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코리아가 대한통증학회(회장 이평복,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와 술기교육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대안암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고재철 교수가 11월 12일 개최된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코엑스)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고 교수는 '어려움이 예상되는 고난이 시술을 위한 사전 시술 시뮬레이션 개발'이라는 연구를 통해 가상 시술 시뮬레이션 개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평복 교수가 14일 대한통증학회(The Korean Pain Society)에 취임한다.
고난이도 통증시술을 사전 연습해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시뮬레이션이 개발됐다.고대안암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고재철 교수는 고난이도 시술이 예상되는 환자의 데이터를 활용해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수술에도 성공했다고 대한통증학회지(The Korean Journal of Pain)에 발표했다.까다로운 절차를 요하는 통증 시술은 C-arm(환자의 X레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영상 장치)을 투시해 시행한다. 하지만 실제 3차원 구조와 차이나는 2차원 영상만을 제공해 숙련된 의사도 시술에 어려울 수 있다.이 시뮬레이터는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최은주 교수가 11월 20일 열린 제 72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을 받았다. 우수학술상은 지난 1년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중 통증의학 분야의 발전에 공헌한 우수논문자에 수여되며, 최 교수는 '비입자성 스테로이드와 국소 마취제 혼합시 결정 생성 여부'라는 연구를 올해 5월 Journal of Pain Research에 발표했다.
에스유마취통증의학과의원(장위동)아 마취통증의학 전문의 김태희 원장[사진]을 영입했다. 이에 따라 에스유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2인 원장 체제로 운영돼 통증치료에 관한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통증에 관한 다양한 치료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김태희 원장은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임상강사, 삼성의료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삼성의료원 전공의 수료, 대한 마취통증의학과 정회원, 대한통증학회 통증의학 고위자과정 및 세부전문의 등의 다양한 이력과 여러 병원에서 원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김 원장은 "에스유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서
대한통증학회가 코로나19시대에 만성통증질환자의 통증관리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학회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라인에는 정부에서 발표한 일반지침 외에 따로 만성통증환자들을 위한 행동지침, 그리고 의료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진료지침이 포함됐다.[만성통증환자의 지침]▲가능한 외부모임이나 대중이 모인 장소를 피하도록 한다.▲의료기관의 방문도 가급적 줄이고 가능하면 전화상담 등을 하도록 한다.▲사람이 적은 곳에서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걷기운동을 하거나, 집에서 가벼운 운동을 한다.▲특히 척추주변통증이나 섬유근육통과 같이 지속적인 유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남상건 교수가 11월 14일 제70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에서 '말초 손상 후 칼슘 매개 대뇌 과정의 증가: 복합부위통증증후군에서 뇌의 역할'이라는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받았다.
골다공증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2015~2019년)를 분석한 결과 골다공증 환자수는 지난해 108만명으로 5년새 약 26만명이 늘어났다. 연평균 1.7% 증가한 셈이다.연령 별로 보면 50대 이상이 105만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여성의 경우 전체 환자의 94%를 차지했으며 60대가 가장 많고 이어 70대, 50대 순이었다.대한통증학회 이소연 전문의에 따르면 30대에는 뼈 생성량이 흡수량 보다 많아 최대 골량(peak bone mass)에 도달했다가 이후에는 역전 현상이 나타나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3월 1일자로 제26대 의무원장에 주진덕 교수(마취통증의학과, 사진)를 임명했다.신임 주 의무원장은 성빈센트병원 외래진료부장 및 국제진료센터장, 마취통증의학과 임상과장 등을 담당했으며, 통증 치료 분야에서 환자 진료와 교육, 연구에 이바지 해왔다. 또한 대한마취통증학회 논문심사위원, 대한통증학회 총무이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이사 및 전문심사위원을 맡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도 하고 있다.병원은 이날 보직인사도 발표했다.-외래진료부장/국제진료센터장 이강문 교수(소화기내과) -입원진료부장 정진영 교수(정형외과)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가 11월 16일 열린 2019 대한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가 11월 16일 열린 제69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SCI(E) 학술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