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10만명대로 낮아졌다. 하지만 위중증환자와 입원환자 사망자는 연일 증가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0만 7,894명 늘어난 총 2천 16만 154명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5만 3,464명(50%), 비수도권 5만 3,995명으로 10만 7,459명이다. 해외유입은 435명이다.신규 위중증환자는 지속 증가해 310명, 입원환자는 479명이다. 사망자는 34명이며 60세 이상이 29명이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2만명 가까이 늘어나 4월 중순 이후 최대치를 보였다. 누적 확진자수는 2020년 1월 21일 첫 발생 926일만에 2천만명을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만 9,922명 늘어나 총 2천 5만 2,305명이라고 밝혔다.국내발생은 수도권 6만 787명(51%), 비수도권 5만 8,535명으로 11만 9,322명이다. 해외유입은 600명으로 늘어났다.신규 위중증환자는 284명, 사망자는 26명으로 다시 증가했다. 입원환자는 473명으로 전날보다 142명이나 급증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지난 4월 중순 이후 가장 많은 11만명대를 보였다. 지속 증가하던 위중증환자는 약간 감소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만 1,789명 증가한 1천 993만 2.439명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6만 273명(54%), 비수도권 5만 948명으로 11만 1,221명이다. 해외유입은 568명으로 크게 늘었다.위중증환자는 282명으로 어제보다 5명 줄었으며, 사망자도 5명 감소한 16명이다. 입원환자는 어제보다 크게 늘어난 331명이다.신종 변이 BA.2.75 감염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주말을 맞아 4만명대로 크게 낮아졌다. 하지만 위중증환자는 지속 증가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만 4,689명 늘어난 총 1천 982만 739명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2만 2,621명(51%), 비수도권 2만 1,632명으로 4만 4,253명이며 해외유입은 436명이다.입원환자는 210명 늘어나 전날 신규 발생수에 비해 크게 줄었고 사망자는 1명 늘어난 20명이다. 위중증환자는 287명으로 어제보다 더 늘어났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7만명대로 낮아졌다. 입원환자와 사망자수도 감소했지만 위중증환자는 지속 증가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7만 3,589명 늘어난 총 1천 977만 6,050명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3만 6,593명(50%), 비수도권 3만 6,655명으로 7만 3,248명이다. 해외유입은 341명이다.늘어나던 사망자와 입원환자는 각각 20명과 315명으로 전날보다 줄었다. 하지만 위중증환자는 42명 늘어난 284명으로 지속 증가 중이다.재원중 위중증 환자 가운데 60세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사흘전 10만명을 넘은 이후 줄어들었다. 하지만 위중증환자는 지속 증가 중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 2,002명으로 누적 1천 970만 2,461명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4만 2,990명(53%), 비수도권 3만 8,615명으로 8만 1,605명이다. 해외유입은 397명이다.신규 위중증환자는 242명으로 지속 증가 중이다. 입원환자는 전날보다 10명 늘어 340명이다. 사망자는 35명 늘어나 누적 2만 5,027명이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째 8만명대를 보였다. 위중증환자는 지속 증가해 200명대를 보였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8만 5,320명으로 누적 1천 962만 517명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4만 5,302명(53%), 비수도권 3만 9,579명으로 8만 4,881명이다. 해외유입은 439명으로 점차 늘고 있다.신규 위중증환자는 전날보다 38명 많은 234명, 사망자는 10명 늘어난 35명이다. 입원환자는 330명 증가했다.
전날 10만명을 넘은 코로나19 신규확진수가 8만명대로 내려왔다. 위중증환자는 지속 증가해 200명에 육박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8만 8,384명 늘어나 총 1천 953만 5,242명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4만 7,124명(54%), 비수도권 4만 835명으로 8만 7,959명이다. 해외유입은 425명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신규 위중증환자는 전날보다 18명 늘어난 196명, 입원환자는 37명 증한 333명이다. 사망자는 어제와 동일한 25명이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넉달만에 다시 10만명대로 올라섰다. 위중증환자와 사망자, 입원환자 모두 증가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0만 285명 늘어나 총 1천 944만 6,946명이라고 밝혔다.국내발생은 수도권이 5만 2,438명(53%), 비수도권이 4만 7,315명이다. 해외유입은 532명이다.신규 위중증환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177명, 입원환자는 296명으로 300명에 육박했다. 사망자는 25명으로 70대 이상 고령자가 19명을 차지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 4,932명이다.재택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다시 9만명대를 보였다. 위중증환자와 입원환자는 크게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9만 9,327명 늘어난 총 1천 934만 6,764명이다.국내발생은 경기 2만 7,256명, 서울 2만 3,106명, 인천 5,273명으로 수도권이 5만 5,635명(56%), 부산 6,310명, 경남 5,437명, 충남 4,176명, 대구 3,431명, 강원 2,471명, 제주 1,606명 등 비수도권 4만 3,339명으로 9만 9,974명이다. 해외유입은 353명이다. 신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주말을 맞아 3만명대로 낮아지고, 위중증환자는 닷새째 100명대를 보였다. 