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윤 영진약품 사장의 장남 영철 군이 오는 10월 26일 (일) 낮 12시 새천년웨딩홀 4층(강남구 청담동)에서박용균씨의 차녀 효정 양과 화촉을 밝힌다.
박문서 영진약품 전무의 장녀 정현 양 화촉10월 18일 (토) 낮 12시 서울교육문화회관 본관 3층 거문고 A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의 한약분과위원장인 박인환 부회장(중앙제약 회장)의 장남 재호 군이 오는 10월 17일 (금) 오후 7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백홍기 씨의 장녀 수연 양과 화촉을 밝힌다. 일시: 2008년 10월 17일 (금) 오후 7시 장소: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 (전화: (02) 455-5000) 문의: 02-964-5442 (중앙제약)
고려대의료원 오동주 의무부총장의 장녀 오유진 양이 10월 11일 토요일 오후 4시 분당우리교회에서 이종민, 김수경의 장남 이도철 군과 화촉을 밝힌다.
연세대 의과대학 박정수 교수(외과학)가 지난 9월 6일 광주광역시 무등파크호텔에서 개최된 대한갑상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범산 학술상을 수상했다.
동성제약 김연수 부회장 장남(김상범)군의 2008년 9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송파구 잠실동 정신여고 內 주님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장소 : 정신여고 內 주님의 교회- 일시 : 2008년 9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
건양대 총장이자 김안과병원 김희수 이사장이 연세의대 미주동창회(회장: 김충홍)으로부터 「2008년도 올해의 스승」으로 선정됐다. 김 이사장은 지난 9월 4일 저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개막된 2008년도 연세의대 미주동창회 재상봉 및 학술대회에서 상패와 함께 상금 1만 불을 받았다.
분당서울대병원 내과 김철호 교수(노인의료센터장)의 장녀 혜원 양이 8월 29일(금) 오후 6시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이준기 군과 화촉을 밝힌다.
고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이규완 교수의 장녀 이지선 씨가 6월 8일(일) 오후 5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건국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하지현 교수가 5월 23일 열린 한국정신분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정신분석학술상’을 수상했다. 하 교수는 최근 4년간 정신분석학회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음은 물론 「관계의 재구성」, 「소통의 기술」 등 다섯 권의 저서를 발표하여 왕성한 학술 활동을 인정받았다.
초음파진단기기 전문기업 ㈜메디슨이 1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제43회 발명의 날’ 기념 발명 유공자 및 단체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외국인 의료 사각지대를 찾아 무료 진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온 이대목동병원이 법무부가 개최한 제1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단체 부문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19년간 네팔, 캄보디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의료수준이 낙후된 해외 지역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해왔다. 아울러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에 매월 2~3회씩 의료진을 파견해 외국인 근로자와 보호 외국인에 대한 무료진료 활동을 벌여오기도 했다.
SK케미칼 홍보팀 정준호 대리가 오는 24일 토요일 12시 50분 강남 늘봄공원 예식홀에서 지윤하 양과 화촉을 올린다.
을지재단 박영하 회장이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보건의 날 행사’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다. 박영하 회장은 지난 1956년 서울 을지로에 ‘박영하 산부인과 병원’개원을 시작으로 을지의료원과 을지대학교를 설립, 지난 50여년간 국내 의학발전은 물론 사회공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케 됐다.
서울대병원 외과 박귀원 교수가 18일 오후 6시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제 4회 바이엘쉐링임상의학상을 수상, 3천만원의 연구비를 받았다.대한의학회와 바이엘쉐링제약이 제정한 바이엘쉐링임상의학상은 임상의학분야에서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에 있어 독창적인 방법과 기술을 개발, 전파하여 국제적으로 그 성과를 인정 받거나, 외국의 혁신적 의료기술을 한국에 도입 대중화한 공로가 인정된 자에 수여된다. 박 교수는 1970년대부터 국내에 생소했던 소아외과학의 창립 기반을 다졌으며 1981년 한 해에만 1,091건의 소아외과수술을 시행하는 등 노력해 왔다. 특히 외과학 분야를 여성으로서 개척하여 후배 여의사의 외과학 분야 진출의 초석을 마련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1980년, 서울의대 최초의 여성외과교수가 된
국내 의학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게 될 ‘아산의학상’ 첫 수상자로 서울의대 내과학교실 김효수교수가 선정됐다. ‘아산의학상’은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기초의학 및 임상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어낸 국내 의학자를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한 시상으로 2억원의 상금이수여된다. 재단측은 심장질환인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치료를 위한 관상동맥의 죽상경화증 기전 규명과 새로운 치료법 개발한 공로를 인정, 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용성 사장의 장남 승중군은 오는 3월 16일(일요일) 낮12시 서울 팔래스호텔 궁전홀에서 신부 김수연 양을 맞아 백년가약을 맺는다.
진영태 명인제약 부사장 장남 상곤 군, 이 길씨의 장녀 기정 양, 3월7일 오후 6시 서울 교육문화회관 3층 거문고홀. 010-4217-8939 . 02)2145-4247.
아주대병원이 지난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제76차 미국부인암협회 학회 및 위원회에서 미국부인암협회(Gynecologic Oncology Group)의 준회원병원(Provisional member hospital)으로 선임됐다.준회원 병원에게는 미국부인암협회가 주관하는 임상연구에 참여하는 등의 자격이 부여된다. 미국부인암협회의 준회원 병원이 되기 위해서는 미국보건부(Department of Human & Health Servives)의 인준을 받아야 하며, 미국 국립암센터(National Cancer Center)에 임상연구 담당으로 등록된 부인암 의사가 있어야 한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정구 교수의 장녀 지은(서울대병원 신경과 레지던트 3년차)양은 김동헌 씨의 장남 치경(서울대병원 신경과 레지던트 3년차)군과 1월 19일(토)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1층 GS아모리홀에서 화촉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