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의 장녀 연희양이 오는 12월 23일(日) 오후 1시 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 금룡에서 이한응 씨의 차남 민영군과 화촉을 밝힌다.서울대 엔지니어하우스 금룡 : (02) 887 - 3315
계명대 동산병원 심장내과 김윤년 교수가 지난달 28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네탈 호텔에서 열린 대한의료정보학회 창립20주년 기념 추계학술대회에서 의료정보에 대한 학술과 사업 성과와 학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했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최득린교수(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회장)와 강규선 여사의 장남 우진 군이 정순자 여사의 장녀 도연 양과 12월 7일(금) 오후 1시 양재동 온누리교회(횃불선교센터) 사랑 성전에서 화촉을 밝힌다.
올바른 시민을 선발하는 인제인성대상에 숭실대 안병욱 명예교수가 선정, 27일 수여됐다.인제인성대상(仁濟人性大賞)은 정의로운 사회, 바른 사회를 위한 미래상을 젊은이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인제대 백낙환 이사장이 제정한 상이다.
중앙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가 신간 “태아심초음파”를 새로 출간했다.산전 진단에서 필수적인 검사라고 할 수 있는 태아심초음파 검사와 관련하여, 초음파를 공부하려는 산부인과 전공의와 개원의 및 산과초음파 검사를 직접 시행하는 초음파사들을 염두에 두고 쓰여진 이 책에는 2007년 3월부터 6월까지 김 교수가 대학에서 강의했던 내용을 더욱 보완하여 정리한 자료들이 담겨 있다.가본의학, 310쪽, 60,000원.
건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민희 교수가 10월 19, 20일 개최되는 제57차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GSK 우수초록’으로 선정됐다.
고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진윤태(秦允太, 44) 교수가 전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8년 판에 대장암의 진단 및 치료 대장내시경 분야와, 만성 난치성 질환인 크론병의 생물학적 치료에 관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등재된다.진 교수는 대한장연구학회 학술위원장, 대한 소화기내시경학회 자격심사위원회 간사, 대한소화기학회 학술위원, 미국소화기학회 정회원, 소화기연관학회 영문저널 ‘GUT&LIVER’의 컨설팅 편집자 등 학회와 관련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고대 안암병원 적정진료관리위원회 위원장, 고려대의료원 기획조정위원 등으로 병원내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중외 최상호 부사장의 장남 수현군이 민득연씨의 장녀 진영양과 화촉을 밝힙니다.- 일시 : 2007년 9월 9일(일) 오후 2시- 장소 : 군인공제회관 3층 밀레니엄웨딩홀 (3호선 도곡역 4번출구)
소화 고창연 대표이사의 장녀 혜정 양이 김원영 씨의 장남 주형군과 화촉을 밝힌다.8월 25일 오전 11시 천주교 방배동 성당
전남대병원 안과 박상우 교수가 ‘2007 김안과병원 안과학 비디오 공모전’ 사시 소아안과 분야에서 수상했다. 박 교수는 지난 4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 97회 대한안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받은 바 있다.
제약신문의 김준기 대표이사의 장녀 정은 양이 오는 9월 7일 5시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성낙범씨의 아들 훈군과 화촉을 밝힌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기독병원 황성오 교수(응급의학)가 개발한 자동 심폐소생술 장치(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pparatus)가 미국 특허를 획득하였다.황성오 교수가 개발한 자동 심폐소생술 장치는 심장이 멎어있는 환자에게 인공순환을 하는 장치로 기존의 심폐소생장치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혈류량을 유발하는 것으로 증명되어 지난 2004년에 국내 특허를 획득한 바 있으며 미국 특허를 출원해 이번에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증을 전달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안과 국문석 교수는 안과 분야 연구논문 집필 등 학술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안과학회가 선정, 시상하는 ‘학술공로상(Achievement Award)’의 수상자로 최근 결정되었다.
홍그루(영남의대 순환기내과)교수가 지난 16~20일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제18차 미국심초음파학회에서 ‘정상인과 심부전 환자에서 좌심실 기능 분석에 있어서 심실내 혈류 측정의 유용성 : 조영심초음파를 이용한 정량적 분석’이란 연구로 한국인 최초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이종철(삼성서울병원)원장이 26일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대상에서 병원계 처음으로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이는 최고경영자상이 일반기업 CEO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것을 뒤엎는 결과.
이용철(전북의대 호흡기·알레르기내과)교수팀이 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제17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The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논문 시상식에서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팀은 2002년과 2003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이 상을 받게 됐다.이 교수팀이 수상한 논문은 ‘An antioxidant modulates expression of receptor activator of NF-kB[RANK] in asthma.’로 알레르기성 기도질환을 유발한 쥐에게서 항산화제가 천식의 병태생리에 있어 중요한 NF-kB 수용체를 조절한다는 것을 규명한 것.
이광재(아주대의대 소화기내과)교수가 최근 소화기분야의 귄위있는 해외 학회지 Neurogastroenterology and Motility(소화관운동)의 편집위원(Editorial board member)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3년.
경희임상의학연구센터 내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연구팀(총괄책임자 정형외과 한정수 교수)이 4차 식품의약품안전청 연구개발사업 수행자로 선정됐다. 연구 제목은 의료기기임상시험프로토콜 개발연구로 창상피복제, 인공유방, 심자계 부분에 있어 연간 8,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연구기간은 1년(2007년 7월 2일~2008년 6월 30일).류경남(영상의학과) 교수팀도 방사선흡수법에 의한 골밀도 측정기의 평가 가이드 라인 개발연구로 같은 기간 7,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영상의학과 진욱 교수가 근골격 영상의학 분야의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7년도 판에 정식으로 등재된다.
서울대의대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는 최근 영국에서 발간된 의학교과서“임신중독증(전자간증); 원인과 임상 진료(Pre-eclampsia; Etiology and Clinical Practice)"의 ‘임신중독증의 병인과 치료(Pathogenesis and treatment of eclampsia)’ 부문을 맡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