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김성환, 조성우, 이아영 교수)이 세계 최초로 위암의 내시경 치료시 활용하는 주입액을 개발, 상용화는데 성공했다.교수팀에 따르면 엔도알컴이라고 불리는 주입액은 내시경점막하박리술(ESD)을 이용한 조기 위암 치료 과정의 한계를 극복했다.ESD는 병변 점막 아래 층에 주사제를 투여해 점막을 부풀려 수술하는 방식으로 병변과 근육층 사이 완충 구역, 이른바 쿠션을 만들어야 안전하다.기존에 사용했던 생리식염수는 체내 흡수가 빠른데다 조직에 넓게 퍼져 쿠션을 만드는데 한계가 있었다. 반면 엔도알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조주영·김성환·이아영)이 식도무이완증을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포엠(POEM, Per-Oral Endoscopic Esophagomyotomy) 시술을 12년간 420 건 이상 시행했다.식도 무이완증은 음식을 삼킬 때 정상적인 식도 운동이 일어나지 않아 음식물이 식도에 고이면서 가슴 답답함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10만명당 1명에게 발생한다. 치료법은 약물, 보툴리눔톡신 주입, 내시경 풍선확장술, 외과수술이 있으며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은 외과수술이다.포엠시술은 내시경으로 식도의 근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김성환 교수가 10월 13일에 열린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7차 국제학술대회에서 SICOT 93 Seoul 학술장려상을 받았다.이 상은 정형외과 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SICOT(Societe Internationale de Chirurgle Orthopaedique at de Traumatologle)가 1993년부터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원들의 논문을 심사해 수여된다.
[중앙대병원] -부원장 김한구 -기획조정실장 박광열 -진료부장 정재우-기획담당(부실장) 김성환 -진료담당(부실장) 박병관 -대외협력담당(부실장) 겸 국제진료센터장 김선미-진료과장 외과 이승은, 소아청소년과 이대용, 신경외과 남택균, 피부과 박귀영 팀장 -외래간호팀장 양희순, 특수간호팀장 류이정, QPS팀장 서보영[중앙대광명병원]-인재개발담당(부실장) 박용범 -의료정보담당(부실장) 조준환-팀장 QPS팀장 백현주, 고객경험팀장 황은혜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팀(조주영·김성환·곽지은)이 식도무이완증 내시경수술 포엠(Per-Oral Endoscopic Esophagomyotomy, POEM) 400례를 돌파했다.식도무이완증은 인구 10만명 당 1명에서 발생하는 희귀질환으로 음식을 삼킬 때 정상적인 식도 운동이 일어나지 않는 증상이다. 음식물이 식도에 고이면서 삼킴곤란이나 가슴 답답함, 흉통, 역류, 체중감소 등을 유발한다.포엠 수술은 외과적 절개 없이 내시경을 통해 식도 근육을 절개, 식도를 넓혀 음식물이 위장으로 넘어가도록 하는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성환 교수가 대한방사선방어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다.대한방사선방어학회는 방사선으로부터 사람 및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전문학회로서 지난 1975년에 창립됐다.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김성환 교수가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6차 국제학술대회(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APOA) 2007 SEOUL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김 교수는 슬관절 질환에 대한 십자인대 재건술, 반월연골판 질환 등의 관절경 치료, 인공 슬관절 치환술 및 절골술에 대해 연구해 왔으며 주 저자 논문 60여 편을 포함해 총 70여 편의 연구 논문을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발표했다.
허벅지와 정강이 뼈 사이 안팎으로 하나씩 있어 충격을 흡수하는 반월연골판의 손상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가 제시됐다.한림대성심병원 정형외과 문현수 교수와 연세대 정형외과 관절경·관절연구소 연구팀(최종혁 교수, 김성환 교수, 정민 교수)은 내측 반월연골판 후각부 손상과 경골 후방 경사도의 연관성을 밝힌 연구결과를 미국스포츠의학회지에 발표했다.문 교수는 "방사선학적 지표를 통해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많은 환자에게 진단적 측면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센터 김성환 교수가 대한방사선종양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11월부터 2021년 10월까지다.
