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의료원장 황태규 ▲서울백병원 △원장 염호기 ▲부산백병원 △응급실장 최창수 △임상시험센터장 김현동 △안신생혈관질환특성화연구센터장 양재욱 △장기이식센터소장 윤영철 △장기이식센터간사 박요한 ▲일산백병원 △학술부장 양윤준 △QI실장 류지윤 △종합건강증진센터장 이준형 △노발리스방사선수술센터장 손문준 △당뇨병내분비센터장 김동준 ▲해운대백병원 △원장 문영수 △부원장 겸 진료부장 백무진 △기획실장 겸 임상시험센터소장 김성은 △수련부장 김성수 △종합검진센터소장 문영수 △장기이식센터소장 김양욱 △국제진료센터소장 유선미 △간이식센터소장 박정익 △중환자실장 장항제 △진료협력센터소장 조근열
과일을 많이 먹는 초등학생이 살이 덜 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허양임 교수팀이 2008년 초등학교 4학년 770명을 대상으로 당 섭취 종류에 따른 비만과 대사 질환 관계에 대해 분석한 결과 과일 섭취를 많이 할수록 체질량지수(BMI)와 체지방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nutrients에 발표했다.대상 어린이의 하루 총열량 섭취량은 1,660칼로리. 당류 섭취량은 전체 열량의 8%에 해당하는 33.1g이었다.4년 후 추적관찰에서도 동일한 효과를 보였다. 하지만 음료를 통해 섭취한 총 당류가 많을수록 대사이상 위험은 높아졌다.지금까지는 과당도 비만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과일에 함유된 당은 많이 먹어도 비만 위험이 없는 것으로
▶ 일 시 : 2월 16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대상포진 신경통 치료하기▶ 문 의 : 02-2270-0534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최석구 원장이 1월 27일 13층 병원 회의실에서 대만대표부 석정 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2년 전 서울백병원과 지정병원 협약을 맺은 대만대표부가 유학생과 관광객 등 대만 환자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준데 따른 감사의 표시다.최 원장은 "대만 관광객은 1년에 60만 명 이상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며 "올해는 중국인 채용과 교직원 중국어 교육을 통해 중국과 대만 환자들이 서울백병원에서 모국어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염호기 교수가 대한수면학회 10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인제대 서울백병원(원장 최석구) 안과가 녹내장과 망막질환 조기진단과 시력교정수술 환자의 정밀검진을 위해 최첨단 의료장비인 '스펙트랄리스(Spectralis)'를 도입했다.스펙트랄리스는 4세대 빛간섭단층촬영 장비로 3차원 영상과 높은 해상력을 갖춰 적외선 사진 등 6가지 병행검사가 가능하다.또한 초당 4만 개의 스캔이 가능해 기존 장비보다 검사 시간이 100배로 단축되며 해상력도 2배 높은 3차원 영상 구현, 기존에 놓칠 수 있었던 병변도 찾아낼 수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하고 있다.스펙트랄리스는 레이저 촬영기법을 사용해 황반변성, 병적근시에 의한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에 의한 황반부종 등 다양한 망막과 녹내장 조기진단 및 시력교정수술환자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안과 박정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비뇨기과 박민구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와 영국 국제인명센터가 선정한 100인의 보건의료인에 동시등재됐다.
