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 정준일(경영지원)-이사 : 권용진(CSO본부)-부장 : 홍현우(부산2), 조창현(병원2), 박종일(부산2), 박순찬(대구2), 임준영(포장), 조우정(해외사업), 김기윤(정보관리), 손만용(영업관리), 유동조(도매관리)
-영업총괄본부장 장윤수 전무-생산본부장 이영미 전무-영업본부 CSO본부장 권용진 부장
-이사 양환태-이사 이경희(이상 4월 1일자)
명문제약 대표이사에 배철한 사장이 선임됐다. 신임 배 사장은 로컬직접 영업방식에서 CSO(판매대행) 체제로 전환하는 등 기존 영업방식을 변경할 계획이다.
▲고인 : 안성순▲발인 : 1월 13일(수요일)▲빈소 : 구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연락 : 사위 이장호(010-2420-2586)
명문제약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복합치료제인 발사로브정(로수바스타틴/발사르탄)을 내달 2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9월에도 복합치료제인 텔미로브(로수바스타틴/텔미사르탄)를 발매한 바 있다.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S)가 10월 1일 전략 컨설팅 부서장으로 성용경 상무이사를 영입했다.신임 성 상무이사는 영남대 약대과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광동제약과한국파마를 거쳐 명문제약 개발본부장(전무이사)을 지냈다.
내달 열리는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의 채용 부스가 최종 50개로 마감됐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다수의 제약·바이오기업들이 2018년 하반기 채용계획을 제출했으며, 기업 채용부스도 마감시간을 연장해 규모가 확대됐다. 하반기 세부 채용계획을 밝힌 제약사는 경남제약, 구주제약, 국제약품, 대웅제약, 대원제약, 대화제약, 동구바이오제약, 동아ST, 동화약품, 메디톡스, 바이오솔루션, 비씨월드제약, 삼양바이오팜, 샤페론, 셀비온, 아이큐어, 안국약품, 유영제약, 유유제약, 이니스트바이오제약, 이니스트ST, 일동제약,
또다른 중국산 발사르탄 원료에서도 독성 물질로 지목된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이 검출돼 해당 품목이 판매 중지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지난번 문제가 됐던 중국 제지앙 화하이사 원료 외에 중국 주하이 룬두사의 원료를 들여와 순도를 높인 대봉엘에스(주)의 발사르탄으로 만든 제품이 NDMA 기준을 초과해 잠정 판매금지 및 제조, 급여 중단했다고 밝혔다.해당 원료로 제조된 완제의약품은 22개사, 59개 품목으로 엘지화학의 노바스크브이정과 JW중외제약의 벨사포스정, 명인제약의 에스살탄정 등 유명제약사도 포함됐다. 이들 약품을 복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제약기업 홍보 실무진들의 모임인 홍보전문위원회(이하 홍전위)는 19일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 홍보전문위원장에 신풍제약 최영선 이사를 추대했다.또한 부위원장에는 최천옥 한림제약 이사와 김진호 명문제약 부장, 총무에는 신승필 CJ헬스케어 부장과 유병희 동화약품 부장을 각각 선임했다.
▶ 발 인 : 2018년 3월 16일(금)▶ 빈 소 :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2호▶ 장 지 : 삼척도계 선영▶ 전 화 : 010-8763-7711
국내 8개 제약사의 베트남 의약품 공공입찰 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낮은 등급이 낮은 업체보다 베트남 공공입찰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출 품목 범위도 확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분야 국제협의체인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 효과로 기존 3~5등급에서 2등급으로 높아졌다고 22일 밝혔다.PIC/S는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과 GMP 실사에 대한 국제 조화를 주도하는 국제협의체로 미국, 유럽 등 46개국 가입돼 있으며 우리나라는 2014년 7월에 가입했다.이번 등급이 상향조정된 국내 제약사는 동광제약, 동국제약, 명문제약, 삼일제약, 삼진제약, 제이더블유생명과학, 엘지생명과학,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이다.이번 등급 상향은 식약처가 베트남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