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안과 한영근 서울의대 교수가 7월 8일 열린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논문 부문 학술상을 받았다.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신경과 임희진 교수가 6월 30일 개최된 제15회 대한수면연구학회 학술대회(백범김구기념관)에서 수면 부족과 사회적 시차가 한국인의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인하대병원 영상의학과 이하영 교수가 제13차 아시아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AFSUMB 2018, 서울 코엑스)에서 우수연구상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7월12일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공공부문 일하는 방식 혁신 콘서트’(정부서울청사)에서 ‘2017년 일하는 방식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단국의대 제일병원 비뇨의학과 서주태 교수가 7월 11일 열린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세종문화회관)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서 교수는 남성난임 및 난임 부부들의 임신과 출산을 도왔으며 출산친화정책 제언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통해 저출산 극복 및 건강한 출산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대학교병원 소아외과 신현백·정연준 교수팀이 11일 열린 제34회 대한소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전북대병원 새만금홀)에서 신생아기 이후 늦게 나타난 선천성 횡격막 탈장 치료에 대한 증례보고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받았다.
중앙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미경 교수가 7월 5일 개최된 2018년 대한임상미생물학회 21차 학술대회(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패혈증의 진단 및 예후 예측에서 중성구․단구․혈소판 림프구 비율에 대한 임상적 유용성'이라는 논문으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한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윤영은 교수가 6월 14 열린 대한내비뇨기과학회(ENDOUROLOGY) 학술대회(세브란스병원)에서 최우수 심사위원상(Best Reviewer)을 받았다.이 상은 국제학술지 Investigative and Clinical Urology에 제출되는 논문 가운데 ENDOUROLOGY 분야의 최우수 심사위원에 수여되는 상이다. 윤 교수는 지난해 최우수 논문상 수상을 받았다.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7월 9일 열린 2018 대한민국 공헌대상(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의료부문 의료대상을 받았다.임 회장은 임상교수로서 질병 치료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환자 중심의 의술을 펼치고 제39대 대한병원협회 회장으로 국민건강 증진과 대한민국 의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수림 교수가 최근 열린 21차 대한비뇨부인과학회에서 '진행된 골반 장기 탈출증 환자의 수술적 치료효과에 대한 비교 연구'라는 논문으로 구연 부문 학술상을 받았다.
경북대학교병원장 정호영 교수(의학박사, 외과전문의)가 2018년 7월 6일 열린 2018 도농교류의 날 기념식(서울 청계천광장)행사에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신경외과 은진 교수 연구팀이 6월 29일 열린 2018 가톨릭 줄기세포 국제학회(가톨릭대학교 마리아 홀)에서 '외상성 뇌손상환자에서 섬유모세포성장인자의 신경방어효과에 대한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의정 전임의가 최근 열린 국제소화기내시경학술대회 2018(IDEN2018,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직장 점막하 병변의 평가에 있어 초음파내시경 검사의 의의'라는 연구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장대현 교수가 2018년 대한소아재활 발달의학회 학술대회에서 '희귀성 유전질환의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의 적용'이라는 연구로 우수멀티미디어상을 받았다.
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이병주 교수와 순환기내과 최정현 교수가 6월 23일 열린 대한심장호흡재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심장재활부문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종양내과 안호정 교수가 최근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국내 말기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가용성에 대한 전향적 다기관 연구'라는 논문으로 Merit Award 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박종훈)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팀(KIST 이수현 박사 공동연구, 김현균 전공의, 김희윤 학생연구원)이 지난 6월 23일 열린 제 24차 대한모체태아의학회(서울대병원)에서 '조기진통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신경전극'이라는 연구논문으로 최우수학술상을 받았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성형외과 정희선 교수팀이 지난 4월 7일 열린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홀)에서 '고농축 기질혈관분획을 이용한 조기 반흔 치료의 임상적 결과'라는 연구로 우수발표상을 받았다.
서울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김태정 교수(신경과)가 최근 열린 신경집중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혈류역학 뇌졸중 환자에서 근적외선 뇌영상장치로 측정한 산소포화도의 위상일치도 연구'라는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이동훈‧성재훈 교수가 최근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에서 '스텐트를 이용한 코일 제거'라는 논문으로 학술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