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사과문-2012년 12월 4일자 의협과 복지부의 회동 관련 기사에서 사실과 다른 부정확한 기사를 작성 게재하여 대한의사협회의 명예와 이미지를 훼손한데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향후 이와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내 유일 의학술 전문지인 메디칼트리뷴이 전문지에서는 처음으로 모바일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이번 모바일 사이트 오픈으로 이동 중에도 메디칼트리뷴의 학술 및 의학계 기사를 편안하고 빠르게 접할 수 있습니다.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려면 안드로이드 마켓에 들어가 한글로 '메디칼트리뷴'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우선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배포하고 향후 아이폰 버전으로도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국내 유일 의학술 전문신문인 메디칼트리뷴이 창간 34주년을 맞아 4월부터 온라인 발행체제에 돌입합니다.급변하는 전세계 의료계 동향과 갈수록 글로벌화되는 의료정보의 경향에 맞추기 위한 이번 온라인 체제는 국내 의료인들에게 더 많은 양의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