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23년 1월 29일▲장 소 : 한림대성심병원 제2별관 5층 일송문화홀▲제 목 : 수부상지 진료 최신지견▲문 의 : 한림대의료원 홍보팀(02-2629-1122)
한국병원홍보협회가 12월 15일 열린 2022년 제6차 세미나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서울아산병원 신대성 홍보팀장을 선임했다.부회장에는 강동경희대병원 박미순 홍보팀장, 감사로는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심재용 대외협력팀장과 한림대의료원 조한민 홍보팀장을 각각 선임했다.
안면신경마비 환자가 지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김진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10년간 빅데이터(2011~2020년)를 분석한 결과, 안면신경장애 환자수는 2011년 6만 3천여명에서 2020년 8만 9천여명으로 10년새 42% 증가했다. 최근 5년 동안에는 14% 늘어났다.나이 별로는 2020년 기준으로 50~60대 중장년층이 4만여명으로 전체의 약 46%를 차지했다. 20대 이하도 9.8%로 적지 않은 수를 보였다. 성별로는 여성 환자가 많았다(여성 57% 대 남성 43%). 종류 별로는 한쪽
환자의 생체정보로 병원 도착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데 이어 영상의학과 검사실에도 무인접수 시스템이 도입됐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는 영상의학과 내 키오스크를 통해 본인 인증 후 검사실을 자동 배정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한림대의료원 정보관리국이 자체 개발한 이 시스템은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 초음파, 일반촬영 등 모든 검사실 접수를 한 기의 키오스크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검사실 자동 배정에 따라 평균 1분 이상 걸리던 검사실 배정을 1초만에 할 수 있게 돼
한림대의료원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주)링크제네니시스와 파인링크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주요 사업내용은 지능형 의료플랫폼과 AI진단 알고리즘, 병원 운용 AI솔루션 등이다.파인링크의 경영은 김동욱 파인이노베이션(한림대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대표와 정성우 링크제니시스 대표가 맡는다.파인이노베이션은 2020년 10월 출범한 한림대기술지주회사 산하 기업으로,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헬스케어를 접목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링크제니시스는 IT시스템 검증에 최적화된 테스팅 RPA 솔루션과 딥러닝 기반 영상 분석, 반도
김명배 청송환경개발공사 대표가 화상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림화상재단에 1억 300만원을 기부했다. 한림화상재단은 4월 28일 서울 영등포구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도헌연구센터 1층 로비에서 김명배 대표와 원내 현판식을 가졌다.
한림대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장대영 교수가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제12대 회장(이사회 의장 겸임)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3월 1일부터 2년간이다.장 신임 회장은 한림의대 의학박사, 서울아산병원 임상강사, 미국 프레스허친슨암센터 포스트닥을 마치고, 한림대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한림대의료원 중앙임상의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림대의료원을 산하에 둔 일송학원이 전용 서체인 한림체를 공개했다.일송학원은 설립자 고 일송 윤덕선 박사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념 제작한 한림체를 제작, 무료로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한림체에는 일송의 철학인 주춧돌과 희생, 그리고 신념인 도전 등을 담았다. 학원측에 따르면 한글 자소 ㄱ, ㅅ 등 50도 각도로 유지한 획의 마무리를 영문 C와 S 등에도 적용해 시각적 일관성을 유지했다. 또한 글자마다 적정 폭을 유지하도록 자간을 조정, 글자 공간을 넓게 확보해 시각적 판독 오류도 낮췄다.이번에 공개되는 한림체는 총 3가지 굵
학교법인 일송학원이 한림대기술지주(주)를 창립했다. 한림대기술지주회사는 한림대의 융합분야 연구 역량과 한림대의료원의 헬스케어 기술을 응용해 신기술 중심 글로벌 첨단 기업을 배출하기 위해 설립됐다. 대표이사는 헬스케어 및 청각산업 전문가인 김동욱 전 삼성전자 상무가 맡는다. 지주회사는 고 윤덕선 학교법인일송학원 설립자의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터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주춧돌 정신에 기반하고 있다. 그게 걸맞게 미래국가성장과 세계선진화의 주춧돌이 되겠다는 회사 비전도 제시했다.지주회사는 한림대가 보유한 바이오 및 헬스케어
입원환자의 낙상과 욕창 발생을 인공지능(AI)로 예측할 수 있게 됐다.한림대의료원은 최근 5년간 낙상 데이터 16만 건, 최근 10년간 욕창 데이터 28만 건을 분석 데이터가 든 인공지능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인공지능 모델의 특징은 실시간 예측이다. 이강일 의료정보팀장에 따르면 병동 간호사가 처방전달시스템(OCS)을 통해 환자 정보 조회시 AI 모델이 실시간으로 낙상·욕창 발생 가능성을 계산해 의료진에게 제시한다. 약물처방이나 변경 시에 실시간으로 낙상과 욕창 발생률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존 예측도구
미래의학 연구를 선도하는 한림대의료융합센터가 오픈됐다.한림대의료원은 지난 9월 1일 한림대한강성심병원 내에 센터를 개소하고 이달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장은 전욱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장이 맡는다.한림대의료융합센터는 4차산업혁명의 첨단 기술과 의학을 접목해 신의료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줄기세포, 재생의학, 정보통신기술(ICT) 헬스케어, 로봇 및 미디어이다.전 센터장은 "한림대의료융합센터를 중심으로 5개 병원 의료진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첨단의학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신의료기술을 통해 환자의 치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 신경과 유경호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 비뇨의학과 오철영 교수(연임) △행정부원장 : 김기현(연임) △기획실장 : 방사선종양학과 이미연 교수(연임) △수련교육부장 : 척추센터 오재근 교수(연임) △간호부장 : 심정은(연임)-한림대강남성심병원△병원장 : 비뇨의학과 이영구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연임) △행정부원장 : 윤성대(연임) △기획실장 : 이비인후과 이동진 교수(연임) △수련교육부장 : 혈액종양내과 김형수 교수(연임) △간호부장 : 임은주(연임)-한림대춘천성심병원△병원장
한림대의료원과 두다지(주)가 인공지능(AI) 기반 위내시경 영상 자동판독 시스템을 공동개발한다.한림대의료원 의료인공지능센터, 한림대학교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NFRT),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두다지(주)는 10월 22일 한림대에서 ‘인공지능 기반 위내시경 영상 자동판독 시스템’ 개발과 실용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시스템은 조기위암, 진행성 위암, 전암병변, 양성병변 등을 자동판독한다.
