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진국 교수가 11월 8일 열린 2019 대한결핵호흡기내과학회 추계학회(롯데호텔월드)에서 우수학술연구자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 김인애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11월 8일 열린 2019 대한결핵호흡기내과학회 추계학회(롯데호텔월드)에서 우수 초록상을 받았다.
영남대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장 이관호 교수가 11월 8일 열린 2019 대한결핵호흡기내과학회 추계학회(롯데호텔월드)에서 2020년도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1년이다.
가톨릭의대 호흡기내과 김영균 교수와 서울의대 호흡기내과 정희순 교수가 11월 8일 열린 2019 대한결핵호흡기내과학회 추계학회(롯데호텔월드)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로 호흡기분야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41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을 받았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으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유병률이 상승하고 증상은 더욱 악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시보라매병원 김덕겸 교수는 2019 대한결핵호흡기내과학회 추계학회 기자간담회에서 미세먼지와 COPD의 관련성을 추적관찰한 연구 3건을 소개했다.우선 미세먼지가 폐기능과 COPD 유병률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유럽호흡기저널에 발표됐다. 이 연구는 40~69세 성인 약 30만명의 UK 바이오뱅크 자료를 이용해 초미세먼지(PM2.5)와 미세먼지(PM10) 등의 농도와 폐기능 의 연관성을 분석했다.성별과 나이, 비만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