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가 심뇌혈관질환 관련 8개 학회와 공동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제정했다.복지부는 지난 06년 발표한 심뇌혈관질환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대한가정의학회 등 8개 학회와 공동으로 심뇌혈관질환 홍보위원회을 구성해 공동수칙으로 정리했으며, 최근 심뇌혈관질환 관리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예방수칙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참여한 8개 학회는 대한가정의학회, 대한고혈압학회, 대한뇌신경재활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 대한심장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등이다.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은 기존의 각 질환별 예방관리수칙을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재검토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도록 정리한 게 특징이다. 서서히 진행돼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심뇌혈관질환의 특성상 생활습관개선,
【캐나다·밴쿠버】브리티쉬 컬럼비아대학 소아과 쉐일라 이니스(Sheila Innis) 교수는 육류가 중심이고 생선 섭취량이 적은 북미권의 식사는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며, 이것이 유아의 신경 발달에 위험 요인일 수 있다고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2008; 87: 548-557)에 발표했다. 유아 시력에 차이오메가3 지방산은 연어나 고등어 등에 들어있는 불포화 지방산. 계란이나 닭고기에도 적게나마 포함돼 있다. 이번 지견은 임신 중 및 수유기 여성의 식사를 통한 지방 섭취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만드는데 중요한 정보가 된다. 식사 관련 가이드라인은 1950년대에 심혈관질환 위험을 억제시키기 위해 포화 지방산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는 견해에 근거하고 있다. 대표연구자인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한국고혈압협회가 주최하고 한국 노바티스가 후원한 “빅 마마 이혜정과 함께하는 고혈압 가족 건강 요리 강좌”가 지난 25일 롯데호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건강 요리강좌에서는 저명한 요리 연구가인 빅마마 이혜정씨가 고혈압 환자를 위해 개발한 호박 두부 샐러드, 날 생선찜, 돼지고기 겨자쌈을 직접 만들어 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스웨덴·스톡홀름】 캐롤린스카연구소 영양역학과 아그네타(Agneta) 박사팀은 스웨덴의 폐경여성 2만 5,0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립곡물·생선·콩과 소량의 알코올과 함께 야채·과일을 매일 섭취하면 심혈관질환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고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2007; 167: 2122-2127)에 발표했다. 심근경색 위험 57%저하식습관과 심혈관질환의 관련성을 검토한지는 이미 오래 전. 지금까지도 식사와 심정지 위험의 관련성이 연구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어떤 식품을 조사할지 결정하지 않고 전체적인 식습관을 조사했다는 점에서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방법을 통해 확실히 심혈관질환 감소와 관련한 2가지 식사패턴을 분류됐다. 박사에 따르면 첫번째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프랑스국립보건의학연구소(INSERM) 파스칼 바르베르거 가토(Pascale Barberger-Gateau) 박사팀은 식사 패턴과 치매 위험의 관련성을 조사하는 코호트 조사 결과, 생선이나 오메가3 등의 지방산, 과일, 야채를 많이 먹으면 치매나 알츠하이머병(AD)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한편 오메가6계 지방산의 섭취는 오히려 이러한 위험을 높인다고 Neurology (2007;69:1921-1930)에 발표했다. 아포E4 없는 경우에만 한정대상은 시험시작 당시 치매를 일으키지 않았던 65세 이상 남녀 8,085명. 4년간 추적기간 중 183명이 AD를, 98명이 AD 이외의 치매를 발병했다. 식사 패턴을 보면 유채꽃 오일인 채종유나 아마의 씨에서 뽑아낸 아마인유