신종변이 BA.2.75 변이환자가 또 확인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만 5,883명 늘어나 총 1천 924만 7,496명이라고 밝혔다. 국내발생은 수도권 1만 8,721명(53%), 비수도권 1만 6,819명으로 3만 5,540명이며 해외유입은 343명이다. 신규 위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든 144명, 사망자는 1명 감소한 17명이다. 입원환자는 35명 적은 201명이다.신종 변이인 B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사흘연속 6만명대를 보였다. 위중증환자는 열흘째 증가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6만 5,433명 늘어난 총 1천 921만 1,613명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3만 4,504명(53%), 비수도권 3만 586명이며, 해외유입은 333명이다.사망자는 전날보다 12명 줄어든 18명, 입원환자는 34명 감소한 236명이다. 위중증환자는 146명으로 지난 14일 이후 지속 증가했다. 재택치료자도 6만 5천여명 늘어난 38만 8천여명이며 이 가운데 집중관리군은 1만 5천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이틀째 6만명대를 보였다. 위중증환자도 8일 연속 증가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6만 8,551명 늘어난 1천 914만 6,180명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3만 6,873명(54%), 비수도권 3만 1,385명으로 6만 8,258명이다. 해외유입은 293명이다.신규 위중증환자는 어제보다 10명 늘어난 140명, 사망자는 1명 줄어든 30명이다. 입원환자는 51명 감소해 270명이다.재택치료자는 6만 8천여명 늘어나 35만 8천여명이며 이 가운데 1만 3천여명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어제보다 약간 줄어들어 6만명대를 보였다. 하지만 위중증과 사망, 입원환자는 모두 증가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만 8,632명 늘어난 총 1천 907만 7,659명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3만 7,811명(55%), 비수도권(3만 498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323명이다.신규 위중증환자는 어제보다 23명 늘어난 130명, 입원환자는 74명 급증해 321명이다. 사망자 역시 14명 증가한 31명이다.중대본은 21일 0시 기준 BA.2.75 변이 감염 환자가 또 확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사흘연속 7만명대를 보였다. 위중증환자는 40여일만에 다시 1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 1,170명 늘어난 총 1천 9백만 9,080명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4만 5명(57%), 비수도권 3만 845명이다. 위중증환자는 11명 늘어난 107명, 사망자는 5명 증가해 17명이다. 입원환자는 30명 감소한 247명이다.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BA.2.75 변이 감염환자 1명이 추가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해외유입환자로 현재
코로나19 주간 신규확진자가 23만명으로 전주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감염재생산지수도 1.58로 3주 연속 1을 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7월 2주째 주간 확진자수는 23만 58명으로 주간 일평균 3만 2,865명이라고 밝혔다.신규 위중증환자는 71명으로 전주 대비 48% 증가, 사망자는 104명으로 전주 대비 68% 늘었다. 사망자 중에 60세 이상이 90%를 차지했다.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국내 발생 및 해외 유입 사례 모두 100%로 확인됐다. 세부계통 검출률은 BA.2.3이 23.8%, BA.2가 10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지난 4월 말 이후 다시 7만명대로 높아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7만 3,582명 늘어난 1천 886만 1,593명이다.국내발생은 경기 2만 83명, 서울 1만 8,033명, 부산 4,884명, 인천 4,124명, 경남 3,944명, 충남 2,729명, 대구 2,412명, 경북 2,203명, 전북 2,084명, 울산 2,066명, 강원 2,006명, 대전 1,962명, 제주 1,214명 등 7만 3,231명이다. 해외유입은 351명이다.신규 위중증환자는 9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주말을 맞아 2만명대로 낮아졌다. 하지만 위중증환자는 사흘연속 증가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 6천 2,99명 늘어나 총 1천 878만 8,056명이다.국내발생은 경기 8,241명, 서울 4,892명, 인천 1,857명으로 수도권이 1만 4,990명(58%)이며, 부산 1,247명, 경남 1,138명, 경북 1,049명, 대구 1,008명, 충남 969명, 강원 668명, 제주 819명 등 비수도권이 1만 990명이다. 해외유입은 319명이다.신규 위중증환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이틀째 4만명대를 보였다. 위중증환자 역시 70명대를 이어갔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만 342명으로 총 1만 876만 1,757명이다.국내발생은 경기 1만 1,025명, 서울 8,561명, 인천 2,037명 등 수도권이 2만 1,623명(54%)이다. 부산 2,566명, 경남 2,209명, 경북 1,663명, 충북 1,261명, 전북 1,230명, 대구 1,162명, 대전 1,150명, 강원 1,146명, 제주 1,023명 등 비수도권 1만 8,414명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사흘연속 4만명 안팎을 보였다. 입원환자는 50일만에 다시 200명을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만 8,882명 늘어난 총 1천 868만 142명이다.국내발생은 수도권 2만 1,476명(56%), 비수도권 1만 7,145명으로 3만 8,621명이다. 해외유입은 261명이다.지역 별로는 경기 1만 530명, 서울 8,951명, 부산 2,536명, 인천 2,095명, 경남 2,064명, 경북 1,618명, 대구 1,546명, 충남 1,416명, 강원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