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의 관련 포털사이트를 한곳에서 서비스하는 플랫폼이 나왔다.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은 16일 통합된 디지털커뮤니케이션플랫폼 링크(LINK)포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털 사이트 출시로 이용자들은 화이자링크, 엠투엠링크, 링크지움, 메디닥링크 등 기존의 개별적 사이트를 한곳에서 한번의 로그인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포털사이트 서비스 제공과 함께 각 사이트도 리뉴얼된다. 엠투엠링크는 최신논문, 학회리포트 등 질환 중심의 보다 심층적인 학술정보 제공, 화이자링크는 화상전문 디테일링 영업사원을 통해 보험가이드라인, 약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이 12월 18일 ‘사랑잇기 공모전’ 수상작 시상을 끝으로, 독거노인 건강 증진 캠페인 ‘2019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5탄 – 건강한 사랑잇기’를 성료했다.이번 공모전은 독거노인 방문 및 안부 전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개선, 정서적 안정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이룬 수기 141건과 노인의 삶을 긍정적으로 재조명한 사진, 영상 등의 다양한 콘텐츠 280여 건이 모집됐으며, 이 가운데 6건이 우수작에 선정됐다.‘건강한 사랑잇기’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업존이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이 10월 14일 최신 의약학 정보를 전달하는 화상 메디컬 커뮤니케이션 채널 M2MLINK(Medical-to-Medical Link, 엠투엠링크)를 출시했다.엠투엠링크는 한국화이자업존의 의학부 내 질환별 담당자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질환과 최신 의약학 정보를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의사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 이메일 등과 함께 관심 질환 및 카테고리를 선택해 신청하면 한국화이자업존의 의학부 담당자와 함께 약 10분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1:1 화상 연결해 의학 정보를 얻을 수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오동욱, www.pfizer.co.kr)이 화상 디테일링 채널 ‘화이자링크 3.0’을 19일 출시했다.기존에는 화이자링크를 통해 한국화이자제약이 전하고자 하는 제품 및 질환에 대한 정보를 의료진에게 전달했다면, 업그레이드 된 화이자링크 3.0은 의료진이 원하는 질환과 세부 범위를 선택하면 그에 따라 개개인의 관심사에 맞춰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화이자링크 3.0은 ‘의료진의 선택’이라는 방식의 전환뿐만 아니라 제공하는 질환 및 약물 정보의 범위를 확대해, 기존의 고혈압, 고지혈증, 골관절염과 같은
한국화이자제약이 11월 25일 지역사회 환원을 통한 공유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3년째 진행 중인 기업 사회공헌활동 '2017 착한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 - Be Essential'의 일환으로 도서 지역 아동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이 1월 21일 화이자링크(PfizerLINK)에서 조성된 기부금으로 구입한 도서를 산간지역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했다.이번캠페인은 한국화이자가 2015년 공약한 3개년 사회공헌활동 ‘착한 화이자링크 희망 프로젝트’의 두 번째 캠페인으로, 화이자링크 이용자의 참여 가치를 확대하고, 소외 지역 아이들에게 나눔을 전하기 위해마련됐다.기부금은지난해 10월부터 약 3개월의 캠페인 기간 동안 의료진이 화이자링크에 참여할 때마다 소정의 금액이 적립되는 형식으로 마련됐으며, 도서들은 전국 7개 산간 지역 소재 아동센터로 전달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이 맞춤형 디테일링 채널 화이자링크(PfizerLink) 출범 2주년을 맞아 '화이자링크 방방곡곡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의료진이 화이자링크에 참여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여 전국의 도서지역 아이들에게 책을 기증하는 방식이다.화이자링크는 영상을 통해 의료진에게 1:1 형식으로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맞춤형 디테일링 채널로써 시공간 제약없이 다양한 질환 및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캠페인 기간 동안 의료진이 화이자링크에 참여할 때마다 소정의 금액이 적립되며, 연말까지 모금된 기부금은 전국의 주요 도서지역 아이들을 위한 책을 구입하는 데 사용된다.
제약회사의 의사 대상 마케팅에 온라인 기법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국내 첫 화상 디테일링 채널 화이자링크(PfizerLink) 출시 2주년을 맞아 ‘화이자링크 2.0’을 본격 출범시켰다.영업사원이 영상을 통해 의료진에게 1:1 형식으로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이 방식은 기존 보다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켰다.현재 사용자수는 1,700여명으로 제약업계의 차세대 멀티채널 마케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종합병원 의료진들이 학술대회, 심포지엄 등의 학문적 정보 습득과 논의의 장이 다양한 반면, 개원의의 경우 그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며 빠듯한 진료 스케줄까지 더해져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정보를 얻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멀티채널 마케팅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제약업계에서도 이메일을 통한 정보 전달부터 온라인 강의와 웹 기반의 심포지엄을 비롯해 최근에는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서비스들도 선보이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약사와 의료진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있다.개원의 스스로 학습하고 다방면의 정보를 습득하여 환자에게 보다 적합한 치료가 무엇일지 고민하고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이다. 화상 디테일링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