요양병원 일회용기저귀에 법정감염병인 폐렴구균이 발견돼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가 26일 발표한 '요양병원 기저귀 감염성균 및 위해균에 대한 위해성 조사연구'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141개 요양병원에서 배출된 일회용기저귀의 약 20%에서 폐렴구균이 발견됐다. 위탁연구책임자인 단국대 미생물학과 김성환 교수는 "감염우려가 있는 격리병동이 아닌 일반병동의 환자로부터 배출된 일회용기저귀에서 폐렴구균이 검출됐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병원균 유래에 대한 철저한 안전성 조사 및 감염 예방조치가
직장암환자는 나이에 상관없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대장암센터 이종훈‧김성환 외과 조현민 교수팀은 직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나이와 치료성적의 관련성을 분석해 국제 외과학저널(Annals of Surgery)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 대상 치료법은 수술 전 방사선-수술-수술 후 항암 요법이다. 이는 직장암 2~3기 환자의 재발률을 낮추고, 항문 보존율은 높이는 표준요법이다. 교수팀은 표준요법을 받은 직장암 2~3기 환자 620명을 70세 이상군과 미만군으로 각 310명씩 나누고 치료 성적 및 부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성환 교수가 최근 대한척추종양연구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회장은 2019년까지 학회를 이끌게 된다.
△ 외래진료부장 주진덕 교수(마취통증의학과) △ 수련교육부장 이강문 교수(소화기내과) △ 연구부장/임상의학연구소장 김종현 교수(소아청소년과) △ 홍보대외협력실장 김형진 교수(대장항문외과) △ IRB사무국장 송상욱 교수(가정의학과) △ 수부상지센터장 정진영 교수(정형외과) △ 인체유래물은행장 정지한 교수(병리과)가 보임을 맡게 됐다. 신임 임상과장에는 △ 마취통증의학과장 인장혁 교수 △ 병리과장 정지한 교수 △ 정신건강의학과장 정종현 교수 △ 핵의학과장 최우희 교수▲ 성빈센트암병원△ 암병원장 김성환 교수(방사선종양학과) △ 위암센터장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대한공공의학회, 대한예방의학회, 지역보건의사회와 공동 주최 형태로 ‘보건의료행정 최고 고위자과정’ 대상자를 모집한다.보건의료행정 최고 고위자과정은 2016년 2월 17일에 오픈하여 총 12강의 일정으로 제1기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제1기 수강생 모집은 오는 1월 18일(월)부터 2월 5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대상자는 공공보건의료기관에 근무하고 있거나 향후 근무를 희망하는 의사(약 40~60명)로 전자우편(design8619@kma.org) 또는 FAX(02-795-2900)를 이용하거나 별지서식(지원서, 개인정보동의서; 내려받기 : ‘www.kma.org - 의협뉴스 – 공지사항’ 참고) 양식에 맞게 기재하여 상기방법으로 송신하면 된다.△문의 의료정책연구소
▲ 보직발령▷진료처장 윤성훈(정형외과) ▷의무부장 허무중(정형외과) ▷건강검진서면센터장 함정오(직업환경의학과) ▷여성센터 장진석(산부인과) ▷화병센터 하지경(정신건강의학과) ▷호흡기센터 이승훈(호흡기내과) ▷재활의학센터 김도연(재활의학과) ▷유방갑상선센터 변경도 과장(외과)▲ 신규발령▷소화기내과 장예수 과장 ▷소아청소년과 박기호 과장 ▷소아청소년과 김영미 과장 ▷소아청소년과 천승현 과장 ▷산부인과 김지연 과장 ▷영상의학과 이용구 과장 ▷마취통증의학과 이정향 과장 ▷응급의학과 김선▲ 승진▷원무팀 김우택 대리 ▷원무팀 이진우 주임 ▷총무팀 이광 주임 ▷진단검사의학팀 정희정 계장 ▷영상의학팀 김성환 주임 ▷재활치료팀 박성우 주임 ▷시설관리팀 오성복 계장 ▷건강증진본부 안훈성 주임대우 ▷간호부 수
