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9년 10월 16일(수) 오후 1시▲장 소 :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주 제 : '척추와 관절에도 변형을 막는 골든타임이 있습니다'▲문 의 : 02-958–8224~5
▲일 시 : 2019년 9월 25일(수) 오후 2시 30분~▲장 소 : 별관 지하1층 인산홀▲제 목 : '이상지질혈증'▲문 의 : 02-440-6803
-경희대학교의료원△미래전략처장 조윤제 교수△미래전략처 대외협력실장 이종훈△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부실장 이봉재 교수△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전략기획팀장 신학도△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경영분석팀장 김희송△감사실 감사팀장 전명진△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협력실장 전숙 교수△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협력실 연계협력팀장 왕홍관△경희메디칼아카데미 교육지원팀장 김왕미-경희의료원△환자안전본부장 김의종 교수△의료협력본부장 오승준 교수△의료협력본부 홍보실장 윤성상 교수△적정관리본부장 전승현 교수△정보전략실장 홍승재 교수△경희대학교병원 경영기획팀장 김준석△경희대학교
▲일 시 : 2019년 9월 5일(목) 오전 10시▲장 소 : 암병원 6층 세미나▲제 목 : '튼튼한 대장, 행복한 삶: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문 의 : 02-958-8037
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센터장 김효종)가 시간에 쫓기는 학생·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하루만에 진료와 치료계획를 끝내는 원데이(1-DAY) 클리닉을 9월 5일(목)부터 매주 운영한다. 이 클리닉은 △궤양성대장염이나 크론병 증상이 있지만 검사받지 못한 경우 △외부병원 검사에서 의심소견이 발견된 경우 △치료법이나 질환과 관련된 자문을 받으려는 경우 △신약임상시험 상담을 원하는 경우 등 신환·초진환자를 대상으로 매주 수·목요일 8시 30분~17시 30분에 운영된다.
최근 생물학적제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가 가임기여성에도 투여할 수 있도록 허가사항이 바뀌었다. 이로써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는 임신에 미치는 약물의 불안함 감소와 함께 임신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보험급여 제도가 바뀌지 않으면 단순히 불안감만 낮출 뿐이라는 지적이다.경희대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는 7일 애브비 미디어 아카데미에서 "임신을 위해 생물학적제제를 중단했다가 재투여할 경우에는 보험급여을 적용받지 못하는 제도의 맹점을 해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임신이 맘먹은대로 되는게 아닌데다 임신하려다가 질
▲일 시 : 2019년 6월 19일(수) 오후 1시 30분▲장 소 : 병원 3층 대강당▲내 용 : -치매(신경과 이학영 교수)-인지장애 한방으로 예방하자!(한방내과 박정미 교수)-뇌졸중의 주범, 경동맥 협착증(신경외과 신희섭 교수)-백 세 건강을 위한 운동(재활의학과 이승아 교수)▲문 의 : 뇌신경센터(02-440-7156)
강동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가 5월 28일 강동구 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 위원장에 위촉됐다.이 협의체는 강동구 내 장애인들의 건강향상을 위한 적절한 재활서비스가 연계되도록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경희의료원이 경희대의료원이라는 단일 의료원 체제를 도입하고 산하 7개 병원에는 책임경영제를 실시한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김기택)은 22일 산하 의료기관(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통합 발전과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직제 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개편 내용에 따르면 경희대병원과 강동경희대병원 2개 의료기관 산하 각 4개, 3개 병원 체제가 경희대학교의료원 산하 7개 병원으로 바뀐다.개편 내용에 따르면 의무부총장은 의료원장을 겸직한다. 각 병원 운영 주체는 병원장이 되고 권한은 임상교원 임용 및 재임용, 승진까지로
소득이 낮은 독신여성일수록 골다공증 치료를 받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노영학 교수팀 우리나라 50~70대 여성 1천명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검사 및 치료 실태를 조사해 골다공증 국제 학술지인 Osteoporosis International에 발표했다.교수는 대상 여성의 사회경제적 요인, 건강상태, 골다공증 정보 이해도와 치료 현황의 관련성을 분석했다.그 결과, 독신이면서 젊고, 골다공증 이해가 부족할수록 골다공증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연령층과 저소득층에서는 골다공증 치료 지속률이 낮
▲일 시 : 2019년 5월 21일(화) 오후 12시 20분~▲장 소 :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지하 1층 1세미나실▲내 용 :-기침을 달고 사는데, 천식일까요?(소아청소년과 나영호 교수) -천식 환자의 코질환 바로알기(이비인후과 민진영 교수) -콜록콜록, 혹시 나도 천식?(호흡기·알레르기내과 손경희 교수) ▲문 의 : 02-958-8199(알레르기내과 의국)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동석호 교수가 4월 27일 열린 2019년 춘계학술대회(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18대 대한췌담도학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5월 4일(토)부터 1년이다.
