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석 아주대요양병원장이 지난 11월 10일 열린 제109차 대한산부인과 연례학술대회 및 77차 정기대의원 총회(서울 롯데호텔)에서 제68대 대한산부인과학회장에 선출됐다.
유희석 아주대 명예교수(현 아주대요양병원장, 산부인과)가 5월 11일 열린 제75차 일본산부인과학회 연례학술대회(도쿄국제회의관)에서 일본산부인과학회 명예회원으로 위촉됐다.
학교법인 대우학원이 2023년 1월 1일 자로 아주대요양병원 병원장에 유의석 전 아주대의료원장(54년생)을 임명했다.신임 유 병원장은 1994년부터 2020년 8월까지 아주대의대 산부인과학교실에서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 교육수련부장, 연구지원실장, 아주대병원장,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아주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을 지냈다.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유희석 교수가 9월 13일 열린 17차 세계부인암학회 및 60차 일본부인종양학회 공동 학술대회(교토국제회의관)에서 일본부인종양학회 명예회원으로 위촉됐다.유 교수는 일본부인종양학회가 개최한 연례 학술대회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초청 강의를 해왔고, 대한부인종양학회와 아세아부인암학회의 회장 재임 중 한·일부인종양학회 교류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유희석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산부인과)이 6월 22일 열린 제44차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6월부터 1년이다.유 신임회장은 대한부인종양학회장, 대한비뇨부인학회장, 미국 부인암학회지인 Gynecologic Oncology의 편집위원과 Journal of Gynecologic Oncology의 편집위원장 등을 지냈고, 현재 아시아부인종양학회(ASGO) 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 39대 집행부가 꾸려졌다. 병협은 1일 50여 명의 부회장 및 위원장 그리고 부위원장 등 집행부 명단을 공개했다.이번 집행부 인선의 특징에 대해 협회는 "회무의 연속상과 전문성을 고려해 주요 임원을 유임시킨 한편 많은 임원들이 회무에 참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특히 젊은 병원장을 부위원장 직책에 대거 기용해 각 위원회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의 병협을 이끌어갈 차세대를 대비한 형태임을 강조했다.아울러 신설 보험부회장에 협회장 경선 후보로 나섰던 강남차병원 민응기 원장을, 정책 부회장에는 서울성심병원 이송 원장(중소병
△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희석 (제11, 12, 13대)△ 보건대학원장 전기홍△ 임상치의학대학원장 김영호△ 진료부원장 임상현△ 교육인재개발부원장 이광재
아주대의료원과 평택시, 평택도시공사, 브레인시티PFV㈜가 2월 12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아주대병원 등 건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아주대 평택병원은 약 6만6천㎡에 500병상 이상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각 기관은 이 병원이 경기 남부 지역의 의료 수요를 충족시키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희석 아주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겸 의료원장(산부인과)이 지난 11월 30일에서 12월 2일까지 일본 도쿄 오테마치·산케이·프라자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부인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9년까지 2년이다.
대한의료정보학회(회장 유희석)가 11월 16일부터 이틀간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에서 '가치기반 치료와 환자참여를 위한 헬스케어 리디자인(Redesign Healthcare for Value-based Care and Patient Engagement)'이라는주제로 추계학술대회(조직위원장 백롱민)를 개최한다.이번 학회에서는 16일한국과 중국, 일본이 공동으로 의료정보학회(CJKMI 2017)를 개최하며국가별 기조연설, 구연 및 포스터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 문의 02-733-7637.대한의료정보학회 홈페이지(www.kosmi.org)
대한의료정보학회(회장 유희석)가 오는 6월 22~23일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에서 '인공지능이 바꿀 보건의료 혁명(AI Driven Healthcare Revolution)'이란 주제로 춘계학술대회(조직위원장 노연홍)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 정보의학인증, 빅데이터, 간호정보학, 표준화, 공공의료정책, 블록체인 등 12개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또 인공지능이 발전함에 따라 등장할 윤리적 이슈에 대해 예측하고 방안에 대해 패널토론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의료정보학회 홈페이지(www.kosmi.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대한의료정보학회02-733-7637로 할 수 있다.
유희석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산부인과)이 지난 1월 12일 열린 대한의료정보학회(The Korean Society of Medical Informatics) 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1년.
아주대의료원(의료원장 유희석)이 원광대병원(병원장 최두영)과 지난 9월 20일 아주대병원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아주대의료원-원광대병원 정밀의학 실현을 위한 임상 빅데이터 인프라 공동 활용 및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밀의학 실현을 위한 임상 빅데이터 공동 연구 교류 ▲연구개발 인력의 교류 및 연구 인프라의 공동 활용 ▲세미나, 학술대회 및 워크샵의 공동 개최를 통한 정보 교류 ▲임상 빅데이터 분석 원천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유희석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산부인과)이 6월 3일에서 5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4회 말레이시아 산부인과학회에 특별 연자로 초청을 받았다.유 의료원장의 특강 제목은 ‘Radical cytoreductive surgical procedures in advanced ovarian cancer and impact on Survival’로 난소암 환자의 적극적 수술을 통한 생존율 향상에 관한 내용이다.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유희석-보건대학원장 : 전기홍-임상치의학대학원장 : 김영호-진료부원장 : 박문성-교육인재개발부원장 : 이광재
이기호 쉬즈메디병원장이 아주대의료원(의료원장 유희석) 발전기금으로 1억 8백만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지난 1월 13일 아주대병원 별관 5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기호 쉬즈메디병원장은 “고위험산모의 분만을 비롯해 산부인과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서 상급 종합병원의 역할과 협조가 중요한데, 아주대병원이 지역사회 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쉬즈메디병원은 1991년 이기호 산부인과로 개원해 현재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내과, 난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기관, 난임부부 정부지원사업시술병원으로 지정되어 가족 중심 전문 병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과 아주대학교 의료원(원장 유희석)은 지난 17일 아주대학교 의료원 국제회의실에서 RIP3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김유선 교수가 연구한 이 기술은 2015년도 미래창조과학부 R&D 우수기술 선정 및 연구성과사업화 지원사업에서 사업화 유망기술로 선정되어 기술마케팅 지원을 받고 있다.동화약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전담하는 바이오의료기기산업 핵심사업(유망바이오IP사업화촉진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향후 3년 동안 약 30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게 된다.
아주대의료원(의료원장 유희석)이 의료해외진출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협력을 위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과 12월 8일 글로벌헬스케어 분야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와 아주대학교의료원(원장 유희석)이 ‘의학연계 융·복합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지난 달 30일 오전 아주대의료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의학연계 융·복합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협력 체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학분야 대표 컨벤션(국제회의) 발굴·육성’, ‘국내외 의학분야 마이스 행사 공동 유치’ 외 공동 관심분야의 교육프로그램 개발,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양 기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아주대병원 부인암센터 유희석(왼쪽)·장석준 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난소암의 수술적 치료 교과서 ‘난소암 수술(Surgery for Ovarian Cancer)’ 3차 개정판이 12월말에 출간된다.난소암 수술 교과서는 난소암 종양감축수술 분야의 대가인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어바인)의 로버트 브리스토우(Robert Bristow) 교수, 전미국부인종양학회장인 UCLA(캘리포니아대학 로스엔젤레스)의 베스 카를란(Beth Karlan) 교수,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 데니스 치(Dennis Chi) 교수가 대표 편집자로 참여했다.이 교과서는 2006년 초판 발간 후 난소암의 수술적 치료에 관심이 있는 전 세계 부인종양의사와 연구자, 학생들에 훌륭한 지침서가 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