란드 1형 당뇨병환자 735례와 SLE환자 746례를 대상으로 했다.이들에게 유전자검사(제노타이핑)를 실시하고 종양괴사인자 수용체 관련인자 1(TRAF1)/보체 제5성분(C5) 유전자의 일부와 1형 당뇨병[오즈비(OR) 1.14, P=0.027] 및 SLE(OR 1.16, P=0.016)의 유의한 관련성을 분류했다.이 지견의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쿠리먼 교수는 크레타섬
위험은 10만명 당 10.7명, 뇌경색과 뇌출혈 비율 달라【미국 텍사스주 댈라스】 미국심장협회(AHA)와 미국뇌졸중 협회(ASA)가 소아뇌졸중에 관한 최초의 가이드라인을 Stroke (2008; 39: 2644-2691)에 발표했다. 이 가이드라인에서는 유아의 뇌졸중 증상이나 위험인자, 치료법은 성인 뇌졸중과 다르지만 발생 빈도는 생각보다 많다고 지적했다. 이번 발표된 가이드라인 Management of Stroke in Infants and Children(AHA/ ASA에 의한 소아 뇌졸중 관련 최초 공동성명서)에서는 유아 및 소아의 뇌졸중 치료, 증상, 위험에 대해 설명하고 아울러 의료 전문가에게 증거에 근거한 예방·평가·치료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가이드라인 제정 위원장인 오하이오 주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