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 황해령 회장이 12월 14일 열린 2023 벤처창업진흥유공 포상 시상식(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제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3)가 이달 23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KIMES 2023는 코엑스 전시장 A, B, C, D홀 전관과 그랜드볼룸, 로비에서 총 40,500㎡의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1,300여개사가 참가해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5첨여 점이 전시된다.올해 전시회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해외진출을 위해 융복합 의료기기, 빅테크, 스타트업 등 다양한 의료기기 관련기업이 참가한다. 아울러 디지털 헬스케어과 로봇, 인공지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의 병원용 의료기기 코어레비(CoreLevee)가 허가신청 1년만인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식품의약국(FDA)의 510k(시판 전 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코어레비는 고강도의 자기장을 발생시켜 전자석의 자계를 신체 환부에 적용하는 의료기기로 근육통 완화에 사용된다. 강도 조절이 가능해 환자 별로 세밀하게 시술할 수 있다. 비침습 방식이라 옷을 입은 상태에서 시술받을 수 있어 편의성도 높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국내와 유럽에서 코어레비로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는 아큐커브(ACCUCUR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2)가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2년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대기업과 빅테크 기업, 스타트업 기업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넘어 원격의료기술과 인공지능(AI), 로봇의료기기, 스마트 병·의원시스템, 빅데이터, 피부미용, 재활기기 등 의료산업 전반을 아우른다.삼성전자를 비롯해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LG전자, SG헬스케어, 디알젬, 디알텍, 제노레이와 GE헬스케어, 필립스 등 글로벌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헬스케어관련업체인 인바디, 셀바스헬스케어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1)가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전시장에서 개최된다.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한다.코엑스 전시장 A, B, C, D홀 전관과 그랜드볼룸 등 총 40,000㎡의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1,200여개사가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 점이 소개된다.영상진단장비관련
명품 에스테틱 의료기기사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12월 17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국제심포지엄Korea Derma 2020에 참가했다. 이번 학회에 출시되는 제품은 피부미용계에서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80개국 이상에 판매된 기존 제품을 비롯해 신제품인 지니어스, 피코플러스, 클라리티, 라셈드울트라, 아큐핏 등이다. 루트로닉은 이번 학회에서 핵심제품은 물론 전세계 임상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을 제공한다. 특히 17일에 열린 LTE(Live Talk with Experts)에서는 전세계 피부과 전문의들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프랑스 대형 체인 미용병원으로 부터 클라리티2 를 포함한 미용의료기기 120대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제품은 연내에 납품에 들어간다.
노화는 세월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이지만 피부만큼은 어떻게든 노화를 늦추거나 피하고 싶은 건 인지상정이다. 깊은 주름이 생기고 얼굴 전체의 살이 처지는 노화 현상은 40대 이후부터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지만 피부 노화는 20세 부터 시작된다. 이 때문에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피부노화를 예방하거나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레이저리프팅 등의 시술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늘고 있다.피부 처짐이나 주름은 좋아지는 경우가 거의 없고 시간이 갈수록 진행 속도도 빨라지기 때문에 평상시 관리가 중요하다.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피부탄력
에스테틱레이저기기 업체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의 라셈드 울트라가 미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출시됐다.라셈드 프로의 후속제품인 라셈드 울트라는 이전버전 제품 보다 4배 커지고 강력해진 빔사이즈와 파워를 갖추고 시술 시간도 25%로 줄일 수 있다.빔사이즈 크기는 기존 100nm 에서 350nm로, 파워는 1~5W 에서 5~20W로 강화돼 동일한 시간에 더 많은 시술이 가능하다.회사 관계자는 "라셈드 울트라의 미국 출시는 루트로닉의 2020년 영업의 청신호"라며 "기존 신제품 '지니어스', '클라리티 2