▶ 일 시 : 12월 8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항문질환 예방과 치료▶ 문 의 : 02-2270-0534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소장 하정구▲상계백병원 △연구부원장 고경수 △소화기병센터소장 신원창▲부산백병원 △인제대 의무산학협력부단장 정재일▲해운대백병원 △홍보실장 김태오 △QI실장 이정녀
▶ 일 시 : 11월 10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간 질환▶ 문 의 : 02-2270-0534
같은 알레르기질환이라도 알레르기비염과 아토피피부염의 유병률이 지역마다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삼성서울과 서울백병원 등 전국 7개 병원이 공동으로 한국 초중등생의 지역별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비염은 영남과 충청지역, 아토피 피부염은 제주와 서울지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연구대상자는 전국 초등 및 중학생 약 8천여명. 이들을 서울, 경인(경기, 인천), 강원, 충청(대전, 충남, 충북), 호남(광주, 전남, 전북), 영남(경남, 경북, 대구, 부산, 울산), 제주 등 7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진단 유병률을 분석했다.그 결과, 알레르기비염 유병률은 초등학생의 경우 영남지역이 42.1%로 최고치를 보였고 제주지역이 30.1%로 가장 낮았다. 중학생에서는 충청지역이 33.7%로 가장
섭식장애 가운데 하나인 폭식증 치료에 호르몬 옥시토신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율리 교수와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학 자넷 트레저(Janet Treasure) 교수팀은 옥시토신이 폭식증 환자의 음식 섭취량을 줄여준다고 PLOS ONE에 발표했다.옥시토신은 신뢰, 사회성, 불안, 스트레스 등을 관장하는 신경회로의 핵심 역할을 하며, 동물연구에서 뇌의 식욕관련 신경회로에 작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최근 정상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옥시토신은 인슐린 반응성을 높여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거식증 여성 35명과 폭식증 여성 34명과 건강한 여성 33명(평균연령 22세)을 대상으로 옥시토신과 위약을 1주 간격으로 투여한 후 1일간 섭취
▶ 일 시 : 10월 6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무릎통증 치료법▶ 문 의 : 02-2270-0534
▶ 일 시 : 9월 8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허리통증 치료하기▶ 문 의 : 02-2270-0533
▲의료원 △백중앙의료원장 박상근▲서울백병원 △서울족부센터소장 이우천▲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소장 김창근 △내시경실장 전태주▲일산백병원 △인당암센터장 이혜란 △국제진료팀장 이준형▲해운대백병원 △중증외상전문센터소장 김운원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외과 장여구 교수와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가 참여하는 장기려박사기념 블로크로스의료봉사단이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몽골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의료봉사는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이 공동 참여했으며 의료진 6명, 자원봉사자 및 통역 17명이 함께 몽골 울람바토르 외곽 가초르트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단은 강원도 정선군의 후원으로 세워진 '노바' 보건소에서 804명의 환자진료와 400여 켤레의 사랑의 운동화를 전달했다.이번 봉사는 한국-몽골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초대 주한몽골대사인 우루지씨의 초청으로 성사됐다.
원광대의대병원과 충남대병원이 상급종합병원인데도 불구하고 폐암치료 분야 2등급을 받았다. 국립인 경북대병원과 전남대병원은 유방암 치료 분야에서 제외등급을 받았다.보건의료 분석 평가 전문사이트인 팜스코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폐암·유방암·대장암 분야 병원평가정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이에 따르면 폐암 분야에서는 전체 109곳(상급종병 42, 종병 67) 가운데 71곳(65.1%)이 1등급을 받았다.2등급은 6곳(5.5%), 3등급은 1곳(0.9%)이었으며, 평가대상이 너무 적어 검증자체가 불가능한 등급제외는 21곳(19.3%)이었다.종별로 나누어 보면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2등급을 받은 원광대병원과 충남대병원 2곳을 제외하곤 모두 1등급이었다.종합병원의 경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혁상)이 창립 83주년을 맞아 각 병원에서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이혁상 이사장은 6월 1일 서울백병원을 시작으로 2일 일산백병원, 5일 상계백병원, 10일 부산백병원, 17일 해운대백병원 개원기념 행사에 참석해 장기근속자 612명과 친절·모범직원 62명, 공로상 6명에게 상장과 함께 포상금을 지급했다.이혁상 이사장은 "1932년 백인제 외과병원으로 개원한 이래, 수많은 위기와 난관을 극복하며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 전국 5개 백병원 3,400병상, 7,700여 명의 교직원이 일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대학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위기 극복을 위해 효율적인 조직을 갖추고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기관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
▶ 일 시 : 6월 9일(화) 오후 2시▶ 장 소 :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 제 목 : 항문질환 예방과 치료▶ 문 의 : 02-2270-0534
▶ 일 시 : 6월 5일 오후 3시▶ 장 소 : P동 9층 대강당▶ 제 목 : 위식도 역류질환▶ 문 의 : 02-2270-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