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두통이 눈물, 콧물 등과 함께 1~3달에 걸쳐서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되는 군발두통.남성에 특히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군발두통 환자의 구직과 실직 뿐만 아니라 퇴사 등 직업 관련 활동에 큰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조수진 교수 공동연구팀은 고용상태와 직장내 어려움에 미치는 군발두통과 다른 두통의 영향을 비교, 분석해 두통과 통증저널(The Journal of Headache and Pain)에 발표했다.연구대상자는 군발두통환자 143명. 편두통과 긴장형두통환자 38명, 두통없는 환자
▲일 시 : 2019년 3월 28일(금) 오후 2시▲장 소 : 병원 별관 9층 강당▲내 용 : -심부전 바로알기(순환기내과 박상민 교수) -심부전에 좋은 음식은? (영양팀 최연정 임상영양사) -심부전에 좋은 운동은? (순환기내과 정미향 교수) -건강체조▲문 의 : 02-2629-1122
[한림대성심병원]△진료부원장: 비뇨의학과 오철영 교수(신임) △기획실장: 방사선종양학과 이미연 교수 △적정진료지원실장 : 소화기내과 임현 교수 (임기: 2019.3.1~2020.8.31)△김종혁 간소화기센터장·소화기내분과장 △박우정 심장혈관센터장·순환기내과분과장 △장승훈 폐센터장·내과장·호흡기내과분과장 △김효정 혈액종양내과분과장 △김철식 내분비내과분과장 △김성균 신장내과분과장 △김용균 감염내과분과장 △서영일 류마티스내과분과주임교수·분과장 △신경과 유경호 뇌신경센터장 △김형수 ECMO센터장·흉부외과장 △김이수 유방내분비암센터장·유방내
▲일 시 : 2019년 3월 12일(화) 오후 6시 30~9시 30분▲장 소 : 한림대성심병원 본관 4층 한마음홀▲제 목 : 개원가에서 흔히 의뢰하는 신경계 증상들의 이해▲연 자 : [세션1]-신경과 마효일 교수 ‘저린 증상으로 의뢰된 환자’ -정신건강의학과 정명훈 교수가 ‘불면증으로 의뢰된 환자’ -신경과 김윤중 교수가 ‘손 떨림으로 의뢰된 환자’ [세션2] -신경과 오미선 교수가 ‘두통으로 의뢰된 환자’ -신경과 김영은 교수가 ‘어지럼으로 의뢰된 환자’ -마효일 과장 ‘신경과 의사의 역할 및 맺음말’▲평 점 : 대한의사협회 2점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의 '백신후보주를 이용한 백신 개발 및 제품화 연구'와 '광우병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가 보건복지부 주최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사업'공모에서 연구과제로 재선정됐다.백신 연구과제는 고려대 및 에이티젠과, 광우병치료제는 한림대학교 일송생명과학 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이번 연구과제에는 총 5년간 152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의학레이저 치료 전문가인 안회영 한림대 교수(한림대강동성심병원·대한의학레이저학회장)와 누드흉 환자 너스 교정술 전문가인 흉부외과 전순호 교수(한양대병원)가 이달부터 중앙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
발기부전치료제가 배뇨 후에도 소변이 누출되는 배뇨후요점적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의료원 비뇨의학과 양대열 교수팀은 최근 열린 제21회 유럽성기능학회(ESSM,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센돔(성분명 타다라필, 종근당)5mg이 배뇨후요점적 환자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국제전립선증상점수가 8점 이상으로 전립선에 문제가 있고 배뇨후요점적을 겪고 있는 환자 102명(20~70세).연구팀은 대상환자를 센돔투여군과 위약투여군으로 나누고 12주간 투여한 후 배뇨후요점적 증상개선 정도를 평가했다. 그 결과, 센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 순환기내과 유규형 교수가 국내 심부전 연구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세계 주요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에서 수여하는 2019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일 시 : 2019년 2월 12일(화) 오후 2시~3시▲장 소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본관 4층 화상회의실▲제 목 : 편두통 알고 만성편두통 예방하기▲문 의 : 031-8086-2310
▲일 시 : 2019년 2월 15일(금) 오후 2시▲장 소 : 병원 별관 9층 강당▲제 목 : 간암 -간암의 내과적 치료(소화기내과 석기태 교수) -간암의 외과적 치료(외과 김한바로 교수) -간암의 항암화학요법(혈액종양내과 최대로 교수)▲문 의 : 033-240-5000
