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9년 12월 6일(금) 오후 4시~▲장 소 : 병원 지하 대강당▲제 목 : 제4회 신경외과 연수강좌▲내 용 : [1부] 뇌혈관 질환의 최신지견-뇌동정맥기형의 임상 소견(일산백병원 신경외과 박영기 교수) -뇌동정맥기형의 영상학적 소견(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송윤선 교수) -뇌동정맥기형의 뇌혈관 중재적 치료(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신경외과 오재상 교수)-하이브리드 수술실의 효용성(강동성심병원 신경외과 이종영 교수)-허혈성 뇌졸중의 긴급 우회술(고대구로병원 윤원기 교수)[2부] 척추 질환의 최신지견-추간판 퇴행의 최신지견
▲일 시 : 2019년 12월 12일(목) 오후 2시▲장 소 : 새롬교육관 1층 대강당▲주 제 : '이식과 복지'▲문 의 : 02-2626-1797
고려대 구로병원 안과 이숙연 전공의(4년차)가 11월 1일 열린 제122회 대한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 워커힐호텔)에서 태준안과논문상 전공의상을 받았다.
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조금준 교수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국회 본청 여성가족위원장실에서 인재근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조 교수는 고위험‧소외계층 산모 진료, 활발한 학술활동으로 산과학 발전에 헌신하고 저출산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 시 : 2019년 10월 23일(수) 오전 10시▲장 소 : 새롬교육관 1층 대강당▲제 목 : '전문가가 알려주는 유방암 이야기'▲문 의 : 02-2626-2322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이다. 임신과 출산시 주의사항에 대해 고대구로병원 조금준 교수로부터 들어본다.1)환절기 면역력 강화, 독감백신 필수독감은 자연유산, 조기분만, 저체중 출산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2)잘 먹어야 건강, 체중증가는 피해야임신기간 중 체중 증가는 평균 약 12.5 kg. 임신 8주부터 20주까지는 1주당 평균 0.32kg이, 20주부터 출산까지는 1주당 평균 0.45kg의 증가가 일반적이다.3)약물복용 신중하게약물복용은 조심해야 하지만 임신 이전부터 루푸스, 갑상선질환, 고혈
고대구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김정윤 교수가 8월 29일 열린 대한응급의료지도의사협의회 주최 EMS KOREA 2019(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올해의 응급의료지도의사상을 받았다.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서홍석, 나진오, 강동오 교수가 8월 31일 열린 유럽심장학회(ESC 2019, 프랑스 파리)에서 우수 포스터 연제상 2건을 받았다.
고대구로병원(병원장 한승규)이 8월 29일 개원 39주년을 맞아 새롬교육관 1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이기형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개원 당시 의료 불모지였던 구로에서 36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했다"며 "그 결과, 국내 최고 중증질환 관리시스템과 뛰어난 연구사업화 역량을 갖춘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이어갈 구로병원의 행보를 기대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1983년 개원한 고대구로병원은 국내 유일 중증외상전문의수련센터, 서울
말라리아, 뎅기열, 메르스 등 각종 전염병의 바이러스를 2배 빨리 검출하는 기술이 개발됐다.고대구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채승 교수와 고려대 남정훈 박사 연구팀은 말라리아, 뎅기열, 메르스 등 각종 전염병의 신속한 진단과 바이러스를 신속 검출 및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이 연구는 바이오센서 분야 국제저널인 바이오센서스 앤 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sensors & Bioelectronics)에 발표됐다.이 기술은 파동에너지로 미세액체방울의 상태를 분석하는 방식. 즉 파도에너지로 뎅기열 바이러스가 포함된 시료 내부의 유전자를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이 대학병원의 실험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보건복지부는 8일 병원과 벤처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아주대병원, 고대구로병원, 동국대일산병원, 전남대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등 5곳에 개방형 실험실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우선 9일 아주대병원 실험실 개소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시설을 구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아주대병원의 개방형 실험실은 첨단의학RD센터 내 544㎡(165평) 규모의 실험실에 입주공간(10개 기업), 공용실험장비(15점), 실험대(36점) 등 벤처기업에게 필요한 핵심장비를 구축했다.벤처기업은
고대구로병원 응급의학과 이의선 교수가 5월 28일 열린 대한환자안전학회 춘계학술대회(건국대병원)에서 '임상의료진의 환자안전 교육의 경험과 수요현황'이라는 연구를 발표해 학회장상을 받았다.
