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올리언즈】 예일대학 정형외과학 Gary E. Friedlaender부장은 동종이식편 사용에 대해 “근골격조직의 동종이식편을 사용한 수술은 일반적으로 장점이 단점보다 더 많지만 정형외과의사는 사용하는 조직편을 제공한 조직은행에 확인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지적했다.Friedlaender부장은 미국정형외과학회에서 “외과의사는 조직편이 방사선 처리돼 있는지 여부와 세균감염 및 바이러스감염을 예방하기위해 조직은행이 실시한 안전대책에 대해 확인해야 한다”면서 “현재는 이식편에 추가적 처치가 필요하다. 신선한 이식편에서도 세정이나 항균제를 이용한 제균이 실시되고 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신선이식편이라서 15~20kGy의 방사선조사는 실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방사선조사는 인장강도 등의 이식편의 일부 특성을 변화
로슈의 새로운 C형간염치료제 페가시스가 대한간학회 춘계학회에서 호평을 받았다.한국로슈가 주최한 새틀라이트심포지엄에서 로슈사의 임상연구책임자인 나이겔 플럭박사는 다른 페그-인터페론과는 달리 1주일 내내 혈중농도를 적절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유일한 약이라고 말했다.호주 알프레드병원 스튜어트로버트박사는 “페가시스는 C형 간염치료에 획기적인 신약으로 모든 유전자형의 C형 간염에 대해 가장 높은 반응률을 보였다”고 밝히고 “우울증, 감기증세와 같은 기존 인터페론에서 문제시되던 부작용 증세들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됐다”고 설명했다.연세의대 소화기내과 문영명 교수 역시 “페가시스는 C형간염 치료에 있어 최선의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신약이며, 발매될 경우 국내 C형간염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던 있는 B형간염이 간염 바이러스 예방접종 보편화로 줄어든 반면 지나친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간질환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희의료원 소화기내과 이정일교수가 최근 15년 동안 간질환 환자 조사결과 ▷86년부터 90년까지 6,230명, ▷91∼95년까지 8,225명, ▷96∼2000년까지 10,240명으로 점차 증가했다.이중 알코올성 간질환은 ▷86년∼90년 404명 6.5% ▷91∼95년 851명 10.3% ▷96∼2000 년 1,566명 15.3%로 그 수와 비율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이 교수는 이같은 증가는 2000년 초반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2000년대 초반인 현재의 우리나라 만성 간질
C형간염이 HIV를 치료하는데 어떠한 방해도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다.존스홉킨스대학(볼티모어) 감염증학과 Richard Chaisson교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4회 국제에이즈회의 기자회견에서 C형간염 바이러스(HCV)감염이 HIV감염환자의 병태 진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C형 간염이 HIV감염환자의 사망위험 및 에이즈의 발병을 촉진시키거나 항레트로바이러스요법의 효과를 억제시키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약 2,000례의 HIV감염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 연구는 JAMA(288:199-206)에도 게재됐다.Chaisson교수에 따르면, 이유는 확실하지 않지만 C형 간염환자가 HIV에 감염되어도 강력한 다제병용요법(HAART)을 받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미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얼마전 미국립보건원(NIH)이 C형간염바이러스(HCV)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정리, 새 진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C형간염의 진단 및 치료법을 시급하게 갱신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이유는 메이요 클리닉의 W.Ray Kim박사에 의한 유병률 지적에서도 나타나 있다.수혈시에 HCV검사가 의무화돼 있지만 박사는 C형간염을 미국에서 가장 일반적인 만성혈액 매개 감염증이라고 지적하고 『예방수단은 새로운 감염을 감소시키지만 HCV감염에 의한 간질환 유병률은 증가일로에 있다. 이것은 감염에서 간증상의 발현까지는 긴데다 종종 20년 이상이라는 상당히 긴 시간이 걸리기때문』이라고 지적한다.미질병관리센터(CDC)에 의하면 이것은 미국에서 1990~2015년에 장기이환(20년 이상)환자수가 4배로 증가할