급성 충수돌기염이라도 24시간 이내에 수술하면 예후에는 문제가 없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충수돌기염은 흔히 맹장염으로 잘못 알려져 있지만 충수돌기는 맹장과는 다른 부위이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외과 산동우·박성길·김종완·김정연 교수와 강동성심병원 외과 박준호 교수팀은 맹장염(충수돌기염)으로 충수돌기절제술을 받은 환자 1,753명을 대상으로 증상 발생부터 수술까지 걸린 시간과 천공 발생의 관련성을 분석해 세계 외과학 저널(World Journal of Surgery)에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전체 환자 가운데 1,258명(72%)에서
▲일 시 : 2019년 1월 23일(수) 오후 12시 30분▲장 소 : 병원 별관 4층 미카엘홀▲제 목 : 야간뇨질환▲문 의 : 02-2629-1128
수술과 회진 기록을 손이 아닌 말로 하는 시대가 열렸다.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은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셀바스 AI의 인공지능 의료녹취 솔루션을 도입해, 지난해 11월 5일부터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음성인식 의무기록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인공지능 앱과 연결된 블루투스 이어폰에 말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되는 방식으로 수술 및 회진 후 작성하는 수술기록지와 경과기록지를 빠르고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다.의료 특성상 영문단어가 혼용되는 특성을 감안해 영어와 한국어를 혼용해도 문서
비만이 만성질환의 근본 원인으로 알려진 가운데 건강한 신체를 위해서 다이어트를 올해의 목표로 삼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고령층에서 다이터를 잘못하다간 오히려 사망위험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윤종률․조정진 교수 연구팀은 한국 고령자를 대상으로 비만지수와 사망률의 관련성을 분석해 국제노년학노인의학 학술지(Geriatrics & Gerontology International) 최신호에 발표했다.연구 제목은 '한국 노인에서 BMI가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Prognostic effect of body
실패시 비용낭비·장기간 통증 해결요로결석을 치료하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의 성공률을 92%까지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됐다.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비뇨의학과 이성호 병원장과 한림대 컴퓨터공학과 김진 교수 등 연구팀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요관결석환자에 대한 체외충격파쇄석술 성공 여부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고 미국비뇨의학회 공식저널인 Journal of Urology에 발표했다.연구팀은 2012년 10월부터 2016년 8월까지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요관결석으로 체외충격파쇄석술을 받은 환자 791명을 분석했다. 전체 환자 가운
최근 독감치료제 타미플루 복용 청소년 2명이 추락사고를 일으키면서 약물 부작용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원인은 독감에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는 27일 대한의사협회 대국민 유튜브채널인 닥터in에 출연해 "아직까지 타미플루에 의한 증상인지 인플루엔자에 의한 증상인지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인플루엔자 자체에 의한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다만 복용자의 약 10%에서 구토, 울렁거림, 불면증, 두통, 일부 간수치 상승 등의 혈액검사 이상 등을 호소하는 부작용은 있고, 이상행동이 많이 나타난
▲일 시 : 2018년 12월 17일(월) 오후 7시~9시▲장 소 : 본관 4층 한마음홀▲제 목 : ‘제7회 혈액종양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문 의 : 031-380-3704
▲일 시 : 2018년 12월 10일(월) 오후 3시~4시▲장 소 : 본관 4층 한마음홀▲제 목 : ‘건선 바르게 알기’▲문 의 : 피부과(031-380-3765)
한림대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욱)이 11월 29일 열린 한국의료질향상학회 춘계학술대회(창원컨벤션센터)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이태헌 교수가 11월 21일 열린 2018년 제14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