과일이나 야채, 생선, 오메가3 등의 섭취는 특히 어포인트먼트 Eε4 비캐리어인 치매과 알츠하이머병(AD)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프랑스 연구팀이 Neurology(2007; 69: 1921-1930)에 발표했다. 식사에 들어있는 지방산과 항산화물질은 치매의 위험을 낮출 수 있지만 역학적 데이터는 일관적이지 않다. 이 연구에서는 혈관계 및 사회인구통계학적 위험인자를 조정하여 어포인트먼트 E유전자형을 고려해 식사 패턴과 치매, AD 위험의 관련성을 검토했다. 1999∼2000년에 프랑스의 3개 도시(보르도, 디전, 몽펠리에)에서 치매가 없는 참가자 8,085명을 등록. 4년간 추적 중에 최소 1회 재검사를 하고 독립적인 신경위원회가 치매와 AD 발병 여부를 확인했다. 추적률은 89.1%였다. 183례의 AD
【뉴욕】 보스턴대학(보스턴) 마이클 홀릭(Michael F. Holick) 교수는 비타민D 결핍증에 대한 검토논문을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2007; 357: 266-281)에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식품에 비타민D를 강화시키고 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타민D 결핍증은 소아와 성인에서 많은 것으로 지적됐다.교수는 “자궁내 및 소아기 비타민D 결핍증은 발육지연과 골격변형을 일으켜 나중에 고관절 골절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성인의 비타민D 결핍증은 골감소증과 골다공증을 유발시키거나 악화시켜, 골연화증과 근력저하를 일으키고 골절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설명했다. 암·고혈압, 우울증도 관련홀릭 교수에 의하면 비타민D의 영향은 근육과 뼈에 그치지 않는다. 비타민D 투여량
임신 중에 산모가 사과를 먹으면 아기의 천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네덜란드 연구팀이 Thorax(Willers SM, et al. 2007; 62: 772-778)에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임신 중에 산모가 먹었던 특정 식품(과일, 야채, 과일주스, 전립곡물제품, 생선, 유제품 등)과 소아 천식 및 알레르기 증상의 관련을 검토했다. 대상은 임신 중에 등록한 산모가 낳은 어린이 1,924명. 임신 중 산모의 식사를 음식섭취 빈도질문표를 근거로 평가했다. 이 결과를 5세 당시 실시한 소아의 증상질문표와 관련성이 있는지를 조사했다. 1,253명의 어린이로부터 증상관련 데이터, 1,212명의 산모에서는 임신 중 음식 섭취 데이터를 얻었다. 분석 결과, 임신 중에 사과 섭취 빈도가 최고 3분위인 산모가 낳은 어린이는
생선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ω)-3 지방산이 1형 당뇨병의 위험을 낮춘다고 미국 콜로라도대학 연구팀이 JAMA (Norris JM, et al. 2007; 298: 1420-1428)에 발표됐다. 이번 지견은 1994∼2006년에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실시된 관찰연구 Diabetes Autoimmunity Study in the Young(DAISY)에서 얻어졌다. DAISY에서는 당뇨병 위험이 높은 HLA 유전자형 또는 1형 당뇨병 가족력을 갖고 있고 1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어린이 1,770명(평균 6.2세)을 대상으로, 췌도자가면역(IA)과 다가 불포화 지방산 섭취의 관련성을 평가했다. 또한 대조군(244명)과 적혈구막의 다가 불포화지방산 함량(총지질 비율)에 따른 IA 위험을 검토했다. 58명에
【뉴욕】 심장에 좋은 식사로는 콩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며 고혈압환자의 혈압과 LDL 콜레스테롤(LDL-C)치를 개선시켜 혈압이 정상인 폐경여성에서는 혈압 개선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콩의 혈압감소 효과는 강압제와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스·이스라엘·디코네스의료센터 프랜사인 웰티(Francine K. Welty) 박사는 건강한 폐경여성 6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교차시험 실시 결과를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2007; 167: 1060-1067)에 발표했다. SBP 9.9%, DBP 6.8% 감소웰티 박사는 “서양의 관상동맥성 심질환(CHD) 및 호르몬의존성 암(유방암과 전립선암)의 발병률에 비하면 아시아국가의 발병률은 낮다. 이는 콩의 섭취량과 관련있다”고 설명
【시카고】 결장암 치료를 받은 환자의 재발과 사망위험은 음식이 좌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다나·파버암연구소(DFCI) 제프리 마이어하트(Jeffrey A. Meyerhardt) 박사는 붉은색 육류나 지방, 정백한 곡물, 디저트를 많이 먹으면 과일, 야채, 닭고기, 생선 위주로 식사하는 환자에 비해 암의 재발과 사망위험이 높다고 JAMA(2007; 298: 754-764)에 발표했다. 제 III기 환자 대상 검토지금까지 연구에서 식사와 기타 생활습관 요인이 결장암 발병위험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결장암의 재발과 생존에게 미치는 식사의 영향을 분석한 연구는 거의 없는 상황. 마이어하트 박사는 수술 후 화학요법과 다른 치료법의 임상시험에 등록된 제III기 결장암환자(결장과 림프절에 암이 존재
