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2월 11일(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MDL 함춘강의실/종합실습실에서 ‘제 1차 미래의과학자를 위한 진단검사의학 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2017년 고1, 중3, 중2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서 발행하는 캠프 수료증과 실습용 가운 및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퀴즈 대회를 통해 푸짐한 선물도 주어질 예정이다.캠프 교장 이용화 교수(순천향의대)는 “이번 캠프는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ABO 혈액형, 혈액세포(백혈구, 적혈구), 세균 등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실제로 검사 및 관찰을 시행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실제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검사실 견학을 통해 이러한 검사가 어떻게 적용되는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문희원·김한아 교수가 세계 최대 규모의 출판사 인텍에서 출간하는 ‘제대혈은행 : 임상 활용과 재생 의학((Umbilical Cord Blood Banking for Clinical Application and Regenerative Medicine)' 집필에 참여했다.제대혈의 기초 연구부터 임상 활용과 재생의학부분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내과학과 줄기세포의학, 바이오테크놀로지, 의공학 관련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저자로 참여했다.3명의교수는 제2장인 제대혈에서의 혈소판, 림프구, 심장표지자의 참고범위(Reference Intervals of Platelets, Lymphocytes and Cardiac Biomarkers in Umbilical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병원의 발전과 위상을 높인 우수진료과와 학술상(우수연구자상, 우수논문상)을 선정, 발표했다.9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2016년 우수진료과’ 에 종양혈액내과(과장 송은기 교수), 정신건강의학과(과장 박태원 교수), 안과(고장 유인천 교수), 신경외과(과장 고은정 교수), 방사선종양학과(과장 김정수 교수), 진단검사의학과(과장 김달식 교수), 치과보철과(과장 송광엽), 구강내과(과장 서봉직) 등 8개과를 선정했다.학술상은 기초 및 임상의학 분야의 연구 및 학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내과 외과, 지원, 기초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우수연구자와 우수논문상으로 나누어 수상했다.강명재 원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병원의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기창석 교수가 20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함춘송년의 밤’ 행사에서 함춘학술상을 받았다.기창석 교수는 ‘비전형 싱글턴-멀턴 증후군을 일으키는 RIG-1 단백질 합성 DDX58 유전자 규명’이라는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아진 교수팀(이아진·김상경 교수)이 10월 26일 개최된 LMCE2016 및 제57차 대한진단검사의학회(서울 더케이호텔)에서 발표한 '수술 중 적혈구제제 처방에 대한 혈액불출 소요시간 분석: 단일 기관 연구(Analysis of Turnaround Time for Intraoperative Red Blood Cell Issues: A Single Center Study)'라는 연구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인제대 상계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한태희 교수가 적십자헌혈유공장 금장을 받았다.수혈의학을 전공한 한태희 교수는 서울의대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수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적십자헌혈유공장 금장은 헌혈을 50회 달성하였을 경우 수여되는 상이다.
건국대병원▲권한성 교육수련부장(산부인과 교수)▲허미나 홍보실장(진단검사의학과 교수)▲조 준 진료협력센터장(신경외과 교수)▲윤소영 종양혈액내과분과장(종양혈액내과 교수)▲이 란 소아청소년과장(소아청소년과 교수)▲최용범 피부과장(피부과 교수)▲방호윤 외과장(외과 교수)▲정현우 교육수련차장(핵의학과 교수)▲조재훈 적정진료차장(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김성협 의료정보차장(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 간호부 전영선, 진단검사의학과 이숙자, 치과진료처 김유림, 총무과 심정보 등 4명이 ‘2015년 국민교육발전유공자 포상’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4명의 표창자들은 근면 성실을 바탕으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해 병원의 발전과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자로 선정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조혈모세포의 증식을 유발하는 골수증식종양 질환의 유전자 돌연변이와 병태생리학적 특징이 규명됐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명신·김용구 교수팀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성모·여의도성모·의정부성모·부천성모·인천성모병원 총 5개 대학병원에서 진료중인 골수증식종양 환자 407명을 대상으로, 조혈모세포의 증식을 유발하는 돌연변이를 분석한 결과를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에 발표했다.그 결과, 환자의 82.6%에서 암 유발 돌연변이가 발견됐으며, 유전자 종류별로는 JAK2가 275명(67.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CALR은 55명(13.5%), MPL은 6명(1.5%)이었다.암 유발 돌연변이는 침범된 세포에서 발견되며, 질병을 일으키지
▶ 서울대의대 주임교수△해부학 이동섭(신임) △생리학 김상정 △생화학 묵인희 △병리학 최기영(신임) △약리학 박종완 △미생물학 성승용(신임) △예방의학 홍윤철 △기생충학 최민호 △인문의학 김옥주 △법의학 이숭덕 △의료관리학 강영호(신임) △의공학 최진욱(신임) △의학교육학 신좌섭 △내과학 유철규 △외과학 양한광(신임) △소아과학 하일수 △정신과학 하규섭(신임) △신경과학 이상건 △피부과학 정진호(신임) △정형외과학 이명철(신임) △흉부외과학 김관민(신임) △신경외과학 오창완 △비뇨기과학 김수웅 △이비인후과학 오승하 △안과학 박기호(신임) △영상의학 한준구 △마취통증의학 박재현(신임) △성형외과학 권성택 △방사선종양학 우홍균 △검사의학 이동순(신임) △재활의학 정선근 △가정의학 박상민(신임) △응급의학 신
