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가 암에 특화된 빅데이터 플랫폼 CONNECT를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국립암센터와 산하 10개 센터에서 생산한 표준화된 암 임상 데이터 셋을 구축하고 있다.10개 센터는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대구가톨릭대의료원, 전북대병원, 건양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서울대산학협력단, 아주대산학협력단, 가천대길병원 등이다.CONNECT를 통해 수집된 암데이터는 암 진단 및 치료를 위한 결정뿐 아니라 항암 치료제의 연구개발 등에 활용된다. 아울러 대국민 암예방, 검진, 치료, 재활 등의 분야에 다양한 서비스 모델이
▲일 시 : 2020년 1월 23일 목요일 11~12시▲장 소 : 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암과 식품에 대해 바로알기'▲문 의 : 031-219-7142
▲일 시 : 2020년 1월 14일 화요일 11~12시▲장 소 : 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문 의 : 031-219-7142
청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달팽이관에 전극을 삽입하는 인공와우수술. 하지만 치료 과정에 미세외상이나 염증 등으로 그나마 남아있는 청력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이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투여하고 있지만 대량 투여로 인한 부작용 위험도 뒤따른다.그러나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장정훈 교수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팀은 스테로이드를 코팅한 전극 어레이를 삽입해 약물 부작용을 최소화시키고 잔존청력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국제학술지 어드밴스트 헬스케어 머티리얼스(Advanced Healthcare Materi
국내 6개 의료기관이 12월 13일 의료빅데이터 공통데이터모델(CDM) 관련 대규모 업무협약 체결식(경기도 곤지암리조트)을 가졌다. 이로써 협약기관 연구자들은 소속된 기관 외 협약기관의 CDM 기반 분산 연구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곳은 강원대병원, 아주대병원,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단, 세종병원·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원광대병원, 전북대병원이다. 박래웅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단장(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아주대 의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면서도 약물이나 치료의 효과와 부작
아주대병원(병원장 한상욱)이 12월 4일 외과적 수술 환자를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7층 동병동) 56병상을 추가했다. 이로써 아주대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총 133개로 늘어났다. 지난 2016년 12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13층 서병동) 47병상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6월 30병상을 추가한바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병도우미 등이 입원 환자의 전문 간호·간병서비스를 24시간 전담해 개별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필요없는 ‘보호자 없는 병실’로 운영된다.
만 66세에 받는 노년기의 건강검진이 사망과 의료비용을 줄여주는 것으로 확인됐다.아주대의대 예방의학교실(노인보건연구센터) 이윤환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코호트(2007-2008년)의 분석 결과를 대한노인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국가가 실시하는 노년기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은 2007년부터 만 66세 인구를 대상으로 노쇠의 조기 발견을 통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시행하는 예방적 선별검사사업이다. 검사항목은 하지기능, 인지기능, 배뇨기능, 일상생활기능 평가 및 골밀도 검사 등으로 구성됐다.분석 대상자는 생애전환기 건강
당뇨병치료제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이 한국인 당뇨병환자의 사망위험을 억제하는 효과가 확인됐다.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김대중 교수는 12월 3일 열린 세계당뇨병연맹 (IDF) 총회(부산)에서 EMPRISE Asia 중간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DPP-4억제제와 심부전에 의한 입원, 말기 신부전 및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비교한 것으로, 대상자에는 심혈관계 질환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한국, 대만, 일본의 2형 당뇨병 성인환자 약 5만 7,000명이 포함됐다.분석 결과, 자디앙은 DPP-4 억제제 대비 심부전에 의한
▲일 시 : 2019년 12월 19일(목) 11~12시▲장 소 : 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암 치료 후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한 건강식'▲문 의 : 031-219-7142
▲일 시 : 2019년 12월 10일(화) 11~12시▲장 소 : 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문 의 : 031-219-7142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가 11월 5일 열린 국회자살예방포럼 주최 2019 제1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국회 의원회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홍 교수는 중앙자살예방센터장(2016~2017), 수원시노인정신건강센터장(2008~2014),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장(2014~현재)을 맡아 자살 및 정신질환의 문제를 통합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으로 해결하는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 및 정신건강증진사업에 기여하여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주대병원 외과 왕희정 교수가 10월 31일 열린 대한외과학회 제71차 추계학술대회(그랜드 힐튼호텔)에서 7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일 시 : 2019년 11월 7일(목) 오전 11시▲장 소 :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항암제 부작용과 증상에 따른 식사법'▲문 의 : 031-219-7142
아주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윤환 교수(노인보건연구센터장)가 10월 23일 열린 제11차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노년학·노인의학 학술대회(대만 타이베이)에서 '노인에서 사회적 노쇠와 부정적 건강결과'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발표상(Outstanding Oral Presentation)을 받았다.
아주대병원 정형외과 한경진 교수가 10월 26일 열린 38차 대한미세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29차 정기총회(서울성모병원)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0월 27일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다.신임 한 회장은 토마스제퍼슨의대 필라델피아 수부외과, 존스홉킨스의대 수부신경연구소, 하버드의대 수부정형외과 등 유수의 대학에서 수부 및 상지의 질환 및 재건에 대해 연수했다.
아주대병원 흉부외과 함석진 교수가 10월 24일 열린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에티콘어워드상을 받았다.에티콘어워드는 지난 1년동안 발표된 흉부외과 관련 SCI 저널에 게재된 논문중 영향력지수가 가장 높은 논문에 수여된다.
가장 효과적인 1차 고혈압약제는 티아자이드(TZD)계 이뇨제로 확인됐다.아주대병원 유승찬 연구원 등 11개국 연구자가 참여한 국제연구팀은 전세계 최대 규모로 실시된 고혈압약제 분석 결과 LEGEND-HTN(large-scale evidence generation and evaluation across a network of databases for hypertension)를 란셋에 발표했다.이번 연구분석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총 9개국의 데이터베이스가 활용됐다. 환자 500만명을 대상으로 일차 고혈압약제 간의 효과와 부작용 등 55
▲일 시 : 2019년 10월 31일(목) 낮 3시▲장 소 : 병원 지하 1층 아주홀▲제 목 : '간질환의 진단과 치료, 예방'▲문 의 : 031-219-7431
▲일 시 : 2019년 10월 24일(목) 오전 11~12시▲장 소 : 아주대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암 환자를 위한 한약재의 이해'▲문 의 : 031-219-7142
▲일 시 : 2019년 10월 23일(수) 오후 2~3시▲장 소 : 아주대병원 웰빙센터 6층 경기지역암센터▲제 목 : '림프부종 실제관리 방법(상지)'▲문 의 : 031-219-7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