독일·프랑크푸르트 많은 간질환자에 간이식은 생명을 구하는 한 방법이다. 프랑크푸르트대학병원 일반·혈관외과 Bernd H. Markus박사팀에 의하면 정상간의 3배 중량인 낭포간을 앓고 있는 33세 여성환자도 이식수술에 성공, 출산하는데 까지 성공했다.박사는 Hess. Arztebl(62:565-568,2001)에 자세한 내용을 소개했다.이 환자는 몇주간 입원이 불가피했다. 복수가 차 매일 복수를 제거해야 했고 간기능은 극도로 낮아졌다. 입원 전 이 환자에는 낭포절개술이 2회 실시됐다. 결국 간이식이 실시됐는데 적출된 간장은 5kg이나 되었으며 여기저기에 11cm크기의 낭포가 나타났다.Markus박사에 의하면 간이식 후 26일째에 퇴원한 이 환자의 몸상태는 현재까지 아무 문제가 없으며 최근 건강한 여아도 출산
미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존스홉킨스대학 면역학 David L.Thomas교수팀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대한 면역을 획득할 가능성이 더욱 현실화되고 있다고 Lancet (359:1478-1483)에 보고했다.대표저자인 Thpmas교수에 의하면 HCV감염 또는 백신접종을 받은 침팬지를 이용한 여러 연구에서 이 바이러스에 다시 노출시켰을 경우 감염은 되지만 지속적 감염에 도달할 가능성은 초감염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교수는 『이같은 사실을 사람에서도 발견했다. 이는 사람에서도 HCV의 지속적 감염을 막기위한 면역력획득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간경변이나 간암 등의 HCV감염에 의해 최종적으로 발병할 합병증을 백신 접종으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공저자인 Shr
독일 마인츠 독일에서는 1989년 C형간염 바이러스(HCV)가 발견된 이후 임산부의 생명을 위협하는 E형 간염바이러스(HEV), G형간염바이러스(HGV), TT형간염바이러스가 점차 발견됐다.이러한 바이러스에 대해 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학(독일)의 G. Gerken교수와 D. Falke교수는 padiatrische praxis(60:639-648, 2001/2002)에 설명했다. 임신 후기의 E형간염는 요주의독일에서는 E형 간염은 주로 인도나 남미에서 휴가를 보낸 여행자에 나타난다. 그리고 아시아국가나 이집트, 서아프리카도 여행지역이며 HEV의 가검물에서의 경구감염이나 수직감염에 의한 풍토병이 관찰되고 있다.인도이민자가 많은 런던에서도 이 바이러스의 만연으로 고민하고 있다. 감염률은 4%~8%에 이르고 있다.E형
미 텍사스주 휴스턴 C형간염은 아시아 국가에서 많이 나타나지만 미국에서도 약 400만명이나 감염돼 있는 상태다.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는 중증이 될 때까지 감염에 신경쓰지 않고 있다.61%에 지속성 반응진행한 증례에는 부적합베일러의대 및 메소디스트병원(이상 휴스턴) 간염 프로그램 Reem Ghalib부장은 페그화 인터페론 α-2b와 리바비린을 병용하면 C형 간염의 치유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Gahlib부장은 『이 병용요법을 이용하면 혈중에서 C형간염 바이러스(HCV)를 소실시키는 효과가 2배로 증가할 것이다』고 말하고 『또한 이번 결과에서 이 요법을 통해 대부분 환자에서 간장의 염증 정도가 감소한다는 사실이 나타났다. 치료 중지 후에 바이러스의 소실이 6개월간 지속성반응이 일단 일어나면 재발할
바이오벤처 (주)엔토팜과 제휴(주)태평양제약이 B·C형간염치료제를 개발한다. 태평양은 지난 27일 간염치료제 신약물질인 알로페론을 소유한 (주)엔토팜과 간염치료제를 공동개발하는데 제휴를 맺었다.(주)엔토팜은 바이오벤처기업으로 현재 알로페론은 헤르페스 및 B·C형간염에 대해 러시아에서 제2/3상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국내에서는 피부질환치료제 가능성을 서울의대 이왕재 교수팀이 연구 중에 있다.펩타이드계인 알로페론은 인터페론 투여시 나타나는 부작용이 없으며 임상실험결과 급성B형 및 C형 간염치료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특히 간염치료제 선두주자인 제픽스에 비해 치료효과가 월등히 높다고 태평양측은 설명하고 있다.2005년경에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막 이식은 안구 표면의 재건술에 널리 임상 응용이 시도되고 있다. 