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부회장 서정수(비서실장)-사장 이상준(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장), 신민철(관리부문장)-수석부사장 권기성(연구개발부문장), 이혁재(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 이수영(신약연구본부장), 김재현(글로벌얼라이언스본부장), 김호웅(JAL본부장), 이한기(글로벌사업관리부문장)-전무 양성욱(생산센터장), 강석환(제조부문장), 박재휘(제품개발부문장), 김본중(미국법인), 최지훈(글로벌컴플라이언스지원실장), 최병서(마케팅본부장), 양현주(관리본부장), 신경하(법무본부장), 이호섭(재무관리본부장)-상무 임병필(공정&밸리데이션담당장), 강귀만(케미
일교차가 10도 이상 지속되는 가운데 뇌동맥류를 조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뇌동맥류란 뇌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올라 있는 상태를 말한다. 상대적으로 큰 직경의 뇌혈관에서 혈관벽을 이루는 탄성막의 결함이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면 혈관이 서서히 부풀어 오른다.분당차병원 신경외과 김태곤 교수는 "뇌동맥류는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힘주면서 대변볼 때, 추위에 노출될 때 등 갑작스러운 혈압 변화로 터지기 쉽다"며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몸의 혈압 변동폭이 커져 동맥류가 파열될 위험성이 높은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뇌동맥류는
을지대학병원장이 지난 5일 김태곤 청소년 문화가족 문화국장으로부터 ‘불우환자 돕기 기금’을 전달받았다.불우환자돕기 기금은 지난달 10~25일 병원 지하1층 전시실에서 2주 동안 진행됐던 ‘불우환자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그림전’에서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로 조성됐다.
하권익 을지대학병원장이 지난 24일 병원 5층 원장실에서 김태곤 청소년 문화가족 문화국장으로부터 ‘불우환자 돕기 기금’을 전달받았다.이번 기금은 이달 초 병원 2층 전시실에서 2주 동안 진행됐던 ‘환자들을 위한 미술 전시회’에서 판매된 수익금의 일부로 조성됐다.
고려대 의과대학 교우회(회장 김윤수, 서울대윤병원장)는 지난 9일 고대의대 교우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4회 고대의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김윤수 의대교우회장은 “앞으로 의대교우회와 의료원, 의과대학의 발전을 위해 보다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후 시상식에서 최다참석동기회상은 29회, 39회, 42회, 43회 동기회가, 최고령참석상은 1회 최덕경, 6회 박명희가 각각 수상했고, MVP 대회장상은 김태곤(29회)씨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