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 총괄원장에 이병석 전 세브란스병원장이 임명됐다. 이 총괄원장은 "전문화된 건강검진 시스템을 이용해 100세 건강사회를 위한 건강 진단 의료기관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하나로의료재단이 내시경 명의 김원호 교수를 외래센터 원장으로 초빙했다. 김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청와대 의무실장을 역임하며 많은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의료기관이 이민이나 유학 비자발급에 필요한 신체검사비를 담합한 행위로 제제를 받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캐나다 등 5개국의 이민 및 유학 비자 발급에 필요한 신체검사비를 동일하게 결정한 의료기관 15개(병원 17곳)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병원은 2002년 1월부터 2006년 5월까 국가 별로 1~2차례씩 신체검사료를 동일한 수준으로 결정하는 합의하는 등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각 국의 대사관은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위해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소수 의료기관을 검사 병원으로 지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이 1월 9일 열린 제13회 고객감동경영대상시상식(롯데호텔)에서 전문 서비스/의료(병원)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이 4월 4일 2018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의료봉사부문 대상을 받았다.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이 2월 27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8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사회책임경영 부문)’에 선정됐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8 한국의 영향력 CEO’는 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한 해 동안 각 분야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의 최고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하나로의료재단은 다른 분야보다 공적 역할이 요구되는 의료기업 및 법인들이 가야 할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사회 보건 책임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총 1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이 1월 11일 진행된 제 12회 2018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전문 서비스/병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하나로의료재단은 1983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검진’에서 ‘치료’까지 One-Stop Service를 통해 검진 중 질환이 발견되는 즉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체계적인 통합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 권혜령 이사장이 4월 7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질병 예방 및 국민 건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이 1월 12일 진행된 ‘2017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전문서비스 병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하나로의료재단은 지난 1983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건강검진 전문의료기관으로 30여 년간 질병의 조기진단과 효율적인 예방의학 발전에 힘써왔다. 이번 수상으로 재단은 특화된 검진서비스로 올바른 고객감동경영을 통해 소비자 삶의 질적 향상과 국민의 행복을 추구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이 8월 3일 진행된 2016 소비자 평가 No.1 브랜드 대상'(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건강검진센터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하나로의료재단이 한중 양국의 지속적인 경제 공동발전은 물론, 아시아 전체의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함을 인정받아 ‘2016 제3회 한중경영대상 중 한중경제협력상 부문’을 수상했다.‘한중경영대상(韓中經營大賞)’은 한중 양국의 공동산업 발전을 위해 2013년 제정된 시상제도로,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과 한국마케팅협회가 공동주관하여 ‘공유가치(CSV)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한국과 중국의 기업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서울의과학연구소, 하나로의료재단, 바이오코아㈜의 이규범(李圭範, 남, 향년 80세) 명예이사장이 지병으로 2008년 8월 10일(일) 오후11시경 별세했다. 생년 월일 : 1928년 11월 20일빈 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발인 일시 : 8월 14일 오전 6시장 지 : 충남 천안시 천안공원묘지유 족 : 처(이계수), 자녀(그레고리, 케빈, 이지윤)
국내 최대의 전문수탁검사기관인 (재)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에서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주관하는 ‘에이즈 바로알기’ 행사에 참석해 무료 혈액형 검사와 에이즈 익명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SCL 외에도 건강검진센터 하나로의료재단과 ㈜인솔이 참여해 행사를 후원했다.
하나로의료재단(이경률 이사장) 이종욱 원장(진단검사의학과)은 혈액감염을 일으킨 환자가 패혈증으로 진행될 지 여부를 예측하는 진단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국내 특허를 획득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이종욱 원장이 선보인 이 진단법은 혈액의 면역세포 중 하나인 호중구(好中求, Neutrophil)를 이용해 DN지표(Delta Neutrophil)를 개발, 이 지표를 통해 환자의 패혈증 진행여부를 파악하는 방법이다. 개발한 지표는 패혈증 환자의 백혈구 분포를 DN공식으로 계산하여 패혈증 진행여부를 손쉽게 진단할 수 있다. 이전 패혈증 예측 방법은 38도 이상의 고열, 12,000이상 4,000 미만의 백혈구 수치, X선 촬영에서 나타나는 폐렴 등 10가지 가량의 증상을 확인한 후에야 진단이 가능했다. 그 때문에 진
건강검진전문센터 (의)하나로의료재단(이경률 이사장)은 항공안전본부(홍순만 본부장)로부터 항공신체검사를 시행하는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로의료재단 이경률 이사장은 “항공신체검사는 항공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항공 서비스를 받는 이들의 안전과도 직결되어 있어 매우 중요한 절차”라며 “항공업 종사자들에게 체계적인 검사절차안내와 정확한 진단 서비스로 국내 항공안전 증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항공신체검사는 강북삼성병원, 중앙대 병원, 아산병원, 대구 파티마 병원, 전남대 병원, 부산대 병원 등에서 시행되고 있다.
한국 진단검사기관인 모바이오 유한회사(Mobio, 대표이사 이경률)는 지난 11일 몽골 교육문화과학부와 ‘몽골 의료 수준의 향상과 의학도 장학 사업 지원’에 따른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양해각서에는 ▶우수한 의학전공자를 선별, 학비 지원 및 한국 의료 연수 기회 제공 ▶전문 의료인 양성을 위한 의학 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 ▶매년 진행되는 모바이오 세미나 공동 진행 ▶소외계층에 정기적인 건강검진 실시 및 장학금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이번 MOU 내용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모바이오(유)의 계열사인 (재)서울의과학연구소(SCL), 호스피몰㈜, (의)하나로의료재단, 바이오코아㈜도 의료기술 지원과 자금 지원을 약속했다.모바이오(유) 이경률 대표는 “이번 M
건강검진전문센터 (의)하나로의료재단은 제 2대 이사장으로 이경률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경률 이사장은 1999부터 2002년까지 연세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2007년 1월부터 12월까지 하나로의료재단 부이사장으로 재직해왔다. 이 이사장은 현재 (재)서울의과학연구소(SCL)와 바이오코아㈜의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