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한아 교수가 2024년 대한진단혈액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김 교수가 발표한 연구는 '혈액 질환 환자에서 Beckman Coulter DxH 900 자동혈구분석기의 플래그 및 세포 집단 데이터 규칙'이다.
[부원장급]진료부원장 이비인후과 최현승(신임)[실장급]보험자병원정책실장 – 심장내과 오성진(유임)연구소장 – 이비인후과 장정현(신임)진료기획실장 – 신장내과 장태익(신임)적정진료실장 – 진단검사의학과 유종하(신임)진료지원실장 – 외과 허호(신임)교육수련실장 – 영상의학과 박수미(유임)의료정보실장 – 신경과 조정희(신임)홍보실장 – 치과 이지연(신임)간호실장 – 계인선(유임)총무실장 – 김현만(유임)원무실장 – 김충성(유임)[부실장급]보험자병원정책실 부실장 – 안과 정은지(신임)연구소 부소장 – 정형외과 박상훈(신임)진료기획실 부실장
GC녹십자의료재단 허규화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제14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 안선현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2월 22일 열린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 춘계학술대회(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정도관리상을 받았다.
혈액검사로 난소암 재발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연세대의대 진단검사의학교실 이승태 교수, 연세암병원 부인암센터 이정윤 교수, 김유나 강사, 일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진호 전임의 연구팀은 난소암 재발을 신속 정확하게 검사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암분야 국제학술지(Cancer Research)에 발표했다.난소암 재발률은 초기 25%, 말기는 80%로 알려져 있으며 재발이 반복될 수록 내성이 생겨 치료하기 어렵다.현재 난소암 재발 검사에는 혈액 속 CA-125 단백질 수치를 이용하고 있다. 이 단백질은 난소암 환자에서 많이 발견되
인공지능으로 요로감염 및 2차 혈류감염을 단시간에 예측할 수 있게 됐다.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송영구) 진단검사의학과 박용정·김도균·최민혁 교수팀은 최근 요로감염 예측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고 감염 및 공중보건학회보(Journal of Infection and Public Health)에 발표했다. 요로감염은 지역사회와 의료 환경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지만 검사에는 2~3일이 걸린다. 소변 배양을 통해 세균이 자랄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인데 이 사이에 감염 초기 치료를 놓칠 수 있다. 경험적 치료를 위해서는 요로감염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병원장 배시현) 진단검사의학과 박동진 교수와 박미경 교수가 대한임상화학회 2023년 추계학술대회서 잇따라 학술상을 받았다.박동진 교수는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한 지질혈증 및 심혈관 질환 환자의 LDL type B형 예측모델 개발', 박미경 교수는 '임상검사실의 치료약물농도감시 자문 서비스 현황 및 곡선아래면적기반 반코마이신 용량 결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명신 교수가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시상식에서 산학연병 간 원활한 공동연구환경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김 교수는 혈액암·고형암 유전체 연구를 통한 신의료기술 승인 및 DTC 유전자검사 정책 개발, 유전체 안정성 연구 수립,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사업에 참여해 왔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혈액원(혈액원장 진단검사의학과 제갈동욱 교수)이 2023년 제15차 대한수혈학회/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공동심포지엄에서 우수 혈액원 표창을 받았다.혈액원은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혈액안전 및 수혈관리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민 보건 향상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았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전창호 교수 연구팀(김재훈 전공의, 김경란 임상병리사)이 2023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3 & KSLM 64th Annual Meeting,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연구팀은 '소변 결정체 감별을 위한 용해도 시험검사의 정립'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의료진이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와 대한임상화학회에서 우수연제상을 각각 받았다.
인제대 일산백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신성환 교수가 10월 20일 열린 2023 진단검사의학회 LMCE 추계 국제학술대회(수원컨벤션센터)에서 임상화학 분야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전창호 교수가 10월 18일 열린 2023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3 & KSLM 64th Annual Meeting, 수원컨벤션센터)에서 39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1년간이다.
고대안암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윤정, 신은지 교수팀이 9월 13일 열린 KAI International Meeting 2023(대한면역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가 대한진단검사의학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허 교수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간 학회 영문학술지(Annals of Laboratory Medicine) 편집장으로서 열정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성부원장 원영훈 신부(9.5.부)-수련교육부장 고현선 교수(산부인과)-내과 과장 이동건 교수(감염내과) 소화기내과 분과장 박재명 교수(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분과장 최윤석 교수(순환기내과) 입원의학과 분과장 이동건 교수(감염내과)-신경과 과장 김중석 교수(신경과)-외과 과장 박순철 교수(외과)-정형외과 과장 김영훈 교수(정형외과)-성형외과 과장 문석호 교수(성형외과)-안과 과장 박영훈 교수(안과)-핵의학과 과장 오주현 부교수(핵의학과)-병리과 과장 박경신 교수(병리과)-진단검사의학과 과장 김명신 교수(진단검사의학과)-가정간호센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명신 교수와 진단검사의학팀 분자유전유닛 이건동 UM 연구팀이 8월 3일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 브레이크스루(ASCO, 일본 요코하마)에서 포스터 부문 초록상을 받았다.연구팀은 'B세포 급성림프모구백혈병에서 유세포분석 및 차세대염기서열분석을 이용한 미세잔존질환 추적’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쌍둥이 자매가 임상병리사가 돼 자신들이 태어난 병원에서 근무하게 돼 화제다.주인공은 23년 전 건양대병원에서 태어난 이다혜, 다연 자매(23세). 언디 다혜 씨는 진단검사의학과 채혈실에, 동생 다연 씨는 심뇌혈관센터 심전도실에서 근무하게 됐다. 자매는 2000년 8월 건양대병원에서 태어났다. 그해 5월은 건양대병원이 개원한 날이다. 산부인과 이성기 교수가 집도 하에 제왕절개로 각각 2.1kg, 1.8kg의 저체중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신세를 져야 했다. 이후에는 소아청소년과 고경옥 교수 등 건양대병원 의료진의 보살핌 끝에 건강하게
연세대 내과(연세암병원) 라선영 교수[사진]와 진단검사의학과 이승태 교수가 6월 16일 열린 제49차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서울롯데호텔)에서 제12회 광동암학술상(대한암학회 광동제약 공동제정)의 기초의학 부문에 선정, 수상했다.임상의학 부문에는 서울아산병원 내과 정경해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내과 박연희 교수가, 다수논문 발표 부분에는 한양의대 예방의학교실 박보영 교수가 받았다.광동 암학술상은 국내·외 SCI급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 중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 총 세 부문에서 탁월한 연구 실적을 거둔 연구자에 수여된다.
GC녹십자의료재단(이사장 이은희) 최리화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6월 1일 열린 대한진단유전학회 2023년 제18차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최 전문의가 발표한 논문은 '티오퓨린 약물치료에 있어서 NUDT15 유전형 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