- 공공의료사업단장 손환철(비뇨기과) - 경영혁신실장 김덕겸(호흡기내과) - 의료정보보호담당 김석환(안과) - 건강증진병원담당 성용원(흉부외과) - 공공의료담당 이진용- 의료사회복지실장 김유경(핵의학과)- 연구담당 노은연(진단검사의학과) - 교육수련담당 권형민(신경과)- 임상시험담당 정용진(소화기내과)- 임상연구윤리센터장 정세희(재활의학과)- 홍보담당 조성용(비뇨기과)- 대외협력담당 박지웅(성형외과)- 고객경험관리담당 홍기정(응급의학과)- 의료질향상담당 김기환(혈액종양내과)- 진료운영담당 정영호(이비인후과)- 안과장 김태완
인하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과장 남정현 교수) 혈액은행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주관하는 혈액수급관리 표본감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6월 14일(화) 개최된 ‘헌혈의 날’ 행사를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인하대병원 혈액은행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하는 ‘혈액수급관리 표본감시체계’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더불어, 혈액제제의 철저한 관리와 정확한 검사로 국가 혈액사업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진단검사의학과 박애자 교수가 지난 9일 국가기술표준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6년 세계 인정의 날」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박애자 교수는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메디컬 시험기관 인정 분야의 기반 구축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보현 교수가 제57차 대한혈액학회 춘계학술대회(그랜드힐튼호텔)에서 우수 구연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항응고제인 자렐토 복용 환자들에서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협심증 등으로 인한 응급시술 및 수술 전 필수검사인 ‘혈중 항응고제 약물농도 측정검사’를 빠르고 정확하게 실시할 수 있는 방법모형을 국내 최초로 제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신장이식 수술 후 만성거부반응을 일으키는 특정 공여자 특이항체(DSA)가 처음으로 규명됐다.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오은지(진단검사의학과), 정병하·양철우(신장내과), 김지일·문인성(이식외과) 교수팀은 신장이식환자 총 263명의 혈액 검체를 분석한 결과를 Medicine에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대상자의 30.0%인 79명에서 공여자 특이항체가 이식 이후 검출됐다.검출된 공여자 특이항체를 HLA-A, HLA-B, HLA-C, HLA-DR, HLA-DQ로 나눈 뒤 이식신장의 조직학적인 소견과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모든 종류의 공여자 특이 항체가 이식 이후 '거부반응'과 관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공여자 특이 HLA-DQ항체(이하 DQ-DSA)는 이식신장 조직의 '만성거부반응'과 밀
아시아 유수 의료기관 진단검사의학과 의료진들이 선진 검사실 자동화 장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4월 20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을 방문했다.방문단은 미국 Alverno Clinical Laboratories Dale R. Kahn 부의장 및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등의 주요 병원 관계자 등 총 26명이다.여의도성모병원 임상검사실은 국내 우수 검사실 인증 및 미국병리학회(CAP)의 지속적인 조사를 받아 국제적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이화의료원이 새병원 건립을 앞두고 지난번 3명의 젊은 교원을 영입한데 이어 이번에는 김광현(비뇨기과), 정혜선(진단검사의학과), 윤혜전(핵의학과), 김정아(의학교육학교실) 교수를 전임 교원으로 임명했다.-김광현 교수 : ▲연세의대 졸업(2002년) 동대학원 박사 ▲연세의대 비뇨기과학교실 임상조교수 ▲이대목동병원 비전임 임상조교수-정혜선 교수 : ▲이화의대 졸업(2005년) 동대학원 박사 ▲연세의대 진단검사의학교실 임상조교수 ▲이대목동병원 비전임 임상조교수-윤혜전 교수: ▲가톨릭의대졸업(2007년) ▲서울의대대학원 박사 ▲이대목동병원 진료조교수-김정아 교수 : ▲이화의대 졸업(2009년) 동대학원 박사 ▲이화의대 의학과 특임 교수
- 홍보실장 겸 대외협력실 부실장 신경외과 :정진환 교수- 의무기록실장 : 류마티스내과 이혜순 교수 - 중환자실장 :호흡기내과 김태형 교수-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오영하 교수 -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박기철 교수- 재활의학과장 한승훈 교수 - 신경과장이규용 교수 - 류마티스내과장 방소영 교수- 산부인과장 이정한 교수 - 정신건강의학과장 김대호 교수 - 진단검사의학과장 박일규 교수- 치과장 박원희 교수 - 감염내과장 김지은 교수 - 핵의학과장 김용수 교수
▶ 신규 임명△중환자실장 박석규 △중환자부실장 박병원 △수술실장 겸 마취통증의학과 과장 옥시영 △소화기병센터장 조영덕 △신장센터장 겸 신장내과 과장 전진석 △내과과장 겸 글로벌헬스케어센터장 변동원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한상우 △방사선종양학과 과장 직무대리 박영희 △치과 과장 이기철 △간호부장 박미영 △간호과장 안지순 △원무팀장 김민아▶ 연임 △병동진료부장 겸 외과과장 허경열 △지원진료부장 구동억 △대외협력부장 겸 심혈관센터장 현민수 △교육수련부장 서은숙 △홍보실장 이성진 △QI실장 겸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과장 김기업 △응급실장 장재칠 △분만실장 최규연 △신생아실장 한원호 △감염관리실장 이은정 △미래전략실장 김양기 △모자보건센터장 겸 소아알레르기호흡기센터장 편복양 △소화기암센터장 김재준 △종합건강증진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마취통증의학과, 소아치과, 81병동, 73병동, 진단검사의학과 등 5개 부서를 ‘2015년도 외부고객만족 우수부서’로 선정해 표창했다.외부고객만족도 조사는 서비스과정품질, 내용품질, 환경품질, 사회적 책임과 역할 등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