한림대의료원이 스마트기기로 환자를 정확히 인식하는 시스템을 도입, 운영에 들어갔다.혈액형이 다른 환자의 혈액을 수혈하거나 잘못된 약제를 투약하는 등 환자 확인절차 누락으로 인한 환자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한림대의료원은 강남성심, 춘천성심, 동탄성심 등 산하병원 3곳에 이달 1일부터 휴대용단말기 PDA를 총 174대 지급하고 환자인식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PDA로 입원환자의 바코드를 인식한 뒤 채혈 검체, 경구약, 고위험 약품(항암제 등), 수혈용 혈액백 등에 부착된 바코드를 인식하면 해당 환자의 일치 여부를 알려준다.
한림대의료원이 향후 10년간의 비전 및 발전방향과 전략적 로드맵을 제시하는 비전선포식 마이티 한림 4.0(Mighty Hallym 4.0)을 지난 23일 신라호텔에서 개최했다.윤대원 이사장은 이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커다란 도전 앞에서 한림대의료원의 시대정신을 강조했다. 윤 이사장은 "위대한 한림(Mighty Hallym 4.0)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간절한 염원, 그리고 새로운 산업혁명시대에 결코 패자가 될 수 없다는 절박한 정신을 갖고 현실주의와 적극적 개방성과 불굴의 의지 속에 신념적 의지의 응전자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
[한림대성심병원]△진료부원장: 비뇨의학과 오철영 교수(신임) △기획실장: 방사선종양학과 이미연 교수 △적정진료지원실장 : 소화기내과 임현 교수 (임기: 2019.3.1~2020.8.31)△김종혁 간소화기센터장·소화기내분과장 △박우정 심장혈관센터장·순환기내과분과장 △장승훈 폐센터장·내과장·호흡기내과분과장 △김효정 혈액종양내과분과장 △김철식 내분비내과분과장 △김성균 신장내과분과장 △김용균 감염내과분과장 △서영일 류마티스내과분과주임교수·분과장 △신경과 유경호 뇌신경센터장 △김형수 ECMO센터장·흉부외과장 △김이수 유방내분비암센터장·유방내
발기부전치료제가 배뇨 후에도 소변이 누출되는 배뇨후요점적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의료원 비뇨의학과 양대열 교수팀은 최근 열린 제21회 유럽성기능학회(ESSM,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센돔(성분명 타다라필, 종근당)5mg이 배뇨후요점적 환자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발표했다.연구 대상자는 국제전립선증상점수가 8점 이상으로 전립선에 문제가 있고 배뇨후요점적을 겪고 있는 환자 102명(20~70세).연구팀은 대상환자를 센돔투여군과 위약투여군으로 나누고 12주간 투여한 후 배뇨후요점적 증상개선 정도를 평가했다. 그 결과, 센돔
▲일 시 : 2018년 9월 14일(금) 오후 1시▲장 소 : 본관 4층 한마음홀▲제 목 : ‘척추 건강강좌’▲문 의 : 척추센터(031-380-6000)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기석 교수(연임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 신경과 유경호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 신장내과 김성균 교수(연임) -행정부원장 : 김기현(연임) -기획실장 : 비뇨의학과 오철영 교수(신임) -수련교육부장 : 척추센터 오재근 교수(신임) -간호부장 : 최정희(연임)△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 비뇨의학과 이영구 교수(연임) -진료부원장 :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신임) -행정부원장 : 윤성대(연임) -기획실장 : 이비인후과 이동진 교수(신임) -수련교육부장 :
한림대의료원 산하 5개 병원노조가 파업 몇시간을 앞두고 병원측과 극적으로 합의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강남, 동탄, 춘천, 한강, 한림대성심병원 등 5개 병원으로 이루어진 한림대의료원의 2018 임금 및 단체교섭이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연장 끝에 26일 새벽 2시 잠정 합의됐다고 밝혔다.주요 합의내용은 △간호 2등급 유지를 위한 85명 인력충원 및 간호의 인력 노사협의회 협의를 통한 부족인력충원 △기간제 및 의무기록사 면허파견 노동자 근로계약 만료 도래시 정규직화 20년 이상 8급 재직자 1직급 승급 및 인사제도 태스크포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