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뷔르츠부르크 최선의 소생법에 대한 국제 가이드라인이 제정됐다. 국제적인 검토위원회에서는 새로운 지견이 얻어진 것을 계기로 권장 소생법의 통일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 자세한 사항을 보고했다.독일의사회가 그 권장소생법을 개선된 국제지침에 맞춘 것은 작년. 미국심장협회(AHA)와 국제소생연락위원회(ILCOR)도 재빨리 새로운 지침을 만들었다. 예를들어 지금까지는 구조활동의 어떤 단계에서 구조를 요구하는가에 대해 아무것도 결정돼 있지 않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인환자에서 순환정지와 심실세동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으로 확인된 이후 의식이 없는 환자에는 되도록 조기에 제세동을 실시하기위해 즉시 구조를 요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다만 8세 이하의 소아에서는 호흡기계의 원인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우선 1분간의 인공호
미·호놀룰루 UCSF(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Paul Varosy박사는 『고령여성이 비타민D제를 복용하면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은 낮아진다』고 제42회 미국심혈관질환역학·예방회의에서 보고했다.비복용자보다 43%낮아Varosy박사는 『65세 이상의 여성 9,704명을 대상으로 자유행동 상태에서 골다공증성 골절에 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연구등록 당시에 비타민D제제를 복용했던 여성(4,268명)에서는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위험이 복용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43% 낮았다』고 말했다.약 11년에 걸친 추적조사 기간 중 관상동맥성 심질환이 원인으로 사망한 여성은 420명이었다.박사는 피험여성이 복용하고 있던 정제의 비타민D 함유량은 불확실하지만 권장 소요량인 400 IU로 추정하고 있다.조사결과에 영향을
스트레스 받으면 사망률 3배사망례의 40%가 이상 증상 보여저렴한 심근화상법 필요한 상황【미 텍사스주 댈라스】 플로리다대학보건과학센터(플로리다주 인즈빌) 심혈관의학 David S. Sheps부장은 심근허혈의 정신생리학적 연구(Psychophysiological Investigations of Myocardial Ischemia, PIMI)결과 『관상동맥질환(CAD)환자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심장의 혈류가 저하하고 사망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Circulation(105:1780-1784)에 발표했다.스트레스 받으면 사망률 3배사망례의 40%가 이상 증상 보여저렴한 심근화상법 필요한 상황Sheps부장은 『정신적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허혈을 일으킨 환자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없는 환자보다 사망위험
일본에서의 인공투석환자는 20만명 이상이고 신규 투석도입환자는 연간 3만명에 달한다. 이들 투석환자의 최대 사망원인은 심혈관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또 최근 신기능장애 자체가 심혈관 합병증의 독립한 위험인자라는 사실도 밝혀지고 있다. 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진행억제를 고려한 신장애의 진행 억제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투석도입환자에서 가장 큰 기초질환은 당뇨병성 신부전이다. 동맥경화에 의한 신동맥협착 병변은 인구의 고령화와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신동맥협착병변과 관련한 대규모 임상시험의 동향은 일본 토호쿠대학 이토 사다요시 교수에게, 당뇨병성 신부전의 약물요법에 관해서 시가의과대학 내과 하네다 마사카즈 교수에게 알아본다. 증가예상되는 신동맥협착병변신기능장애는 심혈관질환의
