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제13대 병원장으로 소화기내과 문종호 교수가 취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성형외과 차한규 교수가 5월 12일 열린 제13회 대한성형외과학회 기초재건성형 학술대회에서 W송원재단 연구장려상과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채원석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튀르키예 지진 재난지역에 응급의학과 김호중 교수와 간호사 등 의료진을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아다나 지역에 긴급 파견한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신희 교수가 최근 열린 제26회 아시아태평양호흡기학회(APSR 2022)의 COPD Assembly에서 'APSR Assembly Education Award를 받았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성형외과 차한규 교수가 최근 열린 미국성형외과학회 100주년 학술대회에서 '패러다임의 변화: 중증 하지 림프부종 환자에서의 림프관정맥문합술 치료'라는 연구로 논문최우수 논문상(James Barrett Brown Award)을 받았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정수호 교수가 여성 질환 로봇수술 건수 500례를 돌파했다. 병원에 따르면 정 교수는 다빈치Xi로봇 도입 4년째인 이달 14일 기준으로 부인과 암 수술, 근치자궁적출술, 난소수술, 자궁근종절제술 등 총 517건을 실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9일 발표한 의료기관의 환자경험평가 결과, 상급종합병원은 순천향부천병원, 종합병원은 국제성모병원이 1위로 나타났다.순천향부천은 평균 종합점수 90.24점, 국제성모병원은 87.87점을 받았다. 빅5 병원 중에는 서울아산병원 87.47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86.57점), 삼성서울병원(86.34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85.10점), 서울대병원(81.15점) 순이었다.간호사평가 항목에서는 순천향대 천안병원이 93.41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90점 이상인 병원은 국제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이문성 교수가 4월 5일 열린 보건의 날 기념행사(대한상공회의소)에서 소화관 암의 내시경적 치료술을 선도해 국내 소화관 내시경술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순천향대 부속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이영환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2019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2년 연속 등재됐다.
▲일 시 : 2019년 1월 24일(목) 오후 1시 30분▲장 소 : 신경외과 외래교육실(본관 2층)▲제 목 : 뇌졸중과 뇌혈관내치료▲문 의 : 032-621-5686
▲일 시 : 2019년 1월 22일(수) 오후 12시 30분▲장 소 : 호흡기 회의실(본관 2층)▲제 목 : 황사·미세먼지▲문 의 : 032-621-5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