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의료협력본부 국제진료센터장 정민형-의료협력본부 홍보실장 겸 경희대학교병원 홍보부장 정비오[경희대병원]- 외과장 안형준 - 정신건강의학과장 강원섭 - 신경과장 안태범 - 제1중환자실장 곽원건 - 제8중환자실장 이승현 - 마취통증의학과장 김미경 - 신장내과장 황현석 - 간호본부 병동간호1팀장 손은정 [경희대치과병원]- 교육부장 겸 종합진료실장 배아란 - 보철과장 및 중앙기공실장 노관태 - 집중치료센터장 최병준 - 임플란트센터장 김형섭 - 통합진료센터장 김덕수 - QI부장 김수정 [경희대의료원]-미래전략처 대외협력실 대외협
경희대가 의무부총장·의료원장에 이비인후과 김성완 교수를 임명했다. 경희대의료원은 기존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을 단일 의료원 체제로 개편해 산하 7개 병원으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김 의무부총장은 경희의료원장과 강동경희대병원장도 겸직하게 된다. 현재 경희의료원 산하에는 경희대병원, 경희대치과병원, 경희대한방병원, 후마니타스암병원이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산하에는 강동경희대의대병원, 강동경희대치과병원,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이 있다.신임 김 원장은 경희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비인후과 진료과장, Q
치아가 상실될 경우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일반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진 치료법은 바로 임플란트 치료다. 임플란트 치료는 치료 비용도 많이 줄고, 환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대중적인 치과 치료로 인정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계점은 존재한다.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서는 건강한 잇몸뼈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잇몸뼈가 안 좋다고 해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임플란트를 식립할 정도로 건강한 뼈가 없다면 임플란트 틀니를 고려할 수 있기 때문이다.대세가 된 임플란트 치료임플란트라고 하면, 예전에는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는 고가의 치료로
경희대치과병원 구강내과 전양현 교수가 제50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고시 실기시험의 준비와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희대치과병원장 겸 강동경희대치과병원장 황의환-경희대한방병원장 겸 강동경희대한방병원장 정희재-의대병원 혈액종양내과장 권정미-의대병원 감염내과장 문수연-의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 정준영-의대병원 내분비내과장 황유철-적정관리실 의료정보관리팀장 방근현-적정관리실 QPS팀장 이금아-간호본부 특수병동팀장 신순화-경희의과학연구원 경영지원팀장 송미라
경실련(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2일 발표한 국내 대학병원의 건강보험 보장률에 대해 경희의료원이 오류를 지적했다.의료원은 23일 건보보장률 산출 과정에서 건강보험지급액은 경희대병원의 수치를 사용했지만, 의료수입은 경희대학교병원이 아닌, 경희의료원 산하 3개병원(경희대병원, 경희대치과병원, 경희대한방병원)의 합산액이 사용됐다고 밝혔다.한방 및 치과병원의 수익은 전체의 19%를 차지하는 만큼 통계의 오류가 작용했다는 것이다. 경희대병원 단독 수익으로 보면 4개년 평균 57.52%로 경실련에서 발표한 49.31%와 8.41%p 높은 것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1대구치(어금니)로 나이를 추정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희대치과병원 구강내과 이연희 교수팀은 '인공지능 기반의 제1대구치 이미지를 이용한 살아있는 개인의 연령대 결정'이라는 논문을 국제학술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1월에 발표했다.이 교수에 따르면 생존자의 제1대구치 부위 파노라마 방사선 영상에 인공지능 딥러닝의 한 종류인 콘볼루션 신경망(convolutional neural network, CNN)을 적용해 연령대를 추정한 세계 최초의 연구다.이에 따르면
경희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은 3월, 산하 4개 병원(경희대병원, 경희대치과병원, 경희대한방병원, 후마니타스암병원)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K-TREE를 오픈했다.K-TREE는 경희의 K와 진료(Treatment), 연구(Research), 교육(Education) 그리고 캐치프레이즈 ‘경희의 미래, 의과학의 미래(Towards Global Eminence)를 결합해 만들었다.평화이즈가 구축한 이 시스템은 환자진료정보 보안과 기능성 강화의 초점에서도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환자 진료에 필요한 모든 기록과 자료의 데
◆경희의료원- 송영규 총무팀장- 민영기 시설팀장- 염승용 물리치료실 팀장- 김미라 감염관리팀장- 방서현 한방약무팀장- 황경미 조제팀장 겸 예제팀장◆경희대병원- 외과장 김용호 교수◆경희대치과병원- 기획진료부원장 최경규 교수- 교육부장 겸 통합진료센터장 정종혁 교수- 구강내과장 어규식 교수- 연구부장 겸 소아치과장 최성철 교수- 감염관리부장 겸 QI부장 김형섭 교수- 중앙기공실장 노관태 교수◆경희대한방병원- 기획진료부원장 정희재 교수- 안면마비센터장 김용석 교수- 교류협력부장 겸 침구과장 이상훈 교수◆ 의과학연구원- 임상의학연구소장 이
모든 병이 그렇듯이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치아 관리는 무엇보다 평소 관리가 필요하다.최근에는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조기 진료만하면 자신의 이를 오래 쓸 수 있게 됐다.치아 및 치아 생활력을 보존해 내 치아를 오래 쓰는 방법에 대해 강동경희대치과병원 보존과 이진규 교수의 설명을 들어본다.◆치아 생활력 보존치료, 성장멈추지 않은 미성숙 치아에는 더 중요영구치는 평생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살려야 한다. 특히 어린 나이에 심한 충치가 있다면 치아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우선 치료 계획을 잡는게 좋다. 치아 생활력 보존치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구강내과 이연희 교수가 12월 9일(일) 열린 제13회 대한수면학회 정기학술대회(백범김구기념관)에서 '구강작열감증후군 환자에서의 자기보고 수면장애 평가'라는 연구논문으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강동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덕원 교수가 대한구강악안면외과 종합학술대회(4월 27일)에서 선도연구자상을 받았다.이 교수는 65편의 SCI(E)급 논문을 저술했으며 지난 3년 동안 총 18편의 SCI(SCIE) 논문의 제1저자 혹은 교신저자로 연구를 진행하고 발표한 점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