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의대 방사선종양학과 금기창 교수(송도세브란스병원건립추진본부 본부장)가 연세대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3월 1일부로 임명됐다.금 신임 의료원장은 1988년 연세대의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아주대와 원광대에서 의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연세의료원 홍보실장, 연세대의대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중입자건립추진본부 본부장, 연세암병원 병원장 등을 지냈으며, 대외적으로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학회장(이사장 겸임) 등을 역임했다.
[의료원](행정부서)▲ 감사실장 신지철 ▲ 기획조정실장 이강영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1부실장 이은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2부실장 최승호 ▲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 ▲ 디지털헬스실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금웅섭 ▲ 디지털헬스실 정보보안센터 소장 김광준 ▲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 소장 이형진 ▲ 사무처장 김찬윤 ▲ 의과학연구처장 최재영 ▲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김창오 ▲ 의과학연구처 강남부처장 이현웅 ▲ 의과학연구처 치과대학부처장 한상선 ▲ 의과학연구처 간호대학부처장 이현경 ▲ 의과학연구처 용인부처장 박진영 ▲ 의과학연구처 기술
[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김동환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1월 1일자) △디지털헬스실 부실장 김현창 △디지털헬스실 데이터서비스센터소장 김경원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소장 김성원(1월 1일자) △제중원보건개발원 통일보건의료센터(TF)소장 박용범 △중입자건립추진본부장 금기창 △중입자건립추진본부부본부장 김용배[의과대학]△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주임교수 박상욱 △생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배환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세훈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이재면 △환경의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용태순 △예방의학교실 주임교
연세대 의료원이 3월 1일 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를 단행했다.-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김동환 △연세암병원 병원장 금기창 △용인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최동훈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5부처장 김은경-의과대학△약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민구 △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성학준 △피부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주희 △흉부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대준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진우 △성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원재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성훈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 김창훈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이익재 △진단검사의학교실 주임교수 용동은 △응급의학교실
연세암병원(병원장 금기창) 방사선종양학과가 로보틱 세기조절 방사선치료기(IMRT)인 사이버나이프-M6로 부분 유방 방사선 치료한 환자가 500명을 넘었다. 로보틱 IMRT는 로봇 팔이 총 1만 1,728개의 방향에서 방사선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 정밀하고 정확하게 암 덩어리에 전달할 수 있다.
연세의료원이 암연구분야 국내 1위에 올랐다.세계적 과학저널인 네이처는 2020 암연구분야 상위 100대 의료기관에 연세의료원이 국내 암병원 중 연구실적 1위라고 밝혔다. 전세계 순위로는 75위다.네이처는 2018년 12월 부터 2019년 11월까지 연세의료원 교수가 발표한 SCI급 학술지 게재 논문을 생명과학과 화학, 자연과학 등 3개 분야로 나눠 청 45편의 주요 논문을 꼽았다.윤도흠 연세의료원장은 "새로운 항암제의 개발을 위해 면역항암제 연구과제 수주, 폐암 신약개발 연구기부금 유치 등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온 결실"이라
-의료원(행정본부)△의료원 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안과병원 원장 한승한 △의학도서관장 이혜연 △중입자건립추진본부(TFT) 본부장 금기창 △중입자건립추진본부(TFT) 부본부장 김용배 △통일보건의료센터(TFT) 소장 박용범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2부처장 김성준-의과대학△의예과부장 조성래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복진웅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주임교수 박상욱 △생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배환 △약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철훈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세훈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이재면 △환경의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용태순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김현창
포도막흑색종에는 근접방사선요법이 적출술 보다 환자 생존율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세브란스병원 안과 이성철·이승규 교수와 방사선종양학과 금기창 교수팀은 2018년 포도막흑색종 환자 88명을 대상으로 근접방사선치료 예후를 분석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근접방사선치료환자의 3년간 안구 보존율은 80%, 3년 생존율은 90%였다.이같은 결과는 2013년 논문에서도 확인됐다. 포도막흑색종환자 78명을 근접방사선치료군(61명)과 안구적출군(26명)으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 5년 생존율은 각각 84%와 77%로 근접방사선치료군이 높았다.이승
연세암병원이 양적 성장에 이어 이제는 질적 성장을 기치로 내걸었다.신임 금기창 병원장은 30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연세암병원은 2016년부터 입원실 등이 거의 풀가동 중이며 해마다 24만명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이제는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금 원장이 밝힌 질적 성장기는 오는 2022년까지다. 연세암병원의 역점사업 중인 중입자가속기 도입이 되는 해다. 이러한 질적 성장기를 거쳐 세계적인 암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것이다.질적 성장을 위해 암센터별 책임제 도입과 시설 확충이다. 우수한 의료진을
연세의료원이 1월 24일 연세암병원 병원장에 방사선종양학과 금기창 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2년.금 교수는 연세의료원 홍보실장과 연세의대 방사선종양학교실 주임교수,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연세의료원 중입자건립추진본부 본부장과 연세암병원 부원장직을 맡고 있다.