- 기획진료부원장 김성완 교수- 연구부장 여승근 교수- 홍보부장 윤성상 교수- 감염관리부장 이미숙 교수- QI부장 김의종 교수- 기획진료1차장 전승현 교수- 기획진료2차장 김수중 교수- 소화기센터장 장재영 교수- 심장혈관센터장 김우식 교수- 교류협력차장 겸 재활의학과장 윤동환 교수- 뇌신경검사실장 박기정 교수- 내분비내과장 전숙 교수- 산부인과장 정민형 교수- 심장내과장 김원 교수- 종양혈액내과장 백선경 교수(이상 4월 23일자)
경희대병원 24대 병원장에 영상의학과 오주형 교수가 임명됐다.신임 오 병원장은 경영관리실장과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분과위원장, 의료질평가 병협 대표위원, 건강보험전문평가위원회 위원, 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신사업본부장 겸 홍보팀장 임종성
경희대병원(병원장 김건식) 진단검사의학과 김영진 교수가 4월 11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19년도 춘계심포지엄(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우수 심사자상을 받았다. 우수 심사자상은 진단검사의학회 공식 국제학술지 Annals of Laboratory Medicine에서 한 해 동안 논문심사를 가장 성실히 수행한 심사위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교수의 수상 부문은 해당 학술지에서 가장 많은 원고가 발표되는 게재되는 임상미생물학이다.
동아ST(대표이사 회장 엄대식)이 내분비학 전문가인 김영설 박사를 부사장급으로 영입했다. 김 부사장은 경희의대 학장과 경희대병원장 등을 지냈으며, 대한당뇨병학회 회장 및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대한비만학회 회장을 지냈다.김 부사장은 향후 동아ST가 개발 중인 내분비 영역 신약개발에 대한 자문역할과 DPP-4 억제제인 당뇨병치료제 슈가논의 학술 콘텐츠 개발 및 지원, 심포지엄 진행 등의 역할을 맡아 신약개발 역량과 의료사업본부의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병원협회와 종근당이 공동 제정한 제 9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 부문에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병원장이 선정됐다.병원인 부문에는 김효종 경희대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장, 신성훈 고신대복음병원 혈액내과 분과장, 문경원 혜원의료재단 경영지원본부장, 손순이 아주대의료원 보험심사팀장, 김애란 안양윌스기념병원 간호부장 등 5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이달 18일 오후 6시 30분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다.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조남수 교수가 지난 3월 29일 열린 제27차 대한견·주관절학회(대한어깨·팔꿈치관절학회) 학술대회(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청강의학상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조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역형 견관절 전치환술시 인공삽입물 디자인에 따른 수술 후 상완골 위치에 대한 방사선학적 비교'다.최근 회전근개 관절병증 및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 환자들에게 많이 시행되는 역형 견관절 전치환술에 사용되는 다양한 디자인의 인공삽입물들을 서로 비교 분석한 것이다.이 연구는 수술 후 합병증을 줄이고 인공삽입물의 수명을 늘리기
경희대병원(병원장 김건식) 신경외과 김승범 교수가 3월 10일 열린 2019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고령 노인의 척추관 협착증 치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척추학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