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스타틴의 효과를 재확인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심폐소생률(CPR)은 밤 보다는 낮에 해야 생존율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역사회 폐렴 성인환자의 집중치료를 예측하기 어려운 가운데 입원환자의 집중치료 판단의 근거는 프로칼시토닌 수치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형 당뇨병 유병률은 여성보다 남성이 높은데 이는 내장지방량 차이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만 후 출혈 예방에 자궁수축기능을 가진 프로스타글란딘제제 미소프로스톨이 별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에스트로겐은 갑상선암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지만 이에 의문을 던지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폐증과 연관된 변이 유전자가 규명됐다.

복압성요실금에 대해 무장력질식테이프법(TVT-O)을 받은 여성의 10년 후 치유율이 약 70%로 나타났다.

임신 중 산모의 소변검사로 태아의 출생 시 체중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담배연기에 직접 노출되지 않는 조직에도 체세포 돌연변이가 유발, 암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병원에서 심정지 발생 후 살아난 환자에는 저체온요법이 득보다는 실이 더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편두통을 가진 소아청소년에 아미트립틸린이나 토피라메이트 24시간 투여는 두통 및 두통 관련 장애를 예방하는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부작용을 늘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낮은 선량이라도 만성적으로 방사선에 노출되면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골관절염이나 류마티스관절염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이 개발됐다.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은 HIV 환자를 치료해 질병을 제어하고 수명을 연장시킨다.

수혈을 위한 혈액의 보관기간은 환자 생존율과 무관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임신중 혈액검사를 통해 임신합병증을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스테로이드성항염증제(NSAIDs) 계열 약물이 심부전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혈액투석환자의 혈청인산 수치가 높으면 뇌출혈, 낮으면 뇌경색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체외수정을 받는 여성의 경우 코티솔 수치로 임신성공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