뉴욕 고혈압환자의 혈압관리에는 약제복용이나 운동요법의 실시 시기가 중요하다고 미국고혈압학회(ASH)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이와 관련 야간에 강압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갑작스런 운동, 특히 아침이나 저녁에 하는 운동은 고혈압환자에서 뇌졸중 발작의 중대한 위험인자로 밝혀졌다.야간에 강압제 복용해야미네소타대학 역학과 Stephen Glasser교수는 『기존의 강압제는 조조(早朝) 위험에 적절하게 대처하도록 디자인돼 있지 않았으며 저녁에 복용되지도 않았다. 또 1일 1회 복용하는 효과를 최대화시키기위해서는 의사는 환자가 가장 필요로 할 때 혈중농도를 최고로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다.Glasser교수에 의하면 고혈압환자의 경우 아침에 눈을 떳을 때 혈압이 최고로 높아지기 때문에 오전이 위험한 시간대라고 말하고『아
미 미시간주 애나버 대동맥 해리 환자의 데이터를 통해 이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은 인자를 발견해 내는데 성공했다고 미시간대학 순환기과 Rajendra Metha 교수가 Circulation (105:200-206)에 보고했다.여성, 고령자, 급격한 동통발병자 사망률 높아교수는 이 체크리스트를 수술할 때와 합병증의 예방 등 의사와 환자가 치료에 관한 판단을 신속하게 실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비징후없어 진단 어려워대동맥 해리는 어떤 예비징후 없이 돌연 발병하는 질환이라 진단하기 어렵다. 진단 장치가 발달하고 수술적 치료가 발전했지만 약 3명 중 1명이 병원에서 사망한다고 이 보고는 전하고 있다. 사망할 위험은 여성 및 70세 이상의 고령자, 수술받지 않은(또는 받을 수 없는) 환자에서 높
심방 세동은 임상적으로 가장 흔하면서도 치료에 가장 어려움이 많은 부정맥이다. 비 접촉성 고해상 진단법의 유도하에 심도자에 의한 좌심방과 폐정맥의 분리 시술최근 알려지고 있는 심방 세동의 기전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한 부위에서 지속적으로 매우 빠르고 불규칙적인 전기 자극이 방출되는 유형(single rapidly firing focus theory)으로서 폐정맥(pulmonary vein) 또는 좌심방과 폐정맥의 연결 부위(pulmonary vein ostium)가 전기 자극이 생성되는 흔한 부위이다. ▲둘째는 심방 내 여러 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전기 자극이 생성되어 심방 전체로 세동파를 전파하는 유형이다(multiple wavelets hypothesis). 심도자
워싱턴 D.C.- 심장 발작으로 입원한 환자가 회복 과정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단순히 수준 높은 의료기술만으로는 부족한 것으로 밝혀졌다. 랜드헬스(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Allen M. Fremont박사팀은 환자와 의사의 커뮤니케이션, 정신적인 지원 및 퇴원 절차 등 병원에서의 경험이 모두 관여한다는 지견을 Journal of General Internal Medicine (16:800-808, 2001)에 발표했다. 흉통 호소 많아적정한 약물 치료를 제공하고 의학적 처치를 올바르게 실시하면 심장 발작 후의 경과를 양호하게 유지시킬 수 있지만 병원이 제공할 수 있는 의학적인 기술 외에 다른 점도 마찬가지로 중요다. 대표저자인 Fremont박사는 『퇴원 후 12개월간 관찰한 결과, 입원시 병원 측의
뉴욕- 미국심장학회(ACC)와 미국심장협회(AHA)는 심질환자가 심질환 이외의 수술을 받을 때 발생하는 심혈관의 합병증 위험평가 및 치료에 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공동으로 작성하여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Cardiology(39:542-553)에 개요를 발표했다.이 논문에 의하면 미국인 8명 중 1명이 수술 도중 뚜렷한 합병증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5%는 수술 중에 심근경색(MI)이 일어난다고 한다.가이드라인의 기초위원장인 미시간대학 임상심장병학 Kim A. Eagle교수는 『효과적인 약물치료로 많은 환자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가이드라인은 또 주술기는 심혈관의 종합적 상태를 평가하고 또 고혈압이나 고콜레스테롤혈증, 심장발작, 흡연 등의 건강문제
뉴욕- 대량출혈에 의한 심장정지를 치료하는 새 기술이 전임상시험에 성공했다고 Critical Care Medicine(29:2067-2074, 2001)에 발표됐다. 손상부 수복까지 응급 처치둔기외상(blunt trauma)에 의한 출혈성 쇼크 후 심장 정지에 이르는 경우 그 예후는 나쁘다고 알려져 있다. 대량 출혈로 인해 심장이나 뇌로의 산소 공급은 위험수준까지 줄어들어 혈압이 낮아지고 심장정지나 뇌사를 가져온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응급의학 James E. Manning교수와 Manning교수는 『출혈, 특히 둔기외상 후 출혈로 인해 심장이 정지하여 사망할 확률은 거의 100%다. 또 외과의사의 상당수는 이러한 증례에 대한 소생 치료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중증 외상에 출혈을 동반하
