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관리지원실장·기획조정실장 조영민-교육인재개발실장 강현재 -의료혁신실장 이재영 -대외협력실장 박도중 -정보화실장 정창욱 -의학역사문화원장 김주성 -융합의학기술원장 김경환 -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단장 박철기 -진료운영실장 임종필 -간호본부장 최완희
서울대병원이 융합의학기술원과 산하 융합의학과를 열고 융합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2021년까지 교수 15명과 연수생 30명 규모를 선발하는 융합의학과의 연구개발 분야는 데이터의학과 의생명과학, 의생명공학, 의료기술정책의학 등 총 4가지다.연수생들은 융합의학과 교수 지도 하에 혁신의료기술연구소 등에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동시에 서울의대 임상의과학과 대학원에서 의대 교수로부터 공동 지도를 받을 수 있다.융합의학기술원 및 융합의학과의 목표는 의료지식뿐 아니라 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가상/확장 현실 등 미래 핵심역량을 겸비한 융·복
부산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 해양의료연구센터(센터장 최병관)는 11월 10일 오전 9시 3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6 국민공감 국가 IoT 컨퍼런스&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부산대병원 해양의료연구센터에서 수상한 서비스/기업(해양원격의료서비스) 부문 ‘국가IoT대상’은 KSME-IoTM(Korea Sustainability Management Evaluation-IoT Mgt.) 평가 모형의 근간인 4개 부문의 평가영역에서 심사를 받아 최종 수상을 하게 됐다.
부산대병원(병원장 정대수)은 12일 부산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 해양의료연구센터에서 원양선원 해양원격의료 시연회를 개최한다.해양의료연구센터에서는 이날 직접 '인공위성통신 화상의료'와 '건강관리용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시연한다.부산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기술원장 박익민)은 올해 6월부터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미래창조과학부와 협력해 원양선박6척과 선원 80여명을 대상으로 해상원격의료시범사법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