특히 반흔성 각결막증 등 지금까지 치료법이 없다고 생각돼 온 질환에 대해 완전하진 않지만 치료에 길을 텄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그러나, 양막이식이 각막이식과 같은 조직 이식이라는 점에서 양막이식을 시작하기 전에 제공자 및 환자 양쪽에 대해 윤리적인 면에서의 배려와 감염증 등에 대한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 토쿄치과대학 이치카와 종합병원 안과 오오하시 요시에 교수는 사용하고 있는 냉동보존 양막에서의 세균감염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수술 시에 이용한 양막을 세균학적으로 검토했다. 양막 이식에서의 감염증 대책에 대해 알아본다.제왕절개의 양막만 사용양막은 자궁과 태반의 가장 바깥층을 덮고 있는 얇은 막으로, 단층 둥근 기둥모양의 상피인 양막
【미 뉴저지주 케닐워드】 쉐링프라우社는 미식품의약국(FDA)이 18세 이상이고 인터페론(IFN)α치료를 받지 않았고 대상성(compensated)간질환을 가진 환자의 만성C형 간염의 치료에 PEG-IFNα-2b(PEG-Intron)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PEG-IFNα-2b는 주사용 분말로서 ribavirin(Rebetol)캅셀과 병용한다. PEG-IFNα-2b와 ribavirin의 병용요법은 미국에서 승인된 최초의 유일한 PEG화 IFN을 이용한 치료법이다.주1회 투여로 간편스크립스 클리닉연구재단(캘리포니아주 라호야) 소화기병·간장병학부문 John G. McHutchison박사는 『PEG-IFNα-2b와 ribavirin의 병용요법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돼 있는 약 400만명의 미국인에 새로
페론(IFN) 알파-2와 항바이러스제(ribavirin)를 함께 포장하는데 승인했다. 이에 따라 ribavirin과 Interferon을 환자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승인은 쉐링社가 이 2가지 약제를 하나의 포장으로 하자는 요구에 따른 것이며 쉐링은 이미 2가지 약제를 모두 판매하고 있다.임산부와 심질환자에는 금기ribavirin투여로 빈혈을 일으킨 환자는 치사적, 비치사적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명확 또는 불안정 심질환 히스토리가 있는 환자에는 이 약을 투여해선 안된다.ribavirin은 선천적 이상을 야기시키는 경우가 있어 이 약에 노출된 태아는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선천적 이상을 피하기위해 여성환자는 임산부라면 안된다. 여성환자는 물론 남성환자의 부인에도 이 약을 투여받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샌프란시스코) 가정·지역의료정책 연구소 Brian R.Edlin부장은 마약 상용자에도 C형간염 치료를 받을 권리를 주어야 한다고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45:211-215)에서 주장했다.이는 지난 97년 미국립보건원이 「마약을 6개월 이상 중지하지 않으면 C형간염치료를 해서는 안된다」라는 C형간염관리에 관한 성명에 반대하는 것이다. 마약상습자가 최대 감염경로Edlin부장은 이번 보고에서 마약상습자가 C형간염의 최대 감염경로라고 말했다.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는 오염된 주사기나 주사바늘로 쉽게 감염된다.Edlin부장은 『C형간염을 억제하기위해서는 마약상습자를 치료해야한다. 에비던스나 인내, 동정을 갖고 치료하면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설명
【런던】 C형간염 바이러스(HCV)감염자는 만성피로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이지만, 기억력의 저하를 보이는 경우가 많고 건강관련 QOL지수도 대조군보다 낮다. 왕립의과대학 세인트메어리병원(런던) 내과 Daniel M. Forton교수는 HCV자체가 뇌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같다는 가설을 세워 검증을 시도하여 그 결과를 Lancet誌(358:38-39)에 보고했다.콜린/크레아티닌比 상승Forton교수는 프로톤 자기공명 스펙트로스코피를 이용하여 조직학적으로 경도의 C형 간염환자30례, B형 간염환자 35례, 건강인 29례의 대뇌 기저핵 및 백질에서의 콜린/크레아티닌비(比)를 측정했다. 그 결과, C형 간염환자군에서는 콜린/크레아티닌비(比)의 상승이 나타난데 반해 건강군 및 B형 간염환자군에서는 이러한 대사(代謝