미 텍사스주 댈라스- 고분해능 MR혈관조영(MRA)을 이용하면 위험을 동반하지 않고 관상동맥 바이패스술(CABG)후 정맥 이식편의 협착을 발견할 수 있다.라이덴대학의료센터(네덜란드)심장병학 Ernst E. van der Wall교수팀은 『고분해능 MRA는 선명한 3차원 혈관상을 제공하며 정맥이식편의 폐색은 물론 협착도까지 정확하게 발견해낸다』고 Circulation(105:328-333)에 발표했다.고분해능 MRA화상은 동정맥폐색의 표준적 진단법인 X선혈관조영화상과 동등했다고 한다.MRA 비용, 표준X선 비용의 절반 불과이번 van der Wall교수팀은 환자의 하지정맥을 이용한 이식편만을 MRA로 관찰했다.교수는 『CABG후의 재발성 흉통은 환자를 불안하게 만들고 의사를 임상상의 딜레마에 빠지게 한다.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웨이크포레스트대학(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톤셀럼) Ulf Schminke박사팀이 비용이 저렴한 휴대형 초음파 장치를 이용하면 기존 검사실에서 이용하는 초음파 장치의 절반 이하의 시간으로도 경동맥 폐색을 검출할 수 있다. 원외에서 스크리닝 가능이 장치는 손쉬운 뇌졸중 예방 스크리닝 방법이며, 고 콜레스테롤 혈증이나 고혈압 등 다른 위험인자의 이동 스크리닝 프로그램의 프로토콜에 추가될 수 있다. 초음파 검사법은 장치 자체가 비싸고 검사시간이 길어 비용 효과가 높은 뇌졸중 스크리닝 수단은 되지 못한다. Schminke박사는 『대부분의 표준적인 초음파 장치는 병원이나 검사실에 있기때문에 가동하려면 비용이 든다. 게다가 검사를 받으려면 환자를 검사실이나 병원에 보내야 한다면 그것은 편리한 스크
【미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존스홉킨스대학(볼티모어) 심장병학 특별 연구원 Samia Mora박사팀은 중년 남녀의 심장병을 증상 발현 전에 진단하는데 트레드밀(런닝머신) 시험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대표저자인 Mora박사는 『현행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사람에 대해 통상적인 트레드밀 시험을 할 필요는 없지만, 이번 연구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다른 질환에 걸린 사람에게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 시험의 결과가 이상하거나 불완전한 여성에게는 위험 인자를 수정하는 기회를 갖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 심장병에 이환되지 않았는데도 이 시험에서 동맥폐색, 부정맥, 낮은 운동 수용량 등의 징후를 보이는 남성에 대해서도 위험인자를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트레드밀 시험의 결과
【미 텍사스주 댈라스】 아스피린 저항성을 가진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심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진다고 웨스턴온타리오대학(호주) 왕립 퍼스병원 John W. Eikelboom박사팀이 Circulation (105:1650-1655)에 보고했다.추가 약제 필요로 심방발작 위험이 2배대표저자인 Eikelboom박사에 의하면 아스피린은 혈전 형성을 촉진시키는 트롬복산 A2의 합성을 억제시키는데 아스피린을 복용해도 트롬복산합성의 억제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환자가 있다. 이러한 환자는 아스피린을 복용해도 혈전형성을 예방할 수 없다.이번 연구에서는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들 중 요중 트롬복산 수치가 높은 경우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3.5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심장협회(AHA)는 동맥질환을 가진
【미 텍사스주 댈라스】 여성은 관상동맥 바이패스술(CABG) 도중이나 직후에 사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50세 미만에서는 남성의 3배에 이른다고 에모리대학 로린스공중위생학부 역학과 Viola Vaccarino교수가 Circulation(105:1176-1181)에 보고했다.50세 미만에서는 남성의 3배젊을수록 남녀차 커대표저자인 Vaccarino교수는 『남녀간 사망률의 차이는 60세 미만에서 특히 심했다. 환자가 젊을수록 남녀의 사망률 차이는 크다』고 말했다.CABG 실시 후에 병원에서 사망하는 환자의 비율은 비교적 적은 편이지만 전체적률과 젊은 환자의 사망률에서는 남녀 사이에 유의차가 나타났다.심장발작을 일으킨 여성은 입원 중에 사망할 확률이 남성보다도 높고, 특히 60세 미만의 환자에서는
