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김동환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1월 1일자) △디지털헬스실 부실장 김현창 △디지털헬스실 데이터서비스센터소장 김경원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소장 김성원(1월 1일자) △제중원보건개발원 통일보건의료센터(TF)소장 박용범 △중입자건립추진본부장 금기창 △중입자건립추진본부부본부장 김용배[의과대학]△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현영민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주임교수 박상욱 △생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배환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세훈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이재면 △환경의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용태순 △예방의학교실 주임교
-의료원(행정본부)△의료원 원목실장 겸 교목실장 정종훈 △안과병원 원장 한승한 △의학도서관장 이혜연 △중입자건립추진본부(TFT) 본부장 금기창 △중입자건립추진본부(TFT) 부본부장 김용배 △통일보건의료센터(TFT) 소장 박용범 △의과학연구처 연구진흥2부처장 김성준-의과대학△의예과부장 조성래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복진웅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주임교수 박상욱 △생리학교실 주임교수 이배환 △약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철훈 △병리학교실 주임교수 김세훈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이재면 △환경의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용태순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김현창
뇌에 전기자극을 가할 때 만성통증이 조절되는 원리가 밝혀졌다. 이에 따라 전기자극으로 신경 간 신호전달 구조인 시냅스의 변화를 유도해 만성통증의 치료 가능성이 제시됐다.연세의대 생리학교실 이배환·차명훈 교수 연구팀은 통증 상황에서는 대뇌의 불확정영역(zona incerta)의 별아교세포수가 크게 줄고, 전기자극을 가하면 회복된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사인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뇌에는 불확정영역이 있는데 만성통증환자에서는 이 영역의 신경세포수 활성도가 매우 낮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전기자극으로 불
만성통증의 원인이 뇌구조의 신경학적 변화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세대의대 생리학교실 이배환, 차명환 교수팀은 말초신경이 손상된 쥐를 대상으로 운동피질자극술을 실시하자 통증감소와 조절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교수팀은 실험쥐를 말초신경을 인위적으로 손상시킨 군과 허위 손상을 준 군(대조군)으로 나누어 물리적 자극 반응을 알아보자 인위적 손상군은 신경손상 발생 후 자극에 대한 반응 역치가 점차 낮아졌으며, 통증이 증가했다. 특히 신경 손상 후 다음날 부터 대조군과 큰 차이를 보였다.이어 연구팀은 2개군에 운동피질 자극술(MCS)를 반복 실시해 통증 변화를 관찰했다. 매일 10회씩 실시한 결과, 반응 역치가 지속적으로 증가
3월 1일자.의료원 ▲어린이병원 원장 김동수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주임교수 이종은 ▲생화학분자생물학〃 김경섭 ▲생리학〃 임중우 ▲약리학〃 김동구 ▲병리학〃 정현주 ▲미생물학〃 신전수 ▲환경의생물학〃 신명헌 ▲정신과학〃 오병훈 ▲산부인과학〃 이병석 ▲안과학〃 이성철 ▲비뇨기과학〃 홍성준 ▲가정의학〃 인요한 ▲마취통증의학〃 신양식 ▲임상의학연구센터 실험동물부장 이배환 ▲음성언어의학연구소장 최홍식 ▲유전과학〃 김경섭 ▲소화기병〃 한광협 ▲내분비〃 김선호 ▲폐질환〃 김세규 ▲장기이식〃김명수 ▲뇌〃 장진우 ▲신장질환〃 이호영 ▲시기능개발〃 이성철 ▲근육병재활〃 강성웅 ▲비뇨의과학〃 홍성준 ▲면역질환〃 조상래 ▲재활의학〃 신지철 ▲방사선의과학〃 김명준 ▲의학행동과학〃 김재진 ▲에이즈〃 김준명 ▲각막이상증〃 김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