【암스테르담】 제22회 국제화학요법학회(ICC)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 4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세계 각국의 화학요법 전문가 2,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최근 약제내성균의 증가와 빈곤층에서의 감염증 증가가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이들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동정과 과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특히 감염증에 대한 화학요법에 대해 역량을 집중시킨 학회였다.HIV감염자가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와 남ㆍ동남 아시아 등에 집중돼 있으나,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이들 국가에서는 고활성 항 레트로바이러스요법(HAART)은 보급되지 않고 있다. HAART가 보급된 국가에서는 기회감염증의 감소, 에이즈사망의 감소 등 예후가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부작용이나 중독 등의 문제도
동화약품공업(주)이 이스라엘 XTL 바이오파마슈티칼社와 18일 C형간염치료용 저분자화합물을 평가하는 협력계약을 체결했다.동화약품은 in vitro 모델에서 C형간염 치료 약효가 확인된 저분자의약품 후보물질들을 XTL에 제공하고 XTL은 독자적인 인체조직을 이용한 in vivo 질병모델을 이용하여 후보물질들의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동화약품은 모든 결과물에 대한 한국에서의 개발 및 마케팅 권리를 가지고, XTL은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 대해 독점적인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획득하는 선택권을 갖게 된다.XTL 바이오파마슈티칼은 인간 단일클론 항체와 저분자의약품을 이용하여 생명을 위협하는 감염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다. XTL은 가능성 있는 후보물질의 입증과 개발을 위해 독자적인
지금까지 B형 간염 바이러스(HBV), C형태 간염 바이러스(HCV) 감염에 대한 치료는 interferon(IFN)이 중심이었고 일정한 효과는 나타났지만 그 한계가 지적됐다. 제37회 일본간장학회(회장=성마리안나의과대학 소화기·간장 내과·이이노 시로 교수)의 워크숍 「B형 만성 간염의 병태와 치료」에서는, 고감도 PCR법에 의한 라미부딘 투여시의 혈중 바이러스의 정량화, IFN치료 후의 HB백신 병용요법 등에 관한 보고가, 또 워크숍 「C형 간염 임상에서의 문제점」에서는, C형 만성간염에 대한 IFN재투여, HCV감염에 대한 임신·출산의 영향 등에 대해서 보고를 했다. B형 만성 간염 고감도 PCR법은 혈중 바이러스 동태파악에 유용일본에서는 B형 만성간염에 대한 항바이러스제로서 라미부딘이 보험적용을 받아
【미 워싱턴주 시애틀】 제14회 항바이러스연구 국제회의에서 Tibotec社(벨기에·메케렌)는 새로운 다이아닐리노피리미딘(dianilinopyrimidine) 유도체 TMC-120(비누클레오시드 역전사효소저해제;NNRTI)가 치료가 안된 HIV-1감염환자에게 안전하고 강력한 항레트로바이러스요법이라고 발표됐다.바이러스량 크게 낮춰NNRTI는 강력한 항바이러스활성을 보여주지만 현재 승인된 NNRTI를 투여받는 HIV-1감염환자에서는 야생형 HIV-1 및 NNRTI내성변이주가 증가하고 있다.개발 중인 TMC-120에 대해 플라세보 대조랜덤화 이중맹검시험 I/II상 시험에서는 여성 9례, 남성 32례(연령중앙치 24세)가 시험에 참가했다.베이스라인시의 지표(중앙치)는 CD4양성세포수 571카피/mL, HIV-1 RN
【뉴욕】 하워드휴즈의학연구소(샌프란시스코) Jennifer A. Doudna, Joachim Frank 두사람은 C형간염바이러스(HCV)의 단백질 합성에 관한 지견을 Science誌(291:1959-1962)에 발표하고 『바이러스가 숙주의 단백질합성을 정지시킨 채 바이러스단백질을 계속 만들어낸다』고 말했다.HCV치료의 분자표적에얼마전 Doudna씨는 HCV가 숙주세포의 단백질 합성시스템을 통해 바이러스단백질을 합성시키기위해 변형된 방법을 이용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신체조직을 해치지 않고 HCV감염을 막는 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표적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연구에서는 메신저RNA(mRNA)가 단백질합성을 시작하는 자세한 방법도 밝혀졌다고 한다.연구팀은 예일대학(코네티컷주 뉴헤븐),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