런던- 퀸메어리대학 의과치과학부 1차진료 연구개발부 Gene Feder교수팀은 이곳 의료시설에서 남아시아계 환자 502명과 백인환자 2,974명에서 관상동맥 재건술이 실시된 비율을 비교한 결과, 백인환자에 비해 남아시아계 환자가 관상동맥재건술을 받는 확률이 낮다고 British Medical Journal(324:511-517)에 발표했다.『인종이 다르기 때문에 불평등한 치료를 받지 않을까라는 우려는 최근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Feder교수팀은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연구팀은 미국과 영국에서는 최대 규모의 소수민족이 백인집단에 비해 관상동맥질환(CAD)이환율,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한다.또 미국에서 실시된 몇몇 조사결과에서는 CAD에 대해 침습적 치료가 실시되는 비율이 백인계 미국인보다도
미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메릴랜드주에 거주하는 57세 남성환자는 작년 12월 중도의 심근경색을 일으켜 급성심부전에 빠졌다. 그 이후 몇 번이나 생명에 위협을 느꼈으며 일시적으로는 바이탈사인이 매우 낮아 어떤 의사는 『살아있는게 믿기지 않는다』라고 할 정도였다.그러나 이 환자는 메릴랜드대학의료센터 심장외과 Bartley P. Griffith교수팀에 의해 2개의 심질보조장치 이식수술을 받고 심장 기증자가 발견될 때까지 생존하여 결국 지난 2월 19일에 이 병원에서 이식수술을 받고 3월 4일에는 건강하게 퇴원했다.환자는 좌·우심계 양쪽의 펌프기능을 유지하기위해 심실보조 장치를 2개 이식받았다. 이 병원에서 이 장치를 2개 삽입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교수는 『이 장치가 없었다면 환자는 심원성 쇼크의 영향으로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셀렘- 웨이크포레스트대학(보먼그레이) Graziano Onder박사팀은 『ACE억제제가 고혈압증 고령 여성환자의 근력저하와 신체장애의 발생을 막아준다』고 Lancet (359:926-930)에 발표했다.보행속도 저하 지연Onder박사는 『이번 연구는 약물치료를 통해 신체적 기능의 저하가 지연될 수 있음을 최초로 보여준 것이다』고 말했다.641명의 고혈압증 고령여성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고혈압 때문에 ACE억제제를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환자에서는 다른 강압제 복용환자에 비해 보행속도 및 근력 저하가 늦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이러한 신체적 기능의 저하는 신체장애의 발현, 사망률 및 너싱홈 수용과 관련한다는 사실이 지금까지의 연구결과 나타났다.박사는 『향후 연구를 통해 확인될 경
제66회 일본순환기학회가 「포스트게놈의 순환기학 전망과 사회에 대한 공헌」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4일 삿포로에서 열린바 있다. 이번 학회의 각 연제 중 일부를 소개한다. 심 부 전신규 알도스테론 길항제와 ACE억제제의 병용좌실비대 억제 효과가 보다 증대심비대에 알도스테론 길항제와 ACE억제제의 병용 효과를 단독 투여의 효과와 비교한 4E(Effects of Eplerenone, Enalapril and Eplerenone/Enalapril in Essential Hypertension with Left Ventricular Hypertrophy) 시험의 성적이 미국 미시간대학 내과 Bertram Pitt교수에 의해 보고됐다. 최근 ACE억제제를 장기 투여하는 동안 혈중 알도스테론 수치가 재상승하는 「알
-미 미네소타주 미니아폴리스- 고가의 스타틴계 약제에 저렴한 약제를 병용하면 단독용량 투여했을 경우와 동등하게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미네소타대학 내과, 약리학 Gonald Hunninghake교수팀은 중등도의 고 콜레스테롤혈증(LDL콜레스테롤 160mg/dL)을 가진 남녀 9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시설이중맹검 플라세보 대조임상시험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상승효과 나타나Hunninghake교수팀은 피험자를 4주간의 미국심장협회(AHA) 1단계 식사요법을 실시한 후 1)플라세보 2)하루 colesevelam(WelChol) 3.8%과 아토르바스타틴 10mg의 병용 3)하루 아토르바스타틴 80mg-등의 3개군으로 무작위로 나누었다.스크리닝을 실시할 때 치료전, 2주 후, 4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