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신장내과 윤세희 교수가 10월 12일 열린 제 14회 대전시광역시 의사의 날 기념 종합학술대회 및 학술상 시상식(KT 인재 개발원)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안규리 교수가 10월 3일 아시아이식학회(AST) 사무총장에 선임됐다.신임 안 사무총장은 2013년 10월부터 6년간 아시아이식학회 이사로 재임하면서 대한이식학회 이사장, 세계이종이식학회(IXA) 이사장, 세계이식학회(TTS) 이사를 역임했다.
-2부원장 김은경 -기획관리실 디지털의료산업센터 소장 박진영 -임상연구관리실장 김은경 -인체유래물은행장 홍순원 -교육수련부장 김형식 -감염관리실장 박윤수 -내과부 소화기내과장 김자경 -내과부 호흡기알레르기내과장 이은혜 -내과부 혈액종양내과장 김수정 -내과부 신장내과장 이정은 -내과부 심장내과장 조덕규 -내과부 감염내과장 박윤수 -정형외과장 김형식 -비뇨의학과장 김종찬 -성형외과장 정희선 -재활의학과장 이태임 -흉부외과장 송승준 -심장혈관센터 소장 조덕규
오랫동안 지속해온 공중보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궤적분석의 활용법을 제시해 주는 책.건강연구자, 역학자, 보건정책 입안자, 임상의들에게 의학 연구의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카오스 이론, 양자 이론, 불확정성 원리 등 여러 물리적 법칙을 건강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기술했다. △지은이: 데이비드 W. 홀러 (파이퍼 대학교 보건관리 부교수) △옮긴이: 구호석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신장내과 부교수) △출판사: 한나래출판사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가 의학부 부서장으로 나현희 상무를 영입했다.신임 나 상무는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경희의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다국적 제약사와 유한양행, LG생명과학 등 국내 제약사에서 종양학, 면역학, 대사학 등 여러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연구개발 경험을 갖고 있다.
-동산병원장 조치흠 교수-경영전략처장 금동윤 교수-비서실장 남창욱 교수-감사실장 김해국-기획조정실장 정우진 교수-교육수련실장 김준형 교수-의료질관리실장 백성규 교수-진료부원장 한성욱 교수-행정부원장 겸 수술센터장 박남희 교수-간호부원장 최연숙-의학도서관장 박원균 교수-심뇌혈관질환센터장 이창영 교수(신경외과)-경영전략부처장 김유철 교수(안과)-기획조정부실장 진규복 교수(신장내과)-연구부장 류영욱 교수(피부과)-행정부장 임순호-간호부장 박숙진-집중치료센터장 박재석 교수(호흡기내과)-응급의료센터장 전재천 교수(응급의학과)-국제의료센터장
[의과대학]-인문사회의학교실 의료법윤리학과장 이일학 -여성생명의과학연구소장 김상운[보건대학원]-국제보건학과 주임교수 김소윤[세브란스병원]-임상시험센터 의료기기임상시험부장 최영식 -영상의학과장 이승구 -간센터 소장 안상훈 -척추류마티스통증센터 소장 김긍년[강남세브란스병원]-소화기내과장 이정일 -심장내과장 이병권 -내분비내과장 안철우 -신장내과장 박형천 -보철과장 김선재 -구강악안면외과장 허종기 -교정과장 김경호 -치주과장 이동원 -암병원 폐암센터 소장 이성수 -심뇌혈관병원 뇌혈관센터 소장 이경열(이상 9월 1일자)
장기 복막투석 환자에는 비타민D가 복막 보호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대서울병원 신장내과 강덕희 교수팀은 복막섬유화의 동물모델로 비타민D의 효능을 분석해 미국실험생물학회지(FASEB journal)에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세포 내 염증조절 복합체인 NLRP3 인플라마좀(inflammasome)이 복막세포의 전이(emt)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합성 비타민 D 유사체인 파리칼시톨은 복막세포의 인플라마좀 형성 및 활성을 억제해 전이를 막아 궁극적으로는 복막섬유화를 예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연구는 향후 복막투석환자의
▲일 시 : 2019년 8월 22일(목) 오후 2시~3시 30분▲장 소 : 병원 2층 대회의실▲제 목 : '만성콩팥병과 대사증후군'▲내 용 : -콩팥병과 대사증후군(김승정 신장내과 교수)-만성콩팥병과 운동하기(홍성흔 물리치료사) -1일 섭취 가능한 어육류군 조리 방법(최수빈 ㈜잇마플 임상영양사)▲문 의 : 02-2650-5132
만성신장질환자에서는 고요산혈증 유무과 관계없이 요산강하 치료가 필요하다는 분석 연구결과가 나왔다.고요산혈증이란 체내에서 요산이 과잉 생성되거나 신장으로 잘 배출되지 않아 체내에 요산 농도가 높아지는 증상으로 만성신장질환의 흔한 합병증이다.이대서울병원 신장내과 강덕희 교수는 미국, 이탈리아, 일본 등과 공동으로 고요산혈증 및 만성신장병에 대한 요산강하치료 효과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네이쳐 리뷰 네프롤로지(Nature Review Nephrology)에 발표했다.지금까지는 만성신질환자에서 고요산혈증이 있어도 별다른 증상이 없으면 치료해야
분당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김세중 교수가 지난 5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사이언티픽 리포트는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출판그룹(Nature Publishing Group)의 자매지로 자연과학 분야의 주요 연구를 매주 온라인상에 제공하는 연구저널이다. 생물, 물리, 화학, 의학 등 과학 전반적인 분야의 중요한 연구결과를 발간하고 있다. 김 교수는 6월부터 신장학 분야의 논문을 심사하고 게재 여부를 결정하는 활동에 들어갔다.
초경이 늦을수록 신장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제대 서울백병원 산부인과 노지현 교수와 신장내과 구호석 교수팀은 폐경여성을 대상으로 초경 시기와 만성신장질환 유병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국제학술지 메디신에 발표했다.연구 분석 대상자는 국민건강영양조사(2010~2015년) 데이터에 선별한 폐경여성 8천 5백여명.분석 결과, 초경이 11세 이전인 여성에서는 신장질환 유병률이 4.7%로 가장 낮았다. 반면 13세 6.4%, 14세 7.0%, 15세 8.0%로 초경이 늦을수록 신장질환 유병률이 높아졌다. 16세 이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