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8년 10월 31일(수) 오후 2시▲장 소 : 중앙관 4층 송봉홀▲제 목 : ‘간염, 지방간 등 간질환 및 간이식에 대한 최신 정보’▲문 의 : 진료협력팀(02-6299-1140)
▲일 시 : 2018년 10월 25일(목) 오후 2시▲장 소 : 중앙관 4층 송봉홀▲제 목 :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문 의 : 진료협력팀(02-6299-1140)
중앙대병원(병원장 김명남) 신경과 김정민 교수가 지난 9월 14일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Stroke Update 2018,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심방세동에 의한 뇌경색 환자에서 항응고치료 중단 기전과 뇌졸중 재발 위험성 분석'이라는 연구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일 시 : 2018년 10월 17일(수) 오후 2시▲장 소 : 중앙관 4층 송봉홀▲제 목 : ‘당뇨병 건강강좌’▲문 의 : 당뇨병센터(02-6299-3247, 1140)
중앙대병원(병원장 김명남) 소화기내과 김재규 교수팀이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내과학회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최근 대한내과학회 영문학술지에 '장침윤성 박테리아의 인간 장상피세포 감염 시 NOD1을 통한 NF-κB 활성과 ICAM-1 발현의 증가'라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일 시 : 2018년 10월 12일(금) 오후 2시▲장 소 : 중앙관 4층 송봉홀▲제 목 : ‘류마티스관절염, 아름답게 극복하기’▲문 의 : 진료협력팀(02-6299-1140)
악성종양으로 흉곽을 절제한 환자에 대한 3D프린팅 인공흉곽[사진] 이식술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성공했다.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김명남) 흉부외과 박병준 교수팀은 흉곽을 침범한 악성종양인 육종 환자의 흉골과 10개의 늑골을 광범위 절제한 뒤 티타늄 소재의 3차원 프린터로 만든 인공흉골과 늑골을 이식해 흉곽을 재건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수술에 사용한 인공흉곽은 가로 286mm, 세로 172mm이며 인체의 뼈 보다 단단하면서도 무게는 가벼운 고탄성의 순수 티타늄으로 식약처가 지정한 생물학적 안정성 시험과 강도 및 인장도 시험을 거쳤다.중앙
▲일 시 : 2018년 10월 5일(금) 오후 2시▲장 소 : 중앙관 4층 송봉홀▲제 목 : ‘대장암의 조기 진단과 치료 및 예방’▲문 의 : 진료협력팀(02-6299-1140)
만성두드러기 유병률이 최근 4년간 지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급성과 달리 만성두드러기는 가려움을 동반한 피부부종(팽진)과 주변의 붉은 기운(홍반), 작열감 등의 증상이 6주 이상 지속돼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 유발 요인에 따라,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와 한랭 두드러기, 일광두드러기, 콜린 두드러기 등이 포함되는 유발성 두드러기로 나눈다.대한피부과학회(회장 서성준, 중앙대병원 피부과)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2010~2013년)를 분석힌 결과에 따르면 만성 두드러기의 연간 유병률은 2.6%(약 3만 6천명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김명남) 피부과 김범준 교수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인과관계조사관’으로 위촉됐다.인과관계 조사관은 의료기기 사용으로 발생한 부작용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는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의료기기 부작용을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망 등 중대한 부작용 등이 발생하거나 특정시기에 의료기기 이상사례가 다수 생기는 경우 의료기기와 부작용과의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것이다.김 교수는 “이번에 인과관계조사관으로 위촉됨으로써 향후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이 국민건강을 수호하며 더 안전하고 선진화
중앙대병원 신경과 김정민 교수가 8월 31일 열린 국제지질동맥경화학회(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우수 구연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뇌경색 환자의 골활성도와 뇌졸중 재발에 미치는 영향 연구(Bone Marrow Activity among Cerebral Infarction Patients and Its Impact on Stroke Recurrence)'란 제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일 시 : 2018년 9월 14일(금) 오후 2시▲장 소 : 중앙관 4층 송봉홀▲제 목 : ‘대장암 건강강좌’▲문 의 : 진료협력팀(02-6299-1140)
공복혈당 수치가 크게 변화하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사망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중앙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이경실 교수와 서울대병원 박상민 교수팀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공복혈당치와 심혈관질환 발생 및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관찰해 심혈관 당뇨학회지(Cardiovascular Diabetology)에 발표했다.지금까지 공복혈당 변화에 따른 뇌심혈관계질환 발생 위험도를 보고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또한 당뇨병이 없는 상황에서 혈당치 변화가 뇌심혈관계질환 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명확한 결론이 나와있지 않다.교수팀은 40세 이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최근주 교수가 8월 15일부터 나흘간 열린 제6회 세계정맥마취학회(6th World congress of SIVA-TCI 2018,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World Siva International Award를 받았다.최 교수는 구연 경쟁부문에서 '전기적 심율동 전환시 프로포폴(Propofol)과 에토미데이트(Etomidate)의 진정요법 비교에 대한 문헌고찰과 메타분석(Comparison of etomidate and propofol sedation for electrical ext
중앙대병원이 입원환자가 꼽은 최고의 병원으로 조사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9일 발표한 '의료서비스 환자경험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앙대병원은 전반적인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간호사 및 의사 서비스, 투약·치료과정, 병원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6개 분야로 나눠 실시됐다. 조사대상은 상급종합병원 및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 1일 이상 입원했던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중앙대병원은 조사대상 병원 92곳 가운데 유일하게 '전반적 평가'에서 90점대(91.06점)를
중앙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미경 교수가 7월 5일 개최된 2018년 대한임상미생물학회 21차 학술대회(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패혈증의 진단 및 예후 예측에서 중성구․단구․혈소판 림프구 비율에 대한 임상적 유용성'이라는 논문으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김명남)이 간호간병통합병동을 확대 운영한다. 병원은 7월 2일 병원 중앙관 7병동에 56병상의 외과계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간호·간병통합병동을 추가로 오픈했다. 이로써 중앙대병원은 지난 2016년 혈액종양내과, 소화기내과, 류마티스내과, 내분비내과 환자 대상 5병동 59병상을 포함해 총 115병상의 간호간병통합병동을 운영하게 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가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이달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중앙대병원 헌혈센터와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일 시 : 2018년 6월 20일(수) 오후 2시▲장 소 : 중앙관 4층 송봉홀▲제 목 : '갑상선암 건강강좌'▲문 의 : 진료협력팀(02-6299-1140)
▲일 시 : 2018년 6월 20일(수) 오후 2시, 3시▲장 소 : 중앙대병원 송봉홀 (오후 2시) 울산대병원 본관 강당 (오후 3시)▲제 목 :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문 의 :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02-2227-8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