난소기능이 낮으면 체외수정(시험관아기) 시술에도 자궁외임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구승엽 교수팀은 고대구로병원과 공동으로 난소기능과 체외수정시술 결과를 분석해 연세의학저널(YMJ)에 발표했다.자궁외임신은 자궁 및 난관파열, 출혈 등 임상적 합병증을 일으키는 매우 위험한 현상이다.이번 연구 대상 표본은 총 430개. 난소기능 정상여성 355명, 저하여성은 75명이었다.환자의 혈중 항뮬러관호르몬, 난포자극호르몬, 인간융모성선호르몬농도와 초음파소견 등 다양한 임상지표와 체외수정시술 이후 임신 형태를 분석했
총콜레스테롤 수치의 변화가 심할수록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대구로병원 내분비내과 최경묵 교수 연구팀(고대 구로병원 내분비내과 최경묵, 백세현, 류혜진 교수, 한림대학교 내분비내과 정혜수 교수)은 국가건강검진(2008~2015년) 대상자 13만 2천명을 대상으로 총콜레스테롤과 치매의 관련성을 분석해 국제학술지 프론티어 인 뉴롤로지(Frontiers in Neurology)에 발표했다.약 8.4년간 추적관찰한 결과, 대상자 가운데 치매 발생률은 2.82%였으며, 2.1%는 알츠하이머병, 0.37%는 혈관성치매였다.대
고대구로병원이 5월 30일 감마나이프 500례를 돌파했다. 치료 질환으로는 양성종양이 4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뇌전이암, 뇌혈관질환 및 기타질환 순이었다. 감마나이프는 강력한 방사선을 이용해 두개골이나 두피의 절개없이 뇌신경질환을 치료하는 첨단 방사선수술법이다.고대구로 감마나이프센터는 2017년 2월 서울 서남부권 지역 최초로 개소했다.
고대 구로병원 비뇨의학과 오미미[왼쪽]·안순태 교수팀이 4월 27일 열린 제17회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학술상을 받았다.교수팀은 'ESBL 생성 대장균으로 인해 발생한 요로감염이 재발했을 때 똑같은 항생제 내성을 보이는가?'라는 논문을 국제학술지 Journal of Infection & Chemotherapy에 발표했다.
고대구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채승 교수가 5월 24일 열린 의료기기의 날 기념행사(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임 교수는 생명공학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뛰어난 현장능력으로, 진단검사의학 바이오칩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진단시약 업체 자문을 통해 새로운 진단시약 개발 허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 시 : 2019년 5월 9일(목) 오후 2시▲장 소 : 병원 새롬교육관 1층 대강당▲제 목 : '만성신장병과 피부질환'▲문 의 : 02-2626-1797
▲발인 : 2019년 4월 28일(일) 오전 7시 10분▲빈소 : 고대구로병원 장례식장 B107호▲연락 : 02-857-0444
초미세먼지가 심방세동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 공공의료사업단 권오경 교수(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파견) 연구팀은 대기오염과 심방세동 발생 위험 관련성을 분석해 유럽예방심장학회지(European Journal of Preventive Cardiology)에 발표했다.심장의 정상적 리듬이 깨진 상태를 부정맥이라고 한다. 그 중 대표적인 질환이 심방이 불규칙하고 빠르게 뛰는 심방세동이다.고혈압, 당뇨병, 기저 심혈관질환 등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많이 발생 하며, 비만이나 음주, 과도한 운동 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