한국이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성공하는 요인 중 하나로 코리아의 홍보라는 지적이 나왔다.식품의약품안전청이 28일부터 양일간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한 '바이오의약품 도전과 기회' 국제포럼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유타대학 김성환 교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해서 놀란 것은 한국의 연구와 개발 수준이었다. 그런데 굉장히 중요한 것은 이 품목을 외국에 팔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이 우선적으로 알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빨리 미국 회사를 미리 정해서 판매 계약을 맺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따라서 앞으로 이 분야를 육성시키기 위해서는 연구와 개발, 품목 개발 외에 임상, 허가를 담당하는게 식약청이라면 판매를 위한 대외 홍보도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한국의 제약회사들이 외국회사들로부터 배워야
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은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및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원장 서준석)과 함께 30일(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건국대병원 지하 1층 피아노라운지에서 진행된 이번 헌혈 행사는 건국대병원 교직원을 비롯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내원객 등 약 500여명이 참여했다.이 날 헌혈행사에는 연기자 이순재씨와 김성환씨도 참석하여, 헌혈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건국대학교병원 백남선 원장은 직접 헌혈에 참여했다.
CJ제일제당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CJ뉴트라가 남성 전립선 건강기능 식품인 쏘팔메토에 남성 건강에 좋은 호박씨유, 아연 성분을 보강한 ‘전립소 쏘팔메토’를 출시했다. 22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제품은 미국 플로리다 지방에서만 자라는 톱 야자수 열매를 초임계공법으로 기능성 성분만을 추출했으며, 여기에 면역과 세포활성에 도움을 주는 아연(ZN), 식물성 성분 호박씨유를 보강해 기능성이 훨씬 향상시켰다. 또한, 하루 1회 한 알(500㎎)만 섭취하도록 해 복용도 간편하게 바꿨다. 여기에 ‘전립소 쏘팔메토’는 동물실험 및 인체시험을 통해 ‘잔뇨, 빈뇨, 야간뇨’등 의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IPSS) 감소 및 소변속도(UFR) 개선이 있음을 입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전립선 관련 식약
을지병원(병원장 이진용)이 지난 13일 10층 대강당에서 ‘위식도역류질환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했다. 이날 강좌에는 소화기내과 김성환 교수가 강사를 맡아 위식도역류질환의 증상을 설명하고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강의했다. 김 교수는 “위식도역류질환이 심해지면 식도염을 비롯해 궤양, 출혈, 심지어 식도암까지 발전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생활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교수 -> 교수의과대학/ 정창섭(물리학과), 오일환(세포의학생물학과), 한승호(해부학)간호대학/ 유양숙, 안성희(간호학과)성모/ 송기호(내과학교실), 채정호(정신과학교실), 이원일(재활의학교실)강남성모이백권(성형외과학교실), 이윤기(마취통증의학교실), 최병준(소아과학교실), 박찬기(안과학교실)의정부성모/ 윤선애(내과학교실), 이혜경(진단검사의학교실)성모자애/ 전두수(내과학교실), 정대철(소아과학교실), 조상현(피부과학교실)성가김현희(소아과학교실), 성미숙(방사선과학교실), 박주현(재활의학교실), 유순집, 유진홍(내과학교실)성빈센트/ 홍승철(정신과학교실), 박용진(이비인후과학교실)대전성모/ 이종민(내과학교실)조교수 -> 부교수의과대학/ 남석우(병리학교실)의료경영대학원/ 김광점(의료경영대학원)성모/ 정낙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