◆연세의료원 △연세암병원장 노성훈 △연세암병원 부원장 금기창 △안이비인후과병원 원장 김응권 △의학도서관장 이혜연 △통일보건의료센터소장 전우택◆의과대학 △의예과부장 조성래 △해부학교실주임교수 복진웅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주임교수 박상욱 △생리학교실주임교수 이영호 △약리학교실주임교수 박경수 △병리학교실주임교수 박영년 △미생물학교실주임교수 김종선 △환경의생물학교실주임교수 용태순 △예방의학교실주임교수 김현창 △신경과학교실주임교수 손영호 △정신과학교실주임교수 김재진 △소아과학교실주임교수 이준수 △안과학교실주임교수 한승한 △이비인후과학교실주임
△연세암병원장 노성훈 △연세암병원부원장 금기창 △안이비인후과병원원장 최은창 △어린이병원원장 한상원 △의학도서관장 이우정 △이싱검진센터추진단장 김광준 △통일보건의료센터소장 전우택◆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장 지선하◆간호대학원 △간호관리와교육전공지도교수 김인숙◆의과대학 △의예과부장 김철훈 △해부학교실주임교수 김명희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주임교수 김건홍 △생리학교실주임교수 이영호 △약리학교실주임교수 박경수 △병리학교실주임교수 박영년 △미생물학교실주임교수 김종선 △환경의생물학교실주임교수 용태순 △예방의학교실주임교수 박은철 △정신과학교실주임교수 김찬형 △소아과학교실주임교수 유철주 △안과학교실주임교수 한승한 △비뇨기과학교실주임교수 정병하 △가정의학교실주임교수 심재용 △마취통증의학교실주임교수 신증
◇ 의료원▲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재활병원장 신지철 ▲심혈관계질환 유전체 연구센터 소장 장양수◇ 보건대학원▲병원경영학과 주임교수 이상규 ▲보건정책학과 주임교수 정우진 ▲국제보건학과 주임교수 전병율 ▲역학건강증진학과 주임교수 지선하 ▲보건통계학과 주임교수 남정모 ▲산업환경보건학과 주임교수 노재훈 ▲병원경영 전공지도교수 김태현 ▲보건정보관리 전공지도교수 남정모 ▲국제보건 전공지도교수 김소윤 ▲보건정책관리 전공지도교수 박은철 ▲보건의료법윤리 전공지도교수 이일학 ▲건강증진교육 전공지도교수 김희진 ▲보건통계 전공지도교수 박소희 ▲역학 전공지도교수 지선하 ▲산업보건 전공지도교수 원종욱 ▲환경보건 전공지도교수 신동천◇ 의과대학▲의학공학교실 주임교수 박종철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한광협 ▲신경과학교실
◇ 의료원▲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암센터 원장 노성훈 ▲재활병원장 신지철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장 김찬형 ▲의학도서관장 유철주 ▲심혈관계질환 유전체연구센터 소장 장양수◇ 보건대학원▲병원경영학과 주임교수 이상규 ▲보건정책학과 주임교수 정우진 ▲국제보건학과 주임교수 오희철 ▲역학건강증진학과 주임교수 지선하 ▲보건통계학과 주임교수 남정모 ▲산업환경보건학과 주임교수 노재훈 ▲병원경영 전공지도교수 김태현 ▲보건정보관리 전공지도교수 남정모 ▲국제보건 전공지도교수 오희철 ▲보건정책관리 전공지도교수 박은철 ▲보건의료법윤리 전공지도교수 이일학 ▲역학 전공지도교수 지선하 ▲건강증진교육 전공지도교수 김희진 ▲보건통계 전공지도교수 박소희▲산업보건 전공지도교수 원종욱 ▲환경보건 전공지도교수 신동천◇ 의과대학▲학
▲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한인철 ▲기획조정실 기획부실장 유철주 ▲의료선교센터소장 안신기 ▲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장 김찬형 ▲암센터원장 정현철 ▲재활병원원장 신지철 ▲의학도서관장 안용호 ▲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장양수 ▲세브란스병원 제2진료부원장 박영환 ▲강남세브란스병원 부원장 김형중 ▲학생부학장 유대현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이수곤 ▲신경과학〃 최영철 ▲피부과학〃 이민걸 ▲외과학〃 노성훈 ▲정형외과학〃 이환모 ▲성형외과학〃 나동균 ▲산부인과학〃 김영태 ▲이비인후과학〃 이원상 ▲재활의학〃 강성웅 ▲영상의학〃 서진석 ▲방사선종양학〃 이창걸 ▲진단검사의학〃 김현옥 ▲응급의학〃 박인철 ▲의사학과장 여인석 ▲의학교육학〃 전우택 ▲법의학〃 신경진 ▲임상의학연구
안구적출을 피할 수 있는 눈 종양 치료법이 나왔다.세브란스병원 이성철·금기창 교수팀은 지난 10월 식품안전청의 허가를 받아 안구종양에 근접방사선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눈의 포도막에 암종양이 생긴 30대 남성환자에게 첫 시술에 성공했다. 이 치료는 기존 방사선치료처럼 몸의 외부에서 직접 쪼이는 것이 아니라 종양 부위에만 제한적으로 동위원소를 투여한다. 따라서 안구적출을 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입원중 면회도 가능하고, 평균적으로 3일 정도 입원치료하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 치료효과는 2∼4개월 주기로 종양크기를 측정하고 전이여부 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치료는 모든 안구종양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발견당시 5∼17mm이내일 때 적용할 수 있다. 전이된 암에서도 원발암이 치료되고 있다면 시력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