서울대병원 안과가 13일 루트로닉의 레이저 알젠(R:GEN)을 이용한 선택적 망막치료술로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을 비급여로 치료했다고 밝혔다.비급여의 조건부 허용은 신의료기술 평가에서 안전성이 확보됐고 임상에 도입할 필요가 있는 연구단계 의료기술을 조건부로 승인하는 것이다.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에 대한 선택적 망막치료술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서울대병원 안과에서 2021년 7월까지 받을 수 있다.알젠은 국내 최초 망막치료 레이저로 한국과 유럽에서 중심섬장액맥락망막병증 치료 목적으로 승인됐다.선택적 망막치료술은 실시간 자동제어 기술을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가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특별시,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코엑스전시장 1층, 3층 전관과 그랜드볼룸 및 로비 등 총 40,500㎡의 규모로 개최된다.국내업체 695개사를 비롯해 미국 129개사, 중국 185개사, 독일 84개사, 일본 53개사, 대만 59개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의 에스테틱 레이저 신제품 루트로닉 지니어스(LUTRONIC GENIUS)가 미식품의약국(FDA)의 승인과 동시에 미국 시장에 출시됐다.이 제품은 루트로닉이 미국에서 제조한 첫 사례로 최적화된 에너지 레벨을 자동 조절하는 인텔리전트케어시스템을 탑재해 개인 맞춤형 시술이 쉽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루트로닉은 2년만에 출시되는 신제품인 만큼 기능적인 면과 디자인 적인 면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27% 감소한 190억 3천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손실 및 당기순손실은 각각 46억 3,400만원, 53억 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 확대를 기록했다.
루트로닉의 레이저 의료기기 아큐커브(ACCUCURV)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다.루트로닉이 지난 3년간 자체 개발한 이 제품은 1060nm와 635nm 두 가지 파장을 동시에 탑재했으며 635nm는 통증완화에, 1060nm는 비만지수(BMI) 30(kg/㎡)이하 비만 환자의 비침습적 허리둘레를 줄이는데 사용할 수 있다.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4월 16일 제1사업 본부장에 김래희 전무를 선임했다. 김 전무는 GE 헬스케어에서 CMO(Chief Marketing Officer)를 역임했으며 GE 캐피탈과 삼성생명에서 세일즈 및 마케팅 업무를,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액센추어에서 기업전략가로 활동했다.
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8)가 15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Think the Futur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제조업체 649개사를 비롯해 미국 117개사, 중국 165개사, 독일 90개사, 일본 53개사, 대만 50개사, 이탈리아 25개사, 스위스 17개사, 영국 14개사, 프랑스 13개사 등 34개국 총 1,313개사의 업체가 참가한다.영상진단장비사인 국내의 삼성전자/삼성메디슨, DK메디칼시스템, 리스템, 메디엔인터내셔날,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LG전자, SG헬스케어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보다 1.5% 성장한 857억 7,231만원이라고 6일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적자 전환했다.영업손실에 대해 회사는 전년 대비 수출은 4.5% 늘었지만 내수가 5.5% 감소했고, 인원 증가에 따른 고정비 증가와 제품 런칭에 따른 무형자산상각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올해 주식보상원가만 21억원이 증가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한편 이날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15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으며 배당금 총액은 7억 3,408만원이다. 상장우선주는 1주당 15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지역 아동들을 후원한 것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루트로닉은 ‘디딤씨앗통장’ 사업을 후원해, 임직원과 회사가 공동으로 경기도 고양시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다.디딤씨앗통장은 보호대상 아동(18세 미만)과 기초생활보장 수급아동(12~17세)의 사회 진출 시기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이 보호자, 후원자의 지원 등을 통해 일정액을 통장에 적립하면 국가나 지자체가 월 4만원 내에서 1대 1 매칭으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한다.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아동들이 사회에 진출하는 시기, 우리들이 모은 작은 힘이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후원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연세대학교와 레이저 치료 및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루트로닉은 "공동연구실을 통해 최근 개발 중인 신제품 및 새로운 적응증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과학적인 근간에 기초한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루트로닉(대표이사 황해령)이 생산공간을 확장한다.루트로닉은 기존에서 약 23% 증가한 2,953㎡(전용면적 기준)를 생산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연구개발 및 신규 인력 증가로 업무 공간도 함께 넓어진다.회사는 넓어진 생산공간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와 꾸준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