조기 위암의 새 치료법인 내시경점막하 박리법이 합병증을 최소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장기 천공과 출혈 등의 합병증은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일본에 비해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교수팀(조원영, 정규성, 심찬섭)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내시경점막하 박리술로 치료한 452명의 조기위암 환자들의 합병증을 조사한 결과, 출혈 4%, 천공 2%로 일본(각각 7%와 4%)보다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합병증을 크게 줄일 수 있었던 원인은 자체 개발한 포크나이프와 고압분사펌프 덕분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내시경점막하 박리술은 암의 크기와 위치를 먼저 확인한 다음 조직을 부풀려 위점막을 절개하고 생선회를 뜨듯이 위벽에서 암덩이를 잘라내는 방법. 이 수술법의 최대 강점은 기존의
【시카고】 인슐린 분비량이 많은 과체중자가 감량을 하는데는 저지방 다이어트보다는 저당 다이어트가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저당 다이어트는 쌀이나 밀가루 등 탄수화물은 최소화하는 대신 고기나 생선 등 고단백 식품을 주로 섭취하는 식사법이다.보스턴소아병원 카라 에블링(Cara B. Ebbeling) 박사는 JAMA(2007; 297: 2092-2102)에서 이같이 밝히고 “저당 다이어트는 HDL 콜레스테롤(HDL-C)과 중성지방(TG)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기존 연구결과 다양해미국에서는 비만자가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육박하고 있어 비만이 가장 중요한 의료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비만에 대한 효과적인 식사요법은 국민건강과 관련한 가장 큰 과제다. 지금까지 보급된 식사요법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커피가 혈청 요산치를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요산치가 높은 사람의 경우 통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 류마티스내과와 브리검여성병원 공동 연구팀은 Arthritis Care & Research (2007; 57: 816-821)에 이러한 요산치 억제 효과는 카페인을 제거한 디카페인 커피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크산틴이 요산치 억제이번 연구에서는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외 다른 성분에 요산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성분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크산틴(xanthin)이 요산치를 억제하여 통풍 위험이 낮아질 가능성이 시사됐다. 이번 연구는 제3회 국민보건영양조사(1988∼94년)에서 뽑은 20세 이상 1만
모발은 18종의 아미노산으로 결합된 시스틴(cystin)이라는 아미노산을 포함한 케라틴(keratin) 단백질로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모발에 영양을 주려면 단백질(대두, 멸치, 우유, 육류, 계란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철, 아연 등)은 물론 비타민 A, D가 필요하다. 물론 어느 비타민이 모발의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되는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비타민도 호르몬과 같이 신체기능에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결핍이나 과잉되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특히 비타민 D는 탈모 후 모발의 재생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한 파슬리, 딸기, 시금치 등의 야채류를 많이 섭취하면 좋다. 또 리놀산을 포함한 식물성 기름은 모발에 윤기를 준다. 