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8월 26일 오후 2시▶ 장 소 : 부평구보건소▶ 제 목 : 이상지질혈증의 이해▶ 문 의 : 032-280-6244
조혈모세포의 증식을 유발하는 골수증식종양 질환의 유전자 돌연변이와 병태생리학적 특징이 규명됐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명신·김용구 교수팀이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성모·여의도성모·의정부성모·부천성모·인천성모병원 총 5개 대학병원에서 진료중인 골수증식종양 환자 407명을 대상으로, 조혈모세포의 증식을 유발하는 돌연변이를 분석한 결과를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에 발표했다.그 결과, 환자의 82.6%에서 암 유발 돌연변이가 발견됐으며, 유전자 종류별로는 JAK2가 275명(67.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CALR은 55명(13.5%), MPL은 6명(1.5%)이었다.암 유발 돌연변이는 침범된 세포에서 발견되며, 질병을 일으키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는 윤순영 씨가 최근 인천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인천광역시장상을 받았다.윤순영 씨는 인천성모병원에서만 2008년부터 매주 2회(화, 목요일)씩 8년간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2016년도 2분기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 일 시 : 8월 17일 오후 3시▶ 장 소 : 중구보건소▶ 제 목 : 고혈압과 운동요법▶ 문 의 : 032-280-6244
▶ 일 시 : 8월 10일 오후 3시▶ 장 소 : 중구보건소▶ 제 목 : 고혈압의 예방과 관리▶ 문 의 : 032-280-6244
▶ 일 시 : 8월 5일 오후 2시▶ 장 소 : 부평구보건소▶ 제 목 : 이상지질혈증의 이해▶ 문 의 : 032-280-6244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보건복지부 '2016년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신생아집중치료실은 2.5kg미만의 미숙아와 심장이상, 호흡곤란 등 선천성 기형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 할 수 있는 신생아용 전용 중환자실이다.집중치료지역센터는 소아청소년과를 중심으로 산부인과, 소아 흉부외과, 소아 안과, 소아 외과, 소아 정형외과, 소아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소아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의 협진으로 각 질환에 따라 맞춤 진료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사경증클리닉과 안면신경질환 클리닉을 개설했다.인천성모병원 사경증클리닉(안검경련증, 안면근긴장이상증, 전신근긴장이상증, 이차성근긴장이상증, 극소성근긴장이상증 등)과 안면신경질환클리닉(반측성 안면경련증, 3차 신경통, 안면마비 등)에서는 뇌 기능성 장애에 대해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치료를 진행한다.근육긴장이상증과 안면신경질환은 성인에게 갑자기 나타나므로 상당수가 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뇌졸중이나 다른 질환으로 오해하기 쉽다. 따라서 전문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이 필수적이며 진행하면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을 동반할 수도 있는 심각한 질환이며 반드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사경증 클리닉에서는 사경증 등의 근긴장이상증에 대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과거 신장이식수술을 받았지만 급성 거부반응으로 이식에 실패한 환자의 재이식 수술에 성공했다.일반적으로 급성 거부반응으로 이식에 실패한 경우에는 재이식을 해도 유사한 이유로 이식에 실패할 확률이 높은 만큼 이식 전 세심한 면역학적 평가 및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혈관외과 김상동 교수는 "이번 신장 재이식 수술 성공으로 말기 신장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신장이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인천지역 최초로 로봇수술 200례를 달성했다.인천성모병원은 인천·부천지역 최초로 로봇수술 기기인 다빈치-Si를 도입해, 심장 로봇수술 성공을 시작으로 꾸준히 로봇수술을 진행했다.로봇수술은 집도의의 미세한 손떨림을 막고, 540도 회전가능한 운동범위, 복강경 수술과 같이 5~8mm 크기의 구멍을 3~5개 정도 뚫어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덜하며 감염의 위험성도 낮다. 또한 재원기간의 단축으로 정상 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하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 정진용 센터장(흉부외과 교수)은 “로봇수술은 섬세하고 정확해 시야가 좁은 부위의 수술이나 임파절 절개에 더욱 안정적인 수술을 가능하다”고 말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기환 교수가 최근 제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결핵관리사업에 협력하고,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 일 시 : 4월 1일 오후 2시▶ 장 소 : 부평구보건소▶ 제 목 : 당뇨의 이해▶ 문 의 : 032-280-6242
▶ 일 시 : 3월 18일 오후 2시▶ 장 소 : 부평구청▶ 제 목 : 뇌졸중/고혈압과 합병증▶ 문 의 : 032-280-6242
▶ 일 시 : 3월 17일 오후 2시▶ 장 소 : 미추홀도서관▶ 제 목 : 혈관성 치매▶ 문 의 : 032-280-6242
▶ 일 시 : 3월 11일 오후 2시▶ 장 소 : 롯데백화점 중동점▶ 제 목 : 허리통증과 디스크▶ 문 의 : 032-280-6242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장동규 교수가 최근 제29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연구는 모야모야병에서 아포지단백(Apolipoprotein) E 유전자의 다형성과 소혈관 병변 및 뇌졸중 유형과의 연관성에 대한 예비연구(Association of apolipoprotein E gene polymorphism with small-vessel lesions and stroke type in moyamoya disease: a preliminary study)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재보험 재활인증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간 자격이 유효하다.재활전문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산업재해 근로자에게 양질의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기관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설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단체에 사랑의 쌀 성금 1600만원을 전달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모든 교직원은 소외 받고 있는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모금운동을 펼쳐 1600만원을 모금했고, 모아진 성금은 부평2동, 3동, 6동 주민센터와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부평구지부에 기탁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지난 27일 인천광역시 청소년중장기쉼터 ‘별마루’에 입소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1차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2차 검진은 30일에 진행된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의 사랑 나눔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검진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이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설립한 성모자선회의 기금으로 진행되었고, 혈액검사와 위내시경, 복부초음파 검사가 함께 이루어졌다.인천광역시 청소년중장기쉼터인 ‘별마루’는 가출 청소년에 대해 가정, 학교, 사회로 복귀하여 생활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보호 하면서 상담, 주거, 학업, 자립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 복지시설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18일 각막이식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환자에게 무료 수술을 진행했다.각막이식수술을 받은 조모씨(여/65)는 수술 전 안전수지 10~20cm로, 눈앞 10~20㎝ 지점에서 겨우 손가락 개수를 파악할 수 있는 정도의 시력이었다.조씨는 수술이 절실한 상황이었지만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아 수술은 엄두도 못 내고 있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조하여 수술비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환자는 현재 퇴원한 상태로 시력은 점차 회복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