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8년 10월 20일(금) 오전 8시 20분~오후 4시 20분▲장 소 : 병원 본관 4층 한마음홀▲제 목 : 제12회 유방암연수강좌▲내 용 : -세션 1. Breast Imaging and Pathology(유방영상과 병리) 주제로 고려의대 손길수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림의대 제수경 교수가 Interpretation of screening mammography(유방 촬영의 이해) ▲한림의대 정균순 교수가 Useful tips of ultrasound guided CNB in breast(유방 조직 검사시 유용한 팁
[보직]△기획조정실장 심계식△경영정책실 부실장 겸 의대병원 기획진료부원장 이봉재△협진진료처장 김강일△척추센터장 김용찬△적정관리실장 겸 산부인과장 이종민[의대병원]△심장혈관내과장 손일석△내분비내과장 정인경△신장내과장 문주영△외과장 송정윤△정형외과장 이재훈△소아청소년과장 윤경림△모자보건센터장(직무대행) 정성훈△안과장 문상웅△영상의학과장 류창우△마취통증의학과장 강종만[한방병원]△기획진료부원장 겸 기획조정실 부실장 장규태△침구과장 백용현
최근 10년간 국내 암발생률 1위는 갑상선암이다. 진행 속도가 느리고 수술 예후도 좋아 착한 암이라고도 한다. 심지어 암이 아니라는 말도 있다. 갑상선암 수술의 최적기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외과 송정윤 교수의 말을 들어본다.갑상선암의 수술 치료는 큰 논쟁거리다. 예전에는 대부분 혹이 만져진 다음에서야 치료를 받았고, 대개 1cm 이상이었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논란은 없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초음파로 1cm 이하의 작은 암을 쉽게 진단할 수 있게 되면서, 작고 예후도 좋은데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가라는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실제로 일
강동경희대병원 외과 송정윤 교수가 Overexpression of MMP-9 and HIF-1a in Breast Cancer Cells under Hypoxic Conditions으로 제1회 국제유방암심포지움 및 제27회 한국유방암학회에서 최우수논문 학술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