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9년 7월 16일(화) 오후 2시~3시▲장 소 : 병원 지하3층 대강당▲문 의 : 1588-1533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정한 교수가 '우리나라 간질환의 역학(Epidemiology of liver disease in Korea)'을 주제로 대한간학회에서 공모한 2019년도 기획과제에 선정돼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김 교수가 수행할 연구는 '10년간 국내 간경변의 원인 질환 및 임상양상의 변화 분석:다기관 후향 연구'다.
▲일 시 : 2019년 7월 9일(화) 오후 2시~3시▲장 소 : 병원 지하3층 대강당▲문 의 : 1588-1533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가 다음달 1일 제 6대 명지병원장에 취임한다.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은 24일 “변화와 혁신 10주년을 맞은 명지병원이 그간의 각고의 노력으로 이룩한 임상과 연구, 글로벌 통합의료시스템 등을 발판으로 제2의 혁신과 도약을 시작한다”며 “명지병원을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십으로 김진구 교수를 제6대 병원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스포츠 부상 과정 분석부터 치료, 재활 등 스포츠 의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김 교수는 서울의대 출신으로 인제대 서울백병원 부원장을 거쳐 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장을 맡고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준 교수가 지난 5월 31일 열린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춘계학회(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전 교수는 저녁형 인간이 아침형 인간에 비해 신체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을 확률이 높지만, 회복탄력성을 높여 이를 개선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논문을 SCI급 국제학술지인 Chronobiology International에 발표했다.젊은 연구자상은 40세 미만의 정신신체의학 관련 연구자 중 탁월한 연구실적을 보인 회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의 EGFR(표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유전자돌연변이 액상검사가 6월 11일 유럽분자유전학 질 관리네트워크(EMQN)로부터 인증받았다.이 검사는 전체 폐암의 80~90%를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을 대상으로 표적치료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표적치료는 EGFR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질병 호전 효과는 80%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검사 비용이 비싼데다 돌연변이가 없는 경우에는 치료효과가 없는 만큼 유전자 검사의 정도는 매우 중요하다.건국대병원이 자체 개발한 이 검사는 혈장, 기관지세척액, 소변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 이계영 교수팀이 2건의 폐암진단법 특허를 등록했다.이 교수팀이 받은 특허는 '혈액에서 분리된 세포외소포체 분석을 통한 약제 반응 및 예후 예측용 조성물'과 '세포외소포체 핵산 추출용 세포외소포체 용해 버퍼와 이를 이용한 핵산추출방법'이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영 교수가 4월 26일 열린 45차 대한골절학회 학술대회(부산 벡스코)에서 우수 구연 학술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고관절 기저부 골절 환자에서 단일 나사 형태 지연 나사 사용의 높은 재수술 결과 보고'라는 연구를 발표해 창의성과 학문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고대구로병원 응급의학과 이의선 교수가 5월 28일 열린 대한환자안전학회 춘계학술대회(건국대병원)에서 '임상의료진의 환자안전 교육의 경험과 수요현황'이라는 연구를 발표해 학회장상을 받았다.
▲일 시 : 2019년 6월 18일(화) 오후 2시~3시▲장 소 : 병원 대강당(지하 3층)▲내 용 : '췌장암의 진단'▲문 의 : 1588-1533
동구바이오제약의 줄기세포 추출키트 스마트엑스가 당뇨병성 족부궤양 등 다른 치료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회사는 올해 말 관련 임상시험을 마치고 신의료기술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당뇨병성족부궤양 임상시험은 서울성모병원,동산병원, 건국대병원에서 진행 중이다.아울러 아시아와 유럽, 미국 시장을 공략해 해외진출도 꾀하고 있다.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전략적 제휴사와 합자회사 설립을 통해 다학적 치료센터를 건립을 계획 중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엑스는 환자 본인의 줄기세포를 사용하여 면역거부반응 등 부작용이 적어
▲일 시 : 2019년 6월 14일(금) 오후 2시~4시▲장 소 : 병원 지하 3층 대강당 ▲문 의 : 1588-1533
건국대병원이 5월 28일 로봇수술 501례를 실시했다. 진료과별로는 산부인과가 278건으로 가장 많고, 외과 178건, 비뇨기과 45건 순이었다.건국대병원은 2017년 11월 4세대 다빈치 Xi 수술시스템을 갖춘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했다.
건국대병원이 5월 23일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소방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폭발물 테러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화재 신고부터 자위소방대장이 현장을 지휘하는 상황으로 진행됐다.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 뇌졸중센터가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주관하는 뇌졸중센터(PSC:Primary Stroke Center) 인증을 획득했다.뇌졸중센터 인증제도는 지난해 9월부터 뇌졸중 환자에 대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실시하는 인증사업이다.
건국대병원 간호부가 5월 14일 '존중 일터 구축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 건국대병원 간호부는 ‘반(反) 괴롭힘 정책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선포식에 참여한 간호관리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존중 일터 구축 정책을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
건국대병원이 5월 25일 부터 26일 이틀간 병원 대강당(지하 3층)에서 제4회 심장혈관영상 CT 서밋(Cardiovascular Imaging in Computed Tomography Summit, CIVICS)을 개최한다.총 8개 세션으로 강연과 심포지엄으로 구성된 이번 서밋에서는 미국, 중국 그리고 일본에서 온 총 5명의 심장혈관영상 대가들이 참석한다. 25일 기조강연에는 심장혈관CT학회(SCCT) 회장이자 Radiology: Cardiothoracic Imaging 저널 편집장인 미국 텍사스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의 서니 아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5월 3일 열린 제37차 대한슬관절 학회 정기학회(용산 드래곤시티)에서 해외 학술지 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지연적 재활 치료가 외측 반월상 연골 이식술 후 이탈구(반월상 연골의 탈출)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지난해 10월 미국스포츠과학저널(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발표했다.
▲일 시 : 2019년 5월 16일(목) 오후 2~3시▲장 소 : 지하 3층 대강당▲문 의 : 1588-1533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이 가정의 달을 맞아 원내 지하 1층 피아노 라운지에 곰 인형을 배치하고 사진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배치된 곰인형과 사진을 촬영하고 본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곰 형제와 함께 찍은 인증사진과 건국대학교병원 단어가 들어간 글을 게시한 후 URL주소 또는 캡쳐 이미지를 이름, 휴대폰 번호와 함께 prteam@kuh.ac.kr 메일로 보내면 응모가 완료된다.응모기간은 5.10(금)까지로, 개성 있는 인증 사진을 게시한 10명을 선정해 45cm 크기의 인형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