탈모예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홍순표) 신경과는 세계 파킨슨병의 날(4월11일)을 기념한 ‘레드 튤립’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4월 27일 오후 2시부터 광주동구청 뒤 KT빌딩 6층 세미나실에서 “파킨슨병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시민 무료공개강좌’를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가 주관하고 조선대학교병원의 주최로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파킨슨병의 증상과 진단에 대한 최신 의학정보를 비롯하여 파킨슨병의 약물치료, 수술치료, 운동치료 등에 대한 자세한 강연으로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며 질의응답 및 웃음치료도 갖는다. “파킨슨병의 증상 및 개요”와 “파킨슨병의 식이요법”의 주제로 강연을 한 조선대학교병원 김진호 신경과 교수는 “파킨슨병은 약물치료 및 수술치료와 함께, 환자와 환자보호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운동치
【미국 텍사스주 댈라스】 미국심장협회(AHA)가 2007년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AHA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의사는 여성의 일시적인 심질환위험 뿐만 아니라 평생동안 심질환위험을 중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AHA 전문위원회의 위원장이자 뉴욕장로교병원 예방심장병학 로리 모스카(Lori Mosca) 부장이 집필한 이 ‘여성의 심질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2007년판’은 Circulation(2007; 115: 1481-1501)의 여성 건강 관련 특집호에 게재됐다. 아울러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여성의 심질환, 뇌졸중에 대해 예방목적의 아스피린, 호르몬요법, 비타민, 미네랄 보충제(영양제) 복용과 관련한 새로운 지침도 들어있다. 30% 심혈관질환 사망 이번 가이드라인 집필 동기에 대해 모스카 부장은 “최신판 가이
【뉴욕】 음식물과 특정질환 간의 관련성은 장기간에 걸쳐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새로운 3건의 연구를 통해 특정 음식물이 질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붉은고기 많이 먹으면 폐경전 유방암 브링검여성병원과 하버드대학 내과 조은영 박사는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2006; 166: 2253-2259)에서 소나 돼지고기를 많이 먹은 여성은 폐경 전에 호르몬수용체 양성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있다면서 붉은고기를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거듭 경고했다. 최근 폐경전 여성의 호르몬수용체 음성 유방암 발생률은 늘어나지 않고 있지만 호르몬수용체 양성 유방암의 발생률은 증가하고 있다. 박사는 유방암과 붉은고기 섭취량의 관련성을 조사하기 위해 1989년에 시작해 현재 진행 중
【독일·슈투트가르트】 슈투트가르트대학병원 피부질환센터의 M.C.Thode, P.von den Driesch의 두 박사는 태선양 비강진이 의심되는 예르시니아(Yersinia)감염증 환자례에 대해 Aktuelle Dermatologie (2006;32:365-367)에서 발표했다. 8개월 전 무릎관절통 경험 예르시니아란 심각한 위장염의 원인체로서 주로 과일, 야채, 생선에 발견된다. 맹장염처럼 복통, 열, 설사 등을 동반한다. 전신 피부에 점상 출혈이 생겨 진찰받은 33세 남성. 중심부가 괴사한 구진이나 농포도 여기 저기서 발견됐으며 구강 점막에도 약간 괴사된 병소가 한 개 있었다. 가장 먼저 나타난 증상은 팔과 대퇴부의 피진. 발열, 오한, 설사 등의 증상이 없었다는 점에서 처음에는 태선양 비강진이 의심됐다.
돈안 들이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과학적인 어린이 키 성장 프로그램이 제시돼 화제다.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박수성 교수는 최근 키가 커진다는 희귀한 성장 운동, 값비싼 건강기능식품이나 한약 등이 비싼 비용에도 판매되고, 이를 찾는 엄마들도 늘고 있지만 이 중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것은 없다고 지적하면서 과학적으로 검증된 5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박 교수가 제안하는 방법은 비만예방(Diet), 햇볕 쪼임(Sun light)을 통한 비타민 D 합성, 스트레치(Stretch) 및 규칙적인 운동(Exercise),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Nutrition) 등이며 이 5가지 방법은 영문 첫 글자를 따 DISSEN 프로그램으로 표현했다. ◆ 비만 예방을 위한 다이